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3 파일시스템에서 P2P 클라이언트 돌리는 것에 대한 안정성 문제

trim703의 이미지

500G 5개를 레이드5로 묶어 ext3로 포맷, KTorrent라는 토렌트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습니다.

듣기론 윈도우의 FAT32나 NTFS와는 달리 리눅스의 ext3 파일시스템은 태생적으로 디스크 조각모음을 할 필요가 없는 구조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아무래도 윈도에서 P2P를 돌리는 것보단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아무래도 단일하드로 토렌트를 굴리는 것보단 레이드5가 P2P 돌리는 데엔 장애 발생 시 응급 대비에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netrts의 이미지

리눅스라면 ext4를 고려해 보세요. ext3로 p2p를 사용하면서 오히려 조각모음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ext4로 바꾸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고 잘 쓰고 있습니다. ext4는 p2p를 위한 파일시스템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