가상화 횡설수설

nonots의 이미지

가상화 관련 글들을 읽고 있다.
IDC 에 회사 서버가 여러대 있지만 CPU 에서 가상화를 지원하는
64 비트 서버가 없다보니 실제 테스트를 못해보고 있다.
사실 있다고 한들 서비스 중인 서버를 함부로 만지기도 그렇다.
나중에 새서버 구입할 때를 기다려야 할거 같다.
..
vmware, xen, kvm .. 등등..
요즘은 레드햇에서 밀고 있는 kvm 에 끌린다. 아직 한글 문서등이
별로 없고 실제 가상서버 호스팅을 할 만큼
안정화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다.
널널하게 놀고 있는 서버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우선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라도 사용가치가 있겠고..
그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완전한 공간을 제어할 수 있다는 심리적(?) 장점도 있다..
겉보리 서말이면 처가살이 안한다는 옛말처럼.. ??
하숙집 월세방 전전하다가 자기집 갖는 기쁨.. ??
길에서 얼어죽어도 노숙자 쉼터를 거부하는 노숙자 심정.. ??
..
..
어제 케이블에서 어떤 미드를 보는데..
어릴 때 양아버지한테서 몹쓸짓을 당한 청년이 "해리성 정체장애"
소위 말하는 다중인격을 가지고 범행을 저지르는데..
첨에는 수사관들이 범인이 2명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청년의
서로 다른 자아였다는.. 그렇고 그런.. 뻔하고 흔한 소재였다..
엉뚱하게도 컴퓨터 가상화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
따지고 보면 그 청년도 본의아니게 하나의 본체(육체) 속에
서로 다른 운영체제(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물론, 출력장치(행동,언어 등)의 작동은 컴퓨터처럼 동시성을 가진
멀티태스킹이 안되고.. 의도적인 모드 전환을 못하지만.
..
..
조만간 뇌과학 생명공학 등이 발전해서
기억의 다운로드 업로드가 가능하고
사고와 행동에 대한 뇌 매커니즘이 규명이 되어..
자신의 의지로 혹은 장치의 도움으로 그것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사람 머리속에 조그마한 생체칩을 심어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다중인격을 인공적으로 만들게 될지도 모른다..
..
오늘은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 모드..
내일은 바람둥이 카사노바 모드..
혹은 노련한 비즈니스맨.. 만능 운동선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우수에 잠기는 시인..
영감 번뜩이는 예술가..
..
일생동안 보통사람은 자기 뇌의 10 % 도 다 못쓰고 죽는다고 한다.
이런 뇌 가상화 기술이 가능하다면, 놀고 있던 나머지 뇌를
활성화시켜서 더 다양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
과연 그럴까..
인간의 행불행이.. 양적인 뇌 사용여부에 달린건 아닐텐데..
24시간 인공조명 아래서 알낳기를 강요당하는
양계장 철망속의 암탉들이 불현듯 떠오르면서
상상의 나래가 꺽였다.. 쩝..

댓글

russell의 이미지

"24시간 인공조명 아래서 알낳기를 강요당하는 양계장 철망속의 암탉들"

이 부분이 압권입니다. 대략, 가사화와는 별개로...우우~

평양선봉의 이미지

Quote:
일생동안 보통사람은 자기 뇌의 10 % 도 다 못쓰고 죽는다고 한다.
이런 뇌 가상화 기술이 가능하다면, 놀고 있던 나머지 뇌를
활성화시켜서 더 다양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저는 하루정도 무언가에 집중하고나면, 이틀정도 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이 제 뇌의 한계점인가 봅니다. ㅡ.ㅡ
그 한계점을 돌파하는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만,
가끔은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면서 우뇌에 자극을 주려고 노력만..;;

생명공학분야에서는 어쩌면 인간의 뇌에대한 가상화(?)도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D

----
웹페이지 : http://bzpalm.net/

----
웹페이지 : http://bzpalm.net/

eyeless의 이미지

흔한 이야기인데 사실은 아닙니다.
뇌는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서 10%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해요.

해리성 장애라는게 서로 다른 사회적 환경에 놓여 있을때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로 인격이 분열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언급하신것처럼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타난다고 합니다.

아마도, 뇌 과학이 발달하더라도 쉽지 않겠죠 그런 것은.

뇌 과학 분야도 연구가 많이 되고 있지만, 연구는 연구대로
따로 가는 느낌이 좀 드네요.

