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설치 후 safe_mode로만 실행됩니다.
CentOS 5.3
mysql 5.1.36 버전으로 컴파일 하였습니다.
rpm으로 깔린 버전은 없는 것을 확인하였구요.
db소유권을 mysql 유져로 한 후 db를 생성.
환경설정파일을 /etc/my.cnf에 복사하였고 데몬 init에 등록 후 실행.
그런데 프로세스보면 mysql이 mysql_safe 모드로만 실행이 되네요.
정상적이라면
##>./mysql 하면 암호없이 로그인 되어야 하고
mysqladmin으로 패스워드 바꾸곤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etc/my.cnf에서 sockek파일을 다르게 주고 실행을 해 보았고
/etc/init.d/mysqld 에서 basedir과 datadir를 설치한 경로로 지정도 해보았습니다.
ERROR 2002 (HY000):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tmp/client.sock' (2)
/usr/local/server/mysql/var/abc.def.net.err파일을 연 것입니다.
090728 20:16:45 mysqld_safe Starting mysqld daemon with databases from /usr/local/server/mysql/var
090728 20:16:45 [Note] Event Scheduler: Loaded 0 events
090728 20:16:45 [Note] /usr/local/server/mysql/libexec/mysqld: ready for connections.
Version: '5.1.36' socket: '/tmp/server.sock' port: 3306 Source distribution
090728 20:16:51 [Note] /usr/local/server/mysql/libexec/mysqld: Normal shutdown
090728 20:16:51 [Note] Event Scheduler: Purging the queue. 0 events
090728 20:16:51 [Note] /usr/local/server/mysql/libexec/mysqld: Shutdown complete
090728 20:16:51 mysqld_safe mysqld from pid file /usr/local/server/mysql/var/abc.def.net.pid ended
도움 부탁드릴께요.
자문자답이네요.
결론은 yum인스톨이 노화를 방지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hp를 컴파일시 mysql의 경로를 임의지정했기 때문에
mysql만 yum으로 설치한다고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게 아니더군요.
서로 의존성이 걸려있기 때문에
소스면 소스, 패키지면 패키지로 묶어서 설치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PM설치에 걸린시간만 대략 며칠 이네요.
이번 경험으로... yum인스톨이라는 자명한 답을 이끌어내는군요.
해결책을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시스템 메모리에 따라 달리 카피하는 my.cnf파일 때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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