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 시스템관리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 ContolTier 소개

문태준의 이미지

스터디모임을 하면서 정리했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관련자료 : http://kldp.org/node/107238

ControlTier 는 무엇인가?
http://open.controltier.org/wiki/What_is_ControlTier

기존에 ssh를 for문으로 돌려서 진행했던 작업들을 대체할 수 있으며 시스템에 대한 작업 내용을 로깅, 모니터링, 알람등도 할 수 있습니다. GUI와 CLI가 동시에 제공됩니다.

또한 사전에 워크플라우나 프로세스에 따라 각종 서비스를 설정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스코드에서 commit -> 자동으로 빌드 (rpm이든 zip 파일이든) -> 자동으로 관리서버 저장소에 업로드 -> 자동으로 해당 노드에 설치하고 프로세스 올림. 이러한 전과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요 근래에 보았던 프로그램중에서는 가장 눈에 확 띈 프로그램입니다.
clusterssh나 dist 처럼 간단한(?) 원격 실행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의 기능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시스템관리 프레임워크, 그리고 시스템관리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아직까지도 국내 IT환경에서 시스템관리업무(물론 시스템관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를 보면 엄청난 수작업, 프로세스의 부재, 개별팁에만 집착하는 태도 등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조금 더 고급정보들은 유통되지도 않고 공유가 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는 cfengine, puppet 같은 설정관리툴만 가지고도 다양한 세미나, 컨퍼런스가 있지만 국내는 이러한 툴조차 다들 생소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올 가을에는 작은 규모라고 하더라도 시스템 어드민을 위한 공개적인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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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Office document icon ControlTier+설치+및+세팅.doc44.19 KB

댓글

GunSmoke의 이미지

신재훈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또 다른 훌륭한 도구를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ControlTier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Quote:

정말 아직까지도 국내 IT환경에서 시스템관리업무(물론 시스템관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를 보면 엄청난 수작업, 프로세스의 부재, 개별팁에만 집착하는 태도 등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조금 더 고급정보들은 유통되지도 않고 공유가 되지도 않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100% 동의합니다. 수작업을 마다하지 않는 나쁜 버릇, 부지런함부터 고쳐야겠어요.

大逆戰

大逆戰

김정균의 이미지

문제는 딱히 꼭 이거다 하는 것들이 없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util 저 util 가져다 사용함으로서 혼란만 가중이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직접 그때그때 맞게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

문태준의 이미지

모든 툴을 조직차원에서 만들 수는 없고 개별적으로 필요한 것은 그때 그때 만들어서 쓰면 됩니다.
그런데 최소한의 공통의 툴과 도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소한의 도구가 없으니 당연히 프로세스는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프로세스를 잘 짜는게 중요하지만 또 거꾸로 그 프로세스를 강제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지요.

난이도를 보면 상대적으로 툴이나 도구를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에 맞추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부분이 더 어려우며 저는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TIL, ITSM 등 시스템관리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는 나오지만 이에 대한 도구가 제공이 되지 않는다면 "그래, 좋은 말이야. 그런데 어떻게 하라고?"하는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으며 도구는 있지만 프로세스가 없으면 각자 알아서 사용하는 춘추천국 시대가 열리지요.

음냐. 근데 뭐 우리네 상황을 보면 도구도 없고 각자 개별약진, 프로세스도 엉망~~

기본적으로 모든 작업을 서버에 들어가서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중앙화, 자동화된 도구를 통하여 모든 작업을 해야 하며 이러한 모든 작업은 그 기록이 남고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하며 누가, 언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운영만의 문제는 아니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체가 하나의 사이클로 묶여야 합니다. 개발쪽에서도 애자일 방법론, 지속적인 통합, 이러한 것들이 나오는데 패키지 버전관리, 자동빌드시스템, 자동테스팅, 자동패키징, 자동 배포, 자동 서비스 올리고 내리기 이러한 모든 것들이 통합되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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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의 이미지

음냐. 근데 뭐 우리네 상황을 보면 도구도 없고 각자 개별약진, 프로세스도 엉망~~

그런데 궁금한 것이 개별로 만들어 사용하는 툴과 공용 툴의 차이가 무었인가요? 내가 만들어 여러 사람이 사용하면 공용툴인가요? 개별 툴인가요? 갑자기 제 글에 공용툴과 개인이 만들어 사용하는 툴을 분리시켜 버리니 저도 헷갈리는 군요.

