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다 봤는데 제 평가는 그렇습니다.
그 다음 읽을만한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C++ in Depth series에는 없는 것 같고, STL을 좀더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STL Tutorial & Reference Guide, C++의 다양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Effective C++, C++ 자체를 좀더 많이 알고 싶다면 The C++ Programming Language.
그다음 다시 C++ in Depth series로 돌아와서 적당히 선택하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Applied C++는 추천하지 않고, 번역서 중에는 Exceptional C++가 좀 많이 안 좋더라는...
저도 Accelerated C++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Exceptional Effective C++/More Effective C++/Effective STL이 C++ in Depth 시리즈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스캇 마이어스의 책들은 읽기 쉽습니다. 그리고 Exceptional C++도 읽어볼만합니다. Modern C++ Design과 C++ Template Metaprogramming은 읽기 어려운 편에 듭니다. :)
Accelerated는 좋아하는데 Essential은 안 좋아합니다.. -_-.
두 권다 봤는데 제 평가는 그렇습니다.
그 다음 읽을만한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C++ in Depth series에는 없는 것 같고, STL을 좀더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STL Tutorial & Reference Guide, C++의 다양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Effective C++, C++ 자체를 좀더 많이 알고 싶다면 The C++ Programming Language.
그다음 다시 C++ in Depth series로 돌아와서 적당히 선택하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Applied C++는 추천하지 않고, 번역서 중에는 Exceptional C++가 좀 많이 안 좋더라는...
Accelerated C++부터
Accelerated C++부터 읽으세요. Essential C++는 굳이 중간에 꼭 읽어야할 것 같지는 않고, 레퍼런스 용도로 Bjarne Stroustrup의 The C++ Programming Language 하나 장만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The C++ Programming Language를 튜토리얼 삼아 C++ 입문했습니다.) 그 뒤로 C++를 좀더 잘, 정확히 쓰고 싶으시다면 Scott Meyers의 Effective 시리즈를 추천하구요. 언어적인 측면에서 우아함이나 해키쉬(hackish)한 흑마법(;;;)을 원하시면 Andrei Alexandrescu의 Modern C++ Design과 C++ Template Metaprogramming을 순서대로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후자는 그야말로 천지개벽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Modern
개인적으로는 Modern C++ Design보다는 C++ Template Metaprogramming이 읽기 편했습니다. 두 권을 함께 구하셔서 편한 순서로 읽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 죠커's blog / HanIRC:#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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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ccelerated C++을
저도 Accelerated C++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Exceptional Effective C++/More Effective C++/Effective STL이 C++ in Depth 시리즈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스캇 마이어스의 책들은 읽기 쉽습니다. 그리고 Exceptional C++도 읽어볼만합니다. Modern C++ Design과 C++ Template Metaprogramming은 읽기 어려운 편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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