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Linux 서버의 코드를 Source Insight로 편집시 reload 창이 자꾸 뜨네요.
글쓴이: hyde1004 / 작성시간: 월, 2009/05/25 - 6:17오후
안녕하세요.
Linux 서버내에 코드를 두고,
삼바를 통해, 각 팀원이 소스 코드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에디터는 Source Insight를 이용하고 있구요.
문제는 팀원 개인 피시의 Source Insight에서 코드 수정, 저장하고 다른 작업을 하다가,
Source Insight에서 다음 팝업창이 뜹니다.
'Do you want to reload the file?"
이런 창이 자주 뜨니까, 팀원의 불만(?)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서버를 여러대 돌리고 있는데,
어떤 서버는 괜찮고, 어떤 서버는 저런 증상이 나옵니다.
삼바쪽 설정 문제가 아닌가 의심은 듭니다만,
확실히 잘 모르겠네요.
질문이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Forums:
이렇게 쓰시면
conflict시에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conflict 이라면, 어떤
conflict 이라면, 어떤 상황을 말씀하시나요?
각 개인 계정 폴더아래에, 각자의 소스가 있기 때문에 충돌날 일은 없는데요.
대강 찍어보면 줄
대강 찍어보면 줄 바꿈 문자 문제 같네요.
서브버전과 같은 소스 관리 시스템을 고려해 보세요.
---- 절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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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만,,, 형상관리 문제는 아니구요.^^ (이미 sv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home/개인폴더 내의 파일을 윈도우 클라이언트에서 파일을 수정할때, (물론 자기 계정내의 파일이죠.)
에디터에서 수정하고, 윈도우 다른 프로그램 클릭했다 다시 에디터로 가면
파일이 수정되었다고, 다시 읽어오겠냐라고 물어보는 현상입니다.
여러대의 리눅스 서버 중 특정한 서버에서만 발생하구요..
비슷한 경험으로...
비슷한 경험으로... 아주 오래전에 smbfs 로 마운트 해 놓고 vi 로 편집하는 데 자꾸 갱신메시지가 뜨더군요.
서버나 클라이언트나 모두 리눅스였었습니다.
서버PC 와 클라이언트PC 의 시간이 틀린 것 때문이 아닌가 막연히 짐작만하고 별달리 추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당시 불가피하게 그럴 일이 있어 잠시 썼을 뿐이어서요.
그 얼마후부턴 cifs 로 바뀌었고,
MS-DOS 틱한 파일시스템을 마운트 할 때 nodiratime, noatime 쓰는 버릇이 들기도했고,
cifs 로 마운트한 곳에서 vi 로 뭔가 편집할 일이 없어서 같은 증상은 두번 다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OTL
원인을 잘
원인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아쉬운 대로, 다음 옵션을 줘서 쓰고 있습니다.
Preference->Files->Sharing:Let other programs modify files의 옵션해제
감사합니다.
저도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옵션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make하고 나면 실행파일이 변경되어서 그런 메시지가 뜨는게 아닐까도 생각해봤는데, 프로젝트 리스트에 실행파일이 없는걸로 봐서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oplock과 관련된 옵션을 조정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옵션이 영향을 미칠만한 부분으로 oplock이 먼저 떠오르네요.
속도에는 영향을 미치겠지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oplock을 해제하여 실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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