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Office.org 얼마나 잘 쓰세요?

winner의 이미지

발표를 위해서 Impress로 몇번 해보았는데요. 너무 느린 것 같아요.
이상한 동작은 다음 문제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이번에는 Base를 써보았는데 이녀석도 참 어렵군요. SQL 중 SELECT 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까지 OpenOffice.org를 써보면서 가장 좋다고 느낀 것은 어이없을지라도 PDF 생성이라는... -_-.
Impress 에서 animation은 써보지 않았지만 swf 생성도 훌륭한 것 같더군요.

sephiron의 이미지

같은 종류의 데이터를 가지고 엑셀과 calc로 동시에 작업해봤는데 10,000레코드가 넘어가면서부터 속도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물론 엑셀이 빨랐습니다) calc는 접고 엑셀만 가지고 작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포터블 애플리케이션의 한계가 보이더군요.

ytt123의 이미지

전 외부세계와 공유할 때는 MS Office를 쓰는 것을 철칙으로 합니다.
호환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MS Office를 공짜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45만원 내고 MS Office 사서 쓸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혼신의 능력을 담아 이룩한 작업들이 고집피우다가 나가리 되면 안되니까요.

warpdory의 이미지

깔아는 두되, 쓰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현업에 적용해서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쓸만한 기능중 하나가 pdf .. 내보내기였는데,그나마 cutepdf 를 사용하면서 별로 차별성이 없더군요.

아직까지는 갈 길이 먼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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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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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작계에서도 그렇고, 다국어 지원에서도 그렇고. 상용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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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han의 이미지

저는 워드는 영꽝이지만..
엑셀이나 MS워드는 잘만든것 같습니다..
초기에 한글의 직관적인 UI가 좋아보였는데..
나중엔 MS워드의 여러 기능들이 더 좋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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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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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의 이미지

오피스 작업을 많이 하지 않는 저로선...

MS 오피스가 45만원의 돈 값을 하는 것 같진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오픈오피스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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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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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부정적인 반응은 예상 못했습니다.
ISO에서 편집문서로 ODF를 표준으로 지정하고(현재 Open Office XML도 같이 표준), OpenOffice.org의 역사가 오래 되었음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sev314의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의 값을 고려하면

오픈 오피스*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비의 이미지

비슷한 반응 나올 것 같습니다. 불여우도 표준 나름 잘 지키고 역사도 오래됐습니다만...

그렇다고 오픈오피스가 나무랄 곳 없이 잘 만들었는데 단지 한국의 특수성 때문에 안쓰는거냐고 하면 그건 또...

웹브라우저로 예를 들어서 와닿는 비유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불여우로 치면 0.7정도..(이땐 아직 새였군요) 오페라로 치면 6.0정도..?

미래가 기대됩니다만 저로서도 아직 미래만 기대되네요. 점선 구현 좀 해주지;;

warpdory의 이미지

ISO 표준으로 지정한 것은 odf 포맷이지, OpenOffice 가 아닙니다.
OO.o 의 개발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다고는 하지만, MS 오피스에 비해서는 짧습니다.
게다가 그만큼 성능은 미약합니다. 게다가 불안정하기까지 합니다. -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참 문서/시트 작성하다가 퍽 .. 하며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고,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재현을 하려고 해도 재현이 불가능하게 '랜덤'하게 저런 경우가 있습니다. 대충, 자료의 크기가 커지면 저러는 것 빈도수가 높아집니다.

거기에다가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상당수 구현이 안되고 있고 - 예를 들어서 결재시스템과의 연계라든가, DRM 지원이라든가, 물론, 이런 건 오픈소스 정신과는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구현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 그러한 것이 회사에서 사용을 못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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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우수성과 사용자 편의가 같이 가는건 아니죠.

[소프트웨어 왜 이리 개떡같이 만든거야] 에 실릴 프로그램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UN 사람들이 Staroffice 쓰는것과 MS 사람들이 Live Search 쓰는건 가끔 힘들어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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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의 이미지

문서 작성은,
필요에 따라 아래한글을 쓸 때도 있고.. (공문서 작성시)
오픈오피스도 가끔 씁니다. (개인 문서 작성시)
아래한글과 오픈오피스를 비교한다면 뭐가 더 좋은 지 잘 모르겠슴다.
물론 마소오피스를 젤로 많이 씁니다. (중요 문서 작성시)

프리젠테이션은,
오픈오피스 impress로 작성할 때도 있고.. (저장은 pdf로)
마소오피스 파포로 작성할 때도 있슴다.
갠적으로 화려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기(못하기) 땜에 별 차이 없더군요.