그리고, 공통 툴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다 보니, 도입을 해도 결국에는 제대로 사용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공용툴을 만들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가게 된다는 의미를 적은 것입니다.

즉 이런 툴들을 도입함으로서 생기는 역효과로, 강제로 시키다 보니, 동일한 작업을 2-3번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있는 팀에서 문서화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redmine을 도입했는데, 저를 비롯한 몇몇은 공용툴을 강제적으로 사용하게 하다 보니, 일단 공용툴에도 등록을 하고, 팀내 채널에서는 wiki를 사용하는 2중 작업이 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오픈 소스 툴들의 단점은 사용 방법이 너무 복잡하다는 것이죠. 운영 툴이라고 해도 운영을 모르는 사람이 접근해야 할 경우가 발생하는데, 오픈소스 툴들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자기만큼 알고 있을 거라고 판단을 하고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을 테지만요.

단점을 말했더니 제가 negative한 의견을 가진 것 처럼 보일까봐.. 남겨 봅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알아야지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설마 저라고 다 만들어 사용하겠습니까 ^^)

환골탈태의 이미지

오랜만이네요. 이돈현입니다 ^^
요즘은 좀 한가해 지셨는지요?
언제 탁구 한번 치러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

최근에 태준이 설치 한 것 사용해 봤는데. 기존의 작업을 정리해서 CT 넣고 싶어졌습니다.
신입교육이나 업무 인수인계시 좋을 것 같아서 감동먹었습니다.
이제 cssh+dist+날코딩+... 이런 답도 안나오는 무산삽질은 그만 둘때도 되었죠..

적용 범위는 소규모 회사나 팀 or 파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웹 인터페이스와 CLI를 제공하니 기존의 방식을 고려해서 잘 녹여 넣으면 될 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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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preisner의 이미지

문태준님 항상 좋은 정보를 공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neomark의 이미지

항상 감사합니다.

문태준의 이미지

ControlTier 프로그램의 경우도 단순한 도구일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시스템관리를 위한 방법론 및 패러다임의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System Admin, Package Manager, Service Manager, Architect 로 역할을 나누어서 해야 할 역할 및 책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스템관리를 위한 도구를 어떠한 것을 쓰건 각 역할을 명확하게 규정을 하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Visible Ops Handbook 은 구매해야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 Visible Ops Handbook 을 보시면 최고의 효율적인 IT 조직에 대한 공통특성을 뽑고 있습니다.
High throughput of effective change 의 경우는 효율적인 변경관리도구가 필요합니다.
Higher investment early in the IT lifecycle 는 OS설치자동화부터 프로그램개발, 빌드, 테스트, 배포 등의 전과정이 라이프스타일, workflow 에 따라 구성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Collaborative working relationships between functions 부분은 각 기능(팀)간에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협업관계를 말합니다. (이슈트래킹, 위키 등을 통하여 업무 효율화등과도 연관될 수 있음)
Low amounts of unplanned work 는 사전계획에 없던 작업을 최소화하는 것인데 이것은 시스템 및 서비스 자체의 이중화, 가용성과 연결이 됩니다.
Server to system administrator ratios 는 훌륭한 회사의 경우 100:1 이상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앞에서 이야기를 한 것 외에 얼마나 효율적인 조직인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효율적인 IT 조직에서 필요한 문화로 세가지-변경관리, causality, 지속적인 개선을 말하고 있으며 관련된 ITIL 프로세스로는 Release Processes, Control Processes, Resolution Processes 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Visible Ops Handbook
http://www.itpi.org/home/visibleops2.php
Since 2000, we have met with hundreds of IT organizations and identified eight high-performing IT organizations with the highest service levels, best security, and best efficiencies. What was most amazing about these eight organizations was what they shared: a common way of managing change, a culture of causality, and value placed on controls that were both visible and auditable.

