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게임이나 소설 아시는 것 좀 알려주세요.

bushi의 이미지

지난 몇 년간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해왔는데요,
타겟이 12세 이하인 바람에 애기들 코 묻은 돈 뺏어먹으려는 냄새가 너무 나서 더이상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것에 넘어가 헤롱거리는 어른들을 볼 때마다... 욕망(나도 그러고 싶다는 유혹)이 점점 커지는게 싫어서입니다.

무료든 유료든 상관없는데,
버그에 대한 짜증, 아이템/레벨/스킬에 대한 욕심 없이 멍하게, 어떤 욕망도 없이, 다른 생각이 들지않고 멍하게 할 수 있는 게임.

이영도님의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처럼
더 읽고 싶다거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소설.
그러니까 현실과는 정말로 아무 관계없는 다른 것이 주제이거나,
대체역사 소설처럼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있을 리가 없는 것이 주제이면서 오타나 문법적인 오류가 없는 소설.

게임이건 소설이건,
자기 처지를 망각하고 '나도 저랬으면...' 하는 욕망이 들거나,
자기 주제를 망각하고 '만약 내가 했다면...' 하는 생각을 하지않는 뭔가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욕망을 자극하는 상술을 펼치지 않는 게임이나 소설이 어디 있겠나 싶지만,
너무 바쁘고 빡센 생활조차 따분하고 고루한 일상이 되버린 이 바닥에서 버티는 분들 중에는
저랑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잊고 일에 대한 욕망을 새롭게하는 분들이 있을 것만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hb_kim의 이미지

원글과는 상관이 없는 리플이지만,

bushi 님은 혹시 그 유명한 *I*I Linux 의 bushi 님이신가요?

bushi의 이미지

'유명한'은 아무리 따져봐도 아닌 것 같고, 회사 이름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망했죠, 좋은 말로 인수합병.
이거 뭐 돈 걱정 안하고 취미생활인지 회사생활인지를 계속 하고 있으니 좋게 풀린 것 같기는 한데...
당췌 죄책감이 들어서 그 이름 생각날때마다 우울해집니다.

기합 한번 넣고 즐겁게 하루 시작합시다!

OTL

hb_kim의 이미지

이전 회사인 마벨에 다닐때 신규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갖는 디바이스를 구동할수 있는 호스트가 없어서 SMDK 2410 보드를 구해서 직접 드라이버를 만들어서 썼습니다.

그때 마케팅에서는 개발보드 데모를 CES 에 낸다고 해서 좀더 완성도가 높은 프레임웤이 필요한 형편이었는데, *I*I Linux 의 *뉴엣을 구하니 다 들어있더군요. bushi 님 ID 는 드라이버를 만들다 보니 소스코드에서 봤구요.

지금은 **리버에 다니시나 보군요.

dingkyu의 이미지

저는 요즘에 Left 4 Dead라는 게임을 즐겨합니다.
지난 10년간 스타만 간간히 하다가 처음으로 재미들린
FPS스타일의 게임인데 재미있습니다.

아이템 따위 돈주고 랩업하는거 따위 저도 정말 싫어하는데
그런 게임으로는 이런 액션게임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3D 게임인지라 조금 고사양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헤드셋을 갖춰놓고 보이스 체팅해가면서 서로
협력플레이 하는 재미는 참 솔솔하더군요.
(게임 특성상, 혼자 아무리 잘해봐야 절대 진행을 못합니다.
4명이서 서로 상부상조하지 않으면 절대 끝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해놨습니다. 이게 좋더군요..)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bushi의 이미지

제가 몸치라 그런지 fps 는 유난히 버벅대요.
딸랑 4명 모여서 같이 하는데 혼자 민폐면 스트레스가...
찾아서 해볼게요. 끝까지 뭘 해보겠다는 욕심이 없이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베타버전 때 해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그 뒤론 일년에 한두번쯤 직장동료들과 해 본게 전부인데, 이것도 몸치들한텐 부담게임 -.-

OTL

ganadist의 이미지

버벅대시는 분이 퀘이크를 그렇게 -ㅅ-;;

----
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
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snowall의 이미지

Tremulous를 해 보세요.
FPS인데,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조작이 필요 없습니다.

설치하고, 사람 많은 서버 접속해서, 즐기면 됩니다.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bushi의 이미지

tremulous 좋죠 ㅎㅎ 해봤구요.
근데, 이거, 전략에다 은근히 심시티까지 해야해서 멍하게 하기엔 좀 그렇지 않습