엑셀 역시 간단한 기능만 사용하기 땜에 사실 별차이 없는데.. (호환도 잘되고)
그래도 함수 등을 사용하게 되면 불안해서 그 경우엔 마소오피스(엑셀)를 씁다.
걍 데이터 입력만 할때는 오픈오피스도 씀다.

academic의 이미지

원래 MS 오피스를 많이 쓸 일이 없어서 단축키 같은 것도 잘 모르는데...

MS 오피스 2007은 인터페이스가 싹 바뀌어서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오픈오피스가 더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게다가 제가 쓰는 한정된 범위(목록 정리, 보고서 출력 등) 내에선 오픈오피스가

MS 오피스 2003보다 기능이 더 나았습니다.

그런데... 다른데랑 데이터 주고 받으려면 MS 오피스 써야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강력히 주장해서

저를 비롯한 개발자는 오픈오피스 쓰고, 나머지는 모두 MS 오피스 카피당 45만원씩 주고 쓰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오픈오피스 쓰는 사람들한테는 MS 오피스 가격의 절반이라도 상여금으로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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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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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ok83의 이미지

문서양식이 깨져서 그냥 보다 안정적인 MS를 쓰고 있어요.
[긍정의 힘을 믿는다.]

int life()
{
조건과 반복
return 1;
}

whitelazy의 이미지

그냥그냥 간단한 엑셀 편집할때 윈도로 리부팅하기 귀찮아서 썼습니다.
2007 양식도 되긴되더군요

그외에는 MS office 2007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서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쓰게 되더군요

MS Office도 별로 안정적이진 않다고 보지만... OO의 안정성도 아직 못믿겠어서 그나마 나은 MS쓰는거도 있구요...

푸른바람의 이미지

별 문제없이 잘 깔리고 잘 돌아갑니다.
다만 한글 입력할때 문자 하나를 다 입력하기 전엔 화면에 표시가 안되긴 해도 별 불편없더이다.

윈도로 리부팅할 필요없이 와인에 오피스2003 깔고 사용해보셔요.

mogi의 이미지

저만 저의 얄팍한 스킬때문에 저만 불편해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lee3834의 이미지

오픈오피스에서 MS오피스에서 만든 ppt 파일을 읽었더니

글자(폰트때문인듯?) 크기도 달라지고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거기에 다음 페이지 넘기는데 속도도 느리고... (java 기반이라 그런걸까요?)

MS오피스가 지원하는 운영체제에서는 오픈오피스 안쓸듯 하네요

Hyun의 이미지

MS오피스 2003와 2007에서 만든 워드나 PPT 사이에서 특수문자등이 깨지는 문제, 이탤릭 속성의 문자가 삐뚤어지는 문제 등 같은 제품군에서도 호환성문제가 많습니다. 최근 버전이라는 2007에서도 그렇죠.
그렇다고 MS오피스에서 공개표준인 PDF등으로의 출판을 잘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MS오피스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저라면, 돈내고 MS오피스 쓸 바에야 OO.o를 씁니다.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dhunter의 이미지

당장 제가 작성중인 워드 2007 문서만 해도 Export to PDF 바로 지원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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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경의 이미지

제 기억이 맞다면 SaveAsPDF 였던가? Addin을 따로 설치해줘야 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Office 2007을 안쓴지 좀 되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구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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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앞만 보며 전진해야만 할뿐.......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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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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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의 이미지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FamilyID=4d951911-3e7e-4ae6-b059-a2e79ed87041

그렇네요. 거의 자동(;) 으로 깔았더니 존재를 잊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조금 봐주세요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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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wolf의 이미지

아래아한글의 표 작성 체계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 오픈오피스 라이터 & MS오피스 워드의 '표'가 마음에 안들더군요.
크기 조절 어렵고, 마음대로 배치도 힘들고..

오픈오피스에서는 프레임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 표를 만들어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프레임 내부의 표는 항상 빈줄 하나를 달고 다닙니다.

