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설정 관련 질문
최근에 업무 문제로 DNS를 보고 있는데, Bind9 을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쪽이다보니...;;
named.conf
>>
zone "mirr.com" {
type master;
file "/etc/bind/zone/mirr.zone";
};
zone "0.168.192.in-addr.arpa" {
type master;
file "/etc/bind/zone/mirr.rev";
};
named.conf.options
>>
options {
rrset-order {
class IN type A name "*.mirr.com" order fixed;
};
};
mirr.zone
>>
$TTL 10
@ IN SOA ns.mirr.com. root.mirr.com. (
2001071500 ; Serial
10 ; Refresh
20 ; Retry
30 ; Expire
10 ) ; Minimum
IN NS ns.mirr.com.
mirr.com. IN A 192.168.0.200
www.mirr.com. 10 IN A 192.168.0.100 ; Primary
www.mirr.com. 10 IN A 192.168.0.200 ; Secondary
위와 같이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root@ubuntu-1:/etc/bind/zone# nslookup www.mirr.com
Server: 192.168.0.36
Address: 192.168.0.36#53
Name: www.mirr.com
Address: 192.168.0.100
Name: www.mirr.com
Address: 192.168.0.200
과 같이 나오는데, 192.168.0.100을 Primary로 ,192.168.0.200을 Secondary 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Primary가 donw되었을 때 Secondary의 값을 넘겨주었으면 하는데, DNS에서 그런 설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순서를 고정으로 해두었고, load balance 가 목적이 아닌 일종의 백업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설정으로 ping www.mirr.com을 수행시 Primary 가 다운되어도 계속해서 첫번째 주소로만 되기에.. 다음걸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위와 같이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NS에서는 헬스 체크는 하지 않아요.
DNS 라운드로빈을 구현하셔도 해당 서버가 살아있는지는
체크하지 않기 때문에 다운된 서버로도 트랙픽이 갈 수 있어요.
보통 기업에서는 L4 스위치로 서비스 체크하며 분산을 많이하죠.(비싸긴하지만;)
말씀하신대로 구현을 하겠다면 DNS 서버에서 분산하려는 서버로
ping 체크를 걸어놓고 down 시에 해당 zone 파일을 변경하도록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구현해 본적은 없지만
즉흥적으로 생각난거라 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 '70 라면된다! ]---------------------------
실패의 경우의 수를 줄이면 성공의 확률은 높아진다.
---[ '70 라면된다! ]---------------------------
실패의 경우의 수를 줄이면 성공의 확률은 높아진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그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긴 한데.. 기존에 가능한 방법이 있지 않겠나.. 해서 물어본건데..
역시나... 하나 간단하게 짜 봐야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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