Visible Ops reflects the lessons learned about how these organizations work and describes a control-based entry point into the world of ITIL. Organizations can use Visible Ops to springboard their own process improvement efforts.

- Common Characteristics Of High-Performing IT Organizations

* High service levels and availability
* High throughput of effective change
* Higher investment early in the IT lifecycle
* Early and consistent process integration between IT operations and IT security
* Posture of compliance
* Collaborative working relationships between functions
* Low amounts of unplanned work
* Server to system administrator ratios greater than 100:1 - For the authors, the biggest surprise was that high performing IT organizations were not only the most effective, but they were also the most efficient. In addition to spending the least amount of time on unplanned work, their system administrators also had the highest spans of control, as measured by server to system administrator ratios. Each of the high performers had server/sysadmin ratios greater than 100:1. In contrast, analysts report that average server/sysadmin ratios is between 15:1 and 25:1.

- The Server/SysAdmin Ratio: What It Is And What It Isn't
the server/sysadmin ratio serves as an easy to calculate indicator of IT organization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It is not a management metric, but it is an interesting indicator. A far more tactical metric is percentage of time spent on unplanned
work, and our benchmarking shows a linear relationship between unplanned work and the server/sysadmin ratio. But, unlike server/sysadmin ratio, you can actually manage and directly affect the factors that contribute to unplanned work.

- Cultures Common To The High-Performing IT Organizations
A culture of change management
A culture of causality
A culture of continual improvement

- ITIL Processes Common To The High Performers
Release Processes
Control Processes
Resolution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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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love의 이미지

Nagios도 겨우겨우 Opsview를 통하여 도입하였는데 또 해볼것이 생겼네요.
특히 "기본적으로 모든 작업을 서버에 들어가서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중앙화, 자동화된 도구를 통하여 모든 작업을 해야 하며 이러한 모든 작업은 그 기록이 남고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하며 누가, 언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글귀가 저에게 와닫고 있네요.

그런데...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은 아래의 문제가 꼭 발생하더군요.
열심히 삽질해서 설치는 했는데 실제 사용하는 건 설치한 사람뿐이라는 것...(기존에 쓰던 툴보다 더 효율적인데도..)
뭔가 필요성을 느끼게 해줄 충격파가 필요합니다.

junilove의 이미지

제공되는 동영상을 봤더니 도입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그전에 패러다임 변화를 어떻게 할지가 궁금해집니다. ^^

출처 : http://open.controltier.org/wiki/Screencasts

Introducing Jobcenter, ctl, and the command dispatcher
http://www.screencast.com/t/JMHfmQsVL7m

Scripting with ControlTier
http://www.screencast.com/t/EcfQ1268Mh

ctl-exec basics
http://www.screencast.com/t/OI1fWpXFq

문태준의 이미지

http://kldp.org/files/controltier-jobcenter.png

위에 링크 올려주신 동영상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해보았습니다.
시스템상에서 스크립트로 돌리던 것을 이 그림처럼 용도에 따라 미리 정의해 놓고 클릭만 하면 되지요. 물론 시스템상에서 로그인하여 제공되는 클라이언트 툴을 이용해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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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의 이미지

opsware 같은 류가 이 쪽에 들어갈 것 같은데요.
제품 소개를 본 적이 있고 실제 데모SW로 설치해 봤습니다.

그 정도 완성도를 가지는 것을 현 조직에 맞게 가질려면(or 만들려면)
상당한 리소스가 투자되어야 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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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 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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