결국 억지로 오픈오피스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만큼 표를 다루기 힘들어서 리눅스용 한글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픈오피스 라이터의 표가 프레임처럼 배치도 되고, 크기 조정도 잘 되고, 단축키가 익숙해진다면..
오픈오피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ㅡ_ㅡ;

푸른바람의 이미지

아래한글은 줄이나 칸 전체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기가 안돼고 (혹 방법은 있는데 모르는거일찌도 모르지만..)
셀 하나 하나를 복사해서 붙여야 하는게 영~ 아니던데..

역쉬 선호하는게 개인마다 차이가 있나 봅니다.

tinywolf의 이미지

저는 줄이나 칸 전체 복사해서 붙여넣기 잘 되는데요.. ??
덮어쓰기도 되고..
아예 빈 공간에서 붙여넣기 하면 새 표도 만들어지고.. (Ctrl+c, Ctrl+v로)

작년까지 쓰던 아래아한글2007에서 잘되었던 기억입니다.

뭐 요즘은 오픈오피스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표에 익숙해 지지 않아요.

ㅡ_ㅡ;

warpdory의 이미지

하안글 97, 97 기능강화판까지는 잘 되다가,
하안글 워디안과, 2002, 2002SE 버전에서 좀 삐리리 했었는데 - 되다가 안되다가, 또 간격도 이상하게 뒤틀리는 등의 버그가 좀 있었죠.
하안글 2004 부터는 다시 잘 됩니다. 현재 2007 에서는 잘 됩니다.

- 이 기능 안 되면 ... 과제 제안서 .. 이런 거 쓸 때 개노가다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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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의 이미지

한글2007인데.. 셀 하나 하나는 복사와 붙여넣기가 되는데 셀 두개를 한꺼번에 선택하여 복사/붙여넣기를 해봤드니 안되네요. ㅠㅠ

warpdory의 이미지

셀 두개를 F5 키로 선택한 다음에 ctrl-c 를 눌러서 복사한 다음, 붙여 넣기할 곳에 가서 ctrl-v 를 누르니,
셀 붙이기 라는 창이 나오면서 옵션을 고르라고 나오고, 거기서 덮어쓰기, 내용만 덮어쓰기, 셀 안에 표로 넣기 .. 해 봤는데, 다 잘 되네요.

한컴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알려줄 겁니다. 거기서 원격 조종 소프트웨어 설치해서 시범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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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의 이미지

맨 앞 첫번째 셀만을 선택하고 ctrl-v 하니까 되네요.
짐까진 습관적으로 셀 모두를 선택하고 ctrl-v 해서 안되던거였네요.
(MS오피스나 오픈오피스에선 그리해도 되는데.. ㅠㅠ)

암튼 아래한글 씀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해결되었슴다.

감사^^

bellows의 이미지

그닥 비싸지 않습니다.. 하나 사지죠..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

아직은 갈 길이 멀다

Daiquiri의 이미지

예전에 Excel로 이중 암호를 걸어둔 파일을 Calc로 열려고 하니 암호 하나만 뭍더군요.
극비의 문서를 다루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kasworld의 이미지

상용 소프트웨어는 이것을 사용함으로써 소프트웨의 가격 이상의 부가 가치가 생기는 일을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은데 사용하는 것은 사치 이거나 돈이 많은 경우겠지요.

선택은 언제나 자유 입니다. ^^

단지 100만원 짜리 컴퓨터에 OS+office 가격이 100만원 근처가 되는 것을 정말로 구매 하시고 있습니까?

winner의 이미지

Access 2007 이 2003에 비해 많이 발전했더군요. 최소 Professional은 되어야 해서 좀 아쉽더라고요.

nahs777의 이미지

전에 이벤트로 Pro 버전을 50000원대에 팔았던때에 낼름 샀습니다.. 그때도 학생이었어야 됐던것 같은데..

Daiquiri의 이미지

예전에 학생들에게 Pro였는지 Ent였는지 55000원에 팔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학생이었다면...

klyx의 이미지

지금은 대학생 한정으로 Ultimate을 6만원 정도에 팝니다.
http://www.microsoft.com/student/discounts/officesaza/default.aspx
제가 한국에서 대학만 다녔어도...