김정균의 이미지

Redhat 에서 KVM을 밀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 Redhat에서 밀고 있는 것은 Xen 입니다. RHEL 5.4에서 KVM 지원은 Xen kernel 처럼 별도의 커널이 아닌 RHEL 일반 커널에서도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고, 성능상의 이슈가 있을 경우에는 Xen을 권장 한다고 합니다.

무한포옹의 이미지

RedHat이 virtualization 전략을 kvm 위주로 재편한 게 맞습니다.

http://www.redhat.com/about/news/prarchive/2009/agenda.html

http://virtualhive.tistory.com/98

-------------------------------
인생 뭐 있음!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mirr의 이미지

예, KVM 위주로 재편한 것이 맞고, 단지 XEN 의 지원을 향후 오년간은 지속적으로 할 예정인겝니다.
약 오년쯤 이후에는 XEN 이 legacy 가 될 거란 얘기를 하긴 하였습니다. ( 6버젼 나올때 까지 지원예정인듯)

-----------------------------------------------------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김정균의 이미지

5.4 기준으로, release note에는 성능상이 이슈에 대해서는 Xen을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 3-4년 뒤에야 가상화 지원하지 않는 CPU가 거의 없을테니 Xen처럼 커널 코드 수정해서 갈 이유가 없겠죠. 미래에는 full virtualization이 대세인 것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은 para virtualization의 이득이 조금 더 많은 것 같군요.

nonots의 이미지

X 윈도우가 없는 원격 리눅스 서버에 kvm 으로 게스트 OS 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군요..vnc 를 이용하는 옵션을 이용하는군요..
..
원본 : http://2306.tistory.com/42
여기 경로당장영감님 사이트에서 허락없이 퍼왔습니다. 이해해 주실런지..
.....
======================================
Gentoo Linux 위에 KVM을 사용하여 Windows Server 2008 설치 한 기록.

1. 동기
: 가상화에 관심이 있어서? 라고 밖에 말 못하겠군요.
사실은 널널하게 놀고 있는 서버들을 보고 있으니 경기도 어려운 시점에 돈 값도 못하고 전기만 야금야금 먹는거 같아,
이 참에 신기술 공부도 해보고 괴씸한 서버들 좀 괴롭혀 주려고 하는 마음에 시도 했습니다.

2. 설치 환경

[HOST OS]
- OS : Gentoo Linux 2008.0
- CPU : Intel 5130 x 2
- RAM : 2G
- HDD : Raid1 146G x 2 1.5k rpm
- NIC : 1Gb dual

[GUEST OS]
- OS : Windows Server 2008 Enterprise
- 시스템 리소스는 Host OS와 동일.

3. 설치과정
: 서버의 bios 메뉴들을 보면 virtualization 관련 enable 설정이 있을 것이다. disable 되어 있다면 enable 시킨다.
: 커널 컴파일 시 가상화와 관련된 옵션을 먼저 선택.
Device Drivers --->
[*] Virtualization --->
--- Virtualization
<*> Kernel-based Virtual Machine (KVM) support
<*> KVM for Intel processors support
< > KVM for AMD processors support

: public network 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tun/tap 이 필요함 (추후 modprobe를 이용하여 kvm_intel tun bridge 를 올리기 귀찮아 커널에 심어 버림, * 와 M의 차이)
Device Drivers --->
[*] Network device support --->
<*> Universal TUN/TAP device driver support
Networking --->
Networking options --->
<*> 802.1d Ethernet Bridging

: 커널 컴파일 진행

: 운영 중인 서버는 GUI 환경이 필요하지 않아 X와 관련된 부분은 하나도 설치 하지 않았으며, KVM 관련 역시 GUI 관련 플래그들을 다 제거 하고 설치.

: /etc/portage/package.use 에 아래와 같이 추가.
portage # cat package.use
media-libs/libsdl -X -audio -joystick -video
app-emulation/kvm -sdl

: kvm 플래그를 확인.
portage # ACCEPT_KEYWORDS=~x86 emerge -pv kvm
These are the packages that would be merged, in order:
Calculating dependencies... done!
[ebuild N] app-emulation/kvm-84 USE="modules ncurses -alsa -esd -gnutls -havekernel -pulseaudio -sdl -test -vde" 0 kB
Total: 1 package (1 reinstall), Size of downloads: 0 kB
: 실제로 이것과는 조금 다르게 나올수도 있다.
: kvm을 설치하게 되면 libsdl도 함께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이때 X 플래그를 요구 한다. 실제로 필요 없으므로 packge.use 에 -sdl 을 추가 시켜 놓았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GUI 환경을 쓰지 않는다면 X 플래그와 sdl 플래그는 뺄 것.(의존성 때문에 골치 아파짐)

: kvm 설치
portage # ACCEPT_KEYWORDS=~x86 emerge kvm
: 기타 관련된 패키지 설치
emerge bridge-utils usermode-utilities

: 설치 완료 후 Gentoo 공식 문서를 보면 gpasswd -a kvm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은 root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과정임.

