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선 인생 - 제임스 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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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다보니 이번달에만 3권의 책을 읽은것 같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제 성격상 문제가 발생하면 사람에게 먼저 가기보단 책이나 자료를 찾는 일이 많은데, 이렇게 책을 많이 본다는 것은 (제 개인적 기준으로는 많은) 제가 뭔가에 헤메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는게 참 힘듭니다. 돈이 가장 크게, 자주 아쉽습니다. 20년이 다되가는 작은 다세대주택에서 이웃집과 투닥거리면서 살다보니 좋은 집이 아쉽고 또 결국 돈이 아쉽습니다. 오늘 아침에 집에 나설때는 흐리기만 했는데 지하철에서 내리니 비가오고, 차가 아쉽고 또 결국 돈이 아쉽지요. 뭐든 다 돈으로 흘러갑니다. 돈이 아쉬우니까 속도 상하고 우울해서 집에가면 버라이어티 방송을 다운받아서 봅니다. 자려고 누우면 갠히 시간을 낭비한거 같아서 또 속상하고 우울하지요.

그래서 벼랑끝에선 인생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가정문제 해결을 위한 기독교 단체의 설립자가 쓴 책입니다. 의대 소아과 교수이면서 가정 문제에 대해 많은 책과 방송을 하시는 분이지요. 그런 분이 청년들이 인생을 준비할때 중요한 것들에 대해 쓴 책입니다. 사실 16~26세 대상이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살짝 지났지만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사실 성경에는 나쁜 말이 없다는걸 모두 인정하실겁니다. 그걸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지요. 그래서 교회에가면 죄인들만 우글거린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감옥보다 더 죄인많고 죄도 많고 싸움도, 문제도 많은데가 교회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문제있는 사람들이 평생을 매달리고, 서로 돕고, 용서해주면서 살라고 교회라는 조직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이 책은 성경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이 도덕적으로, 성경적으로 옳바르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려고 합니다. 사실 50년 아니 20년 전만해도 감히 내놓을 수 없을만큼 당연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요즘은 진보적이고, 개혁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피임, 동성애같은 교리적인 것부터 혼전 관계같은 도덕적인 것들,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같은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바른 기준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진로나 자기 비하, 돈에 대한 집착 등 인생에 있어서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할 것들에 대해 도덕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바른 기준을 알려주려 합니다.

신앙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도 도덕적으로 바른 기준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보시고 좋은 가치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혹시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콘돔이 성병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는 연구 결과를 피임기구 업체나 나라에서 홍보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전체 인구의 1/5이상의 성병 경험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고 소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병으로 평생 육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은 피임기구 업계에서 감추고 있다고 합니다. 콘돔으로 주요 부위를 막는다해도 그 주변에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옮겨지고 그것이 결국 전파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모두 사실일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분야의 업계든지 자기에게 불리한 일에 대해 돈으로 입막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구요. 또 피임기구가 성병을 막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그 홍보가 피임기구의 사용을 늘리는 것보다 즉흥적인 관계를 늘리는게 더 크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 주변 이야기만 들어도 알 수 있지요. 결국 자기 자신과 자녀들에게 윤리적인 사람의 기준고 가치관을 세워주지 않으면, 주변 환경에 흔들리면서 살게되고, 자신만 피해를 보게 됩니다. (정치적으로도 바른 지식과 가치관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한 생각을 가지고, 휘둘리면서 사는지 잘 볼 수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한분이라도 옳바른 인생관을 가지실 수 있도록 이런 좋은 책이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데 요즘은 노인분이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분위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몇년째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아내도 그렇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좋은 가치관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무너집니다. 이것이 과연 시대의 발전일지, 가치관의 변화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도덕이라는 것은 유행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서 도덕과 바름을 이야기하면 바보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결국 아이를 낳지 않고, 범죄자를 리더로 세우는 나라가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댓글

jick의 이미지

종파는 좀 다르지만, 몇 달 전에 교황이 "콘돔으로는 아프리카의 AIDS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죠. 아프리카에서 노력하는 의사, 전문가, 보건기구 관계자들은 이 발언에 경악하고 분노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world/2009/mar/17/pope-africa-condoms-aids

Rebecca Hodes, of the Treatment Action Campaign in South Africa, said that if the Pope was serious about preventing new HIV infections he would focus on promoting wider access to condoms and spreading information about how best to use them.

Hodes, the director of policy, communication and research for the campaign group, added: "Instead, his opposition to condoms conveys that religious dogma is more important to him than the lives of Africans."

콘돔으로 에이즈를 막을 수 없다고 홍보하면, 콘돔을 쓰며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던 아프리카 남성들은 콘돔을 안 쓰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게 되겠죠. 그 피해는 이들과 그들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돌아갈 겁니다.

1. 에이즈, 성병 치료, 전염병 예방에 아무 전문적 지식이 없는 기독교인들
2. 아프리카에서 에이즈 확산을 막는 데 자기 삶을 바치고 있는 구호단체 전문가들

과연 둘 중 누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걸까요?

* 또 다른 얘기입니다만, 미국에서 이른바 순결 교육(abstinence-only education)이란 게 널리 유행하는데 이는 청소년에게 피임법을 교육하는 것은 문란한 성생활을 조장할 뿐이므로 그 대신 혼전순결을 강조해야 한다는 이념으로 기독교인들 사이에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런 교육이 10대 임신을 막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번 나왔지만 역시 종교적인 이유로 무시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bellows의 이미지

콘돔은 모든 성병을 막을 수 없다. 그대서 가능한한 순결하게 살아라 이런 결론인가요??
아니면 콘돔을 사용하게 만든 세태가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게한다.. 이런 전제를 말하는 건가요???