Daiquiri의 이미지

아 맞아요 오피스사자 이겁니다.

snowall의 이미지

설치 가능한 회수에 제한이 있더군요. -_-;
컴퓨터를 포맷할 일이 있어서 세번인가 다시 설치했는데 이젠 더이상 설치가 안된다고 해서 당황했었습니다.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winner의 이미지

구매자격에 학교 e-mail 계정소유자 혹은 0.5학점 이상 확인가능자라... 구매결재 이전까지 진행해봤는데 되네요.
판매촉진취지를 보면 잘못된 짓을 하는 것 같은데...
6월달로 판매촉진기간이 끝났는데도 되네요.

그건 그렇고, 세번이상 다시 설치시 설치가 안된다고 하면, 아마도 server에서 확인과정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설치가능횟수제한은 MS에 전화하면 안 풀어주나요. 구매약관같은 것을 확인했지만 설치횟수제한에 대한 내용은 없군요.

warpdory의 이미지

정품 사용합니다. 그만한 가치를 보여주거든요.

회사에서 쓰는 건 당연히 회사에서 사준 거고,
집에서 쓰는 건, 윈도즈는 노트북 살 때 딸려 왔고, MS 오피스는 바로 윗분께서 말씀하신 그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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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의 이미지

오피스사자도 있고, 테크넷도 있고, 기업이나 학교의 사이트라이선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100만원짜리 컴퓨터에 OS+Office 가격이 100만원 근처라고 문제될거 있나요? 그 값어치만 하면 되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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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의 이미지

음..다들 제안서 및 몇백페이지가 넘어가는 문서작성 혹은 프리젠테이션을 안해보신건가요...

R 모사의 외국 기술직원들마저 컨퍼런스 혹은 기타 기술 PT 에서 오픈오피스를 이용해

진행하면서도 잦은 오류에 난색을 표하곤 합니다 ㅡ,.ㅡ::

저의 경우 가장 큰 에로사항을 어제 겪었는데요 ( 업무용놋북은 기본 리눅스입니다. )

물론 MS word 양식의 문서였습니다만, 크기 자체도 몇십메가의 운영 매뉴얼이였고,

거기에다 리눅스 서버에 설치된 패키지 네임과 서머리를 넣는작업이 있었습니다.

1800개가 넘는 패키지를 일일히 테이블 셀을 나눈뒤 패키지이름과 요약을 가각 붙혀넣는데,

6대 서버 작업하는데 아주 똥빠지겠더라구요....

업체쪽 분 하시는 말이, 일단 붙혀 놓고 표그리기로 그냥 막 그려넣으면 좀 낫지않나요?

라는 말에, 할말이 없었답니다...............결국 그냥 별첨자료로 표기하였습니다... ㅡ.,ㅡ::

게다가 세미나 자료 준비하려고 임프레자 작업할때도,

각종 회사 로고등 (기존에 쓰던) 이 일그러지고 일부 깨지는 현상은 어찌 할 수가 없겠더군요..

뭐...기존 MS 로 돌아가던 포맷이나 양식이여서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업체에서 규격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은 모두 MS 형식이라는게 중요하겠죠???

성능, 기능 전반적인 면에서 오픈오피스는 역시 그냥 오픈소스일 뿐 인겝니다...

사족으로 예전 GIMP 에선 말 그대로 뽀샤시한 뽀샵처리 ( 반창고툴 ) 의 부재로 인해

매우 실망했던 적도 있었다는...... ㅎㅎ

오픈오피스의 발전을 기대하긴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혹은 프로덕트 환경이랑은

아직 많은 차이가 있다는게 사실인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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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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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니매이션을 만들 때에는 GIMP가 Photoshop보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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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생각보다 답글반응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계속 관심을 표명하셔서 조금 놀랬습니다.

OSS에 기여한 것은 거의 없으면서 약간 불평섞인 글을 써서 미안하긴 한데 제가 못 쓰는 것인지
잘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서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OpenOffice.org는 ODF 문서의 ISO 표준지정도 그렇고, 자주 쓰는 기능의 프로그램이다보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결론은 쓰기 어렵다네요...
여기서 이런 말하면 좀 뭐하지만 MS Office 2007이 상당한 물건이긴 한 것 같아요.
이제 2010 version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이제 와서 2007의 뛰어난 점을 알아가니 2010은 언제쯤 되어야 진가를 알지....
물론 2007의 UI가 워낙 많이 바뀌고 file format이 바뀐 영향이 커서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앞으로 OpenOffice.org의 대안으로 TeX이나 Markdown 배우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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