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나 공돌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중독성있는 영어권 웹사이트

글쓴이: dl3zp3 / 작성시간: 수, 2009/06/03 - 3:48오전

영어공부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영어를 익히려면 많이 읽고 들어야하죠. 많이 읽고 많이 들으려면 관심이 가는 토픽이어야 하죠. 그래서 프로그래머/공돌이에게 도움이 되는 중독성있는 영어권 웹사이트를 모아봤습니다.

프로그래머와 공돌이의 관심사에 치중된 뉴스토론 사이트
- Reddit
- Digg

프로그래밍 질문 토론 사이트
Stackoverflow

구글 강연
Google talks

TED 강연 (주로 공돌이가 좋아하는 토픽을 다룹니다.)
TED

Forums:

글쓴이: feanor / 작성시간: 수, 2009/06/03 - 8:43오전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수, 2009/06/03 - 9:10오전

슬래시닷이 있지 않나요?
http://slashdo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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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글쓴이: ldgood / 작성시간: 금, 2009/06/05 - 2:43오후

슬래시닷에 이어 테크크런치나 테크노라티도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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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모든것에 잇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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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모든것에 잇닿아 있다.

글쓴이: siabard / 작성시간: 수, 2009/06/03 - 9:2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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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글쓴이: youlsa / 작성시간: 목, 2009/06/04 - 4:32오후

몇개 추가하자면...

웬만한 것들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할 때 (bittorrent라던지 위모트 같은거)
http://howstuffworks.com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인데요, 현재 닫혀있어서 archive.org를 통해서 옛날 내용들만 볼 수 있습니다. 가끔씩 훑어보면 꽤 재미있었습니다. ( http://web.archive.org/web/20060428080342/http://www.shouldexist.org/ )
http://shoulexi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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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l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