성에 대한 가치관 확립과 콘돔이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기독교가 갖고 있는 성에 대한 생각은 숨기거나, 혹은 피해야 하는 것으로 비추어집니다

그런 가치관도 있을 수 있지만 제에겐 왜곡되거나 삐뚤어진 점이 많아 보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kanie의 이미지

콘돔이 바이러스의 전염을 "완전히" 막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는데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콘돔은 에이즈의 전염률을 85%만큼 낮춰 주고, 기타 다른 성병의 전염률 또한 크게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또한 자궁경부암의 주 원인으로 알려진 인간 유두종바이러스의 전염률도 크게 낮아집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ondom#In_preventing_STDs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전도하는 것은 말릴 수 없습니다만,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gurugio의 이미지

크게 낮추는 것은 맞습니다만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천명중에 한명이 에이즈에 걸리거나 유두종바이러스에 걸린다면
수백만명이 부적절한 관계를 가질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전도를 위해서 쓴 글도 아니고 정보 유포를 위해서 쓴 글도 아닙니다.
피임기구가 모든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 같아서 쓴 대목입니다.
제 표현이 애매하거나 오류가 있다면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 천명중 한명이라면, 99%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옳바른 정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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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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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완벽하지 않다는 게 100%가 아니라 99%라서 그런 거라면 얘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예방 수단입니다. 의학에서 치료제라고 나와 있는 어떤 약이나 치료법도 100%는 없고 99% 되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그래서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이냐겠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욕구를 해소해야 하는가? 금욕하라!"가 하고 싶은 말이라면 "위험을 낮추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하고도 해야 한다"가 저와 지금까지 대부분 인간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jick의 이미지

"콘돔은 성병을 막을 수 없다"고 말하며 수백만명이 콘돔 없이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위험해지겠습니까?

"현대 의학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면서 훨씬 더 위험하고 효과도 없는 사이비 의학을 권하는 것과 비슷한 논리로 보입니다.

피임도구가 도덕과 윤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것과, 피임도구가 성병을 막지 못한다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후자를 주장하시다가 나중에 전자를 뜻했다고 하는 건, 아무리 봐도 말바꾸기로 보입니다.

moonend의 이미지

시행횟수를 줄이는 것과 위험도를 줄이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의 접근 방법을 착각하시는 것 같군요.

[딱봐도 무슨 종교인거 같아 까고 싶은데, 여긴 KLDP니까...]

체스맨의 이미지

Quote:

이 책은 성경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이 도덕적으로, 성경적으로 옳바르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려고 합니다.

기독경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사는 방법이란 건 모순입니다. 기독경의 내용에 의해 구속된 생각을 바탕으로 얻은 결론이 인간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기독경의 내용 또는 그 내용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문제로 짜맞추는 것에 의해,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가르겠다는 것은 오만과 독선입니다. 또한 기독경에 나쁜말이 없나요? 다 읽어보신 것인지 모르겠네요...

Quote:

신앙을 가지신 분이 아니라도 도덕적으로 바른 기준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보시고 좋은 가치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결코 다른 분들이 이렇게 않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관은, 신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과거와 현재, 부대끼며 살아가는 너와 나의 관계 등을 올바르게 사색하고 이해해가는 것으로부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구성되는 것입니다.

콘돔, 성병등과 관련된 다른 얘기로는, 포경 수술을 안하는 것이 성병 방지에 도움이 더 된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자연계의 생명체가, 그것도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 생식 기관이 성형 수술이 필요하도록 태어난다는 게 우습지 않습니까? 오직 병적인 1% 미만의 사람들만이 포경 수술을 필요로 합니다... 이 포경 수술이라는 건 유대인의 할례 의식으로부터 비롯되었지요...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지리즈의 이미지

사실, 금욕적인 삶이 인류 전체적으로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비단 성생활 뿐만 아니라, 식습관, 운동, 소비패턴 등등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충분히 이상적으로 추구할 만한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가장 커다란 단점은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전 인류적인 면으로 봤을때요.

이게 가능했으면, 자본주의는 일찌감치 멸망했을 겁니다.

인간이라는 '동물' 혹은 인류라는 '현상'에 대해서
이상적인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실용주의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것이 가장 부작용이 적습니다.

윤리 역시 이러한 실용주의적인 면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지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dl3zp3의 이미지

콘돔과 피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대다수의 교회의 시각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를 여럿 다녀보았지만 혼전섹스 반대하는 분위기는 있어도 콘돔 반대하는 분위기는 전혀 느껴본적 없습니다.

교황이 뭐 그런 말을 하긴 하는데 과연 콘돔을 안쓰는 카톨릭부부가 얼마나 될까요. 교황의 반콘돔주의는 비현실적인 요구입니다.

"동성애"

남자는 김태희를 사랑해도 되고 여자는 김태희를 사랑하면 안된다는 건 남녀차별입니다.

"혼전관계"

커플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이자 각자의 취향입니다.

"아이를 낳지 않고..."

아이를 낳고 안 낳고는 부부의 취향입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는 이기주의적인 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이 낳으면 세금을 좀 깎아주죠 아마 우리나라도 나중에 아기키우는 것에 대한 복지시설을 세금으로 많이 지원하게 될 건데요, 그럼 아이 안 낳은 부부가 낸 세금의 일부가 아이 낳은 부부의 양육비 일부를 지원하게 되는 셈이 되죠, 돈은 줄 데로 주고 그래도 이기주의적이라고 찍히고.. 그럼 좀 억울하지 않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아기 안 낳는 부부들 때문에 인구감소한다고 해서 인류가 멸망하지 않습니다. 인구감소는 나쁜게 아닙니다. 단지 인구감소가 너무 빠를 경우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아이 낳는 부부에게 당근을 제공해서 그 속도를 줄이는 건 정부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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