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으로는 사용 방법 같은 것만 나오고 위의 질문을 명확히 찝어 말하는 내용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렴풋이 감이 올락 말락 하는데 확신은 들지않고...
여기 한번 여쭈어봅니다.
--완료 수정추가--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확 틀어박히는게 아니고 음 그런가 하는 정도로 느낌이 다가오는 걸 보니 좀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클래스는 단지 선언일 뿐, 그 선언이 실체를 가지려면 객체여야 하니깐요.. 시퀀스 다이어그램은 실체들간의 프로토콜을 표현하는 것이고... 저도 잘 모르지만 아마 님도 객체의 인스턴스화와 타입으로서의 클래스의 정확한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요...
시퀀스 다이어그램은 정적인 메시지 호출이 아니라 동적인 메시지 호출관계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래요..
클래스의 어떤 메서드가 실행될때 런타임 상황의 부분적인 스냅샷을 찍어내는거라고 보시면 됨니다...
동일한 클래스인데 객체가 다른 경우 그 클래스의 한 메서드가 실행되는 경우에 그 동작이 서로 다를수 있겠죠?
그 각각의 다른 상황의 흐름을 스냅샷으로 찍어낸다면 다를수 밖에 없겠죠?
물론 그 스냅샷이라는게 동일할 수도 있지만, 그런경우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코딩수준으로 상세해지게 되는데...
가급적이면 시퀀스 다이어그램은 간결하게 표현되는게 좋겠죠....상세한 내용은 코드를 보면 되지 다이어그램에 모든걸 표현할려고 하면 않되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 포함해서 적었습니다.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클래스간에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시퀀스가 없지 않을까요?
클래스는 단지 선언일 뿐, 그 선언이 실체를 가지려면 객체여야 하니깐요..
시퀀스 다이어그램은 실체들간의 프로토콜을 표현하는 것이고...
저도 잘 모르지만 아마 님도 객체의 인스턴스화와 타입으로서의 클래스의 정확한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요...
객체간으로 정하는 이유?
시퀀스 다이어그램은 정적인 메시지 호출이 아니라 동적인 메시지 호출관계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래요..
클래스의 어떤 메서드가 실행될때 런타임 상황의 부분적인 스냅샷을 찍어내는거라고 보시면 됨니다...
동일한 클래스인데 객체가 다른 경우 그 클래스의 한 메서드가 실행되는 경우에 그 동작이 서로 다를수 있겠죠?
그 각각의 다른 상황의 흐름을 스냅샷으로 찍어낸다면 다를수 밖에 없겠죠?
물론 그 스냅샷이라는게 동일할 수도 있지만, 그런경우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코딩수준으로 상세해지게 되는데...
가급적이면 시퀀스 다이어그램은 간결하게 표현되는게 좋겠죠....상세한 내용은 코드를 보면 되지 다이어그램에 모든걸 표현할려고 하면 않되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 포함해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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