: kvm 에서 사용할 가상 디스크 이미지 파일을 생성한다
kvm-img create 이미지파일이름.img 용량G
- kvm-img create j.img 15G 엔터

: 이미지가 생성 되었다면 이제 kvm 을 실행 시켜보자. GUI 환경이 없기 때문에 os 설치시 vnc 를 이용하여 설치 화면을 볼 수 있다.

portage # kvm -cdrom ISO/2008.iso -hda VOS/j.img -localtime -daemonize -usbdevice tablet-m 512 -vnc :1 -boot d
: 2008 서버 이미지 파일은 /home/ISO 에 있고, j.img 파일은 /home/VOS 에 있다. 작업은 /home 위치에서 했다.
: -cdrom 은 설치할 OS iso 파일을 연결하고.
: -hda 는 하드디스크를 의미하니 가상 디스크 이미지 파일을 연결 하고,
: -localtime 은 Host system 시계를 활용
: -daemonize 는 백그라운드 실행
: -usbdevice tablet 은 vnc 실행시 마우스 포인팅 문제가 있어서 해결하기 위한 옵션
: -m 은 메모리 사이즈
: -vnc :1 은 vnc로 원격으로 붙을 포트 지정
: -boot d 는 시디롬 부팅

: kvm 이 아무런 에러 없이 실행이 되었다 라면 이제 Windows 2008 설치 화면을 보기 위해 vnc로 접속 후 윈도우 설치
vnc 뷰어에서 ip:1

: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백그라운드로 실행 시키고 vnc로 접속하여 Window 설정을 함
portage # kvm -hda VOS/k.img -localtime -daemonize -usbdevice tablet -m 512 -vnc :1
vnc 뷰어에서 ip:1

-1부 끝-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小愉子의 이미지

虽然看不懂,但是觉得你的头像很可爱,呵呵~~

大家好!?高?能在?里??新朋友!

free_linux의 이미지

출처까지 밝혀 주셨는데 감사하죠. ㅎ
최근 kvm이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바뀐 버전도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리플 감동적이네요.
"비록 읽을 이해할수는 없지만, 얼굴(두상)이 엄청 귀엽네요" 라는.... 하하하...

小愉子, 谢谢你, 我 现在 在 中国, 你给我打电话。你跟我一起玩儿。 可以吗。呵呵。

小愉子의 이미지

哦,很久没来这里了,刚刚忽然想起来,就来看看,呵呵~你现在在中国啊?欢迎你来中国!

大家好!?高?能在?里??新朋友!

free_linux의 이미지

在沈阳啊。 你呢?

小愉子의 이미지

哦,我的家在黑龙江,我现在在安徽上大学四年级,你在中国上学吗?

大家好!?高?能在?里??新朋友!

free_linux의 이미지

刚刚看了,我不是学生啊。 在沈阳工作啊。

pogusm의 이미지

fedora 8 쯤에서 xen이란걸 보고 함 설치해보다가 제대로 할줄 몰라서 "이게 뭐야" 하고 삭제하고
virtualbox깔아서 쓰다가...
현재 윈도7에서도 virtualbox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리눅스(fedora 또는 우분투) 에서도 가상화 기술을 접해보고 공부해 보고 싶은데..
xen은 도태될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이왕 관심이 간다면, kvm쪽으로 해보는것이 좋은건가요?

댓글 달기

Filtered HTML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BBCode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Textile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You can use Textile markup to format text.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Markdown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Quick Tips:
    • Two or more spaces at a line's end = Line break
    • Double returns = Paragraph
    • *Single asterisks* or _single underscores_ = Emphasis
    • **Double** or __double__ = Strong
    • This is [a link](http://the.link.example.com "The optional title text")
    For complete details on the Markdown syntax, see the Markdown documentation and Markdown Extra documentation for tables, footnotes, and more.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Plain text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댓글 첨부 파일
이 댓글에 이미지나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크기는 8 MB보다 작아야 합니다.
허용할 파일 형식: txt pdf doc xls gif jpg jpeg mp3 png rar zip.
CAPTCHA
이것은 자동으로 스팸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