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의 조건 - 피터 드러커
디러커는 묻는다.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난
1.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준 사람
2. 전문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이용해 좋은 개발 문화를 만들고, 선구적인 개발팀을 이끌은 사람
3. 일에서의 열정뿐 아니라 친구로써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
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제가 소속된 조직, 회사, 교회, 가정, 지역에 공헌하기 위해 제게 주어진 기회에 집중해서
작더라도 결과를 만들어내고 제게 주어진 위치에서 바른 일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변화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제가 가진 강점을 찾아서 끊임없이 개선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음은 두고두고 기억해야할 것 같은 내용 몇가지 입니다.
== 조직에 공헌하기 위한 질문 ==
* 내가 무엇을 공헌해야 할까?
** 직접적인 결과 산출
** 가치를 창출하고 재확인
** 인재를 육성
* 나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 지금 나는 조직에 적합한 최선의 공헌을 하고 있는가?
** 지금 나는 올바른 방법으로 일하고 있는가?
** 지금 나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가?
== 실행 능력은 반복적인 실행에 의해서만 길러진다 ==
== 목표 달성 능력의 유지 ==
1. 완벽을 위한 끊임없는 정진
2.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믿고, 최선의 결과를 추구
3. 지속적인 학습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
4. 과업에 대한 사전 기록 및 사후 검토후 피드백
5. 새로운 직업/직위/과업이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고 변화
== 자기 강점 개발 ==
* 나는 어떤 방법으로 성과를 올리는가?
* 나는 어떻게 배우는가?
*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하는 스타일인가 혼자 일하는 스타일인가?
* 나는 팀의 구성원으로 잘하는가 자문 역할을 잘하는가?
* 나는 큰 조직의 구성으로 잘하는가 작은 조직으로 잘하는가?
* 나는 의사 결정자로 잘하는가 조언가로 잘하는가?
댓글
'대중 앞에서 선언하라'는 것이군요.
이럴 땐 '얼마나 가나 두고보자'라고 해야 하는겁니까? ^^
힘내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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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저도 이 책을 읽고 난 후부터
저도 그 책을 읽고부터 조직 내에서 제 자신의 정체성이 궁금할 때
가끔씩 머리속에 꼽씹던 질문들이네요...
그런데 가끔은 쉬운 결론이 나오기도 하는 듯 하더이다.
통장에 돈 들어오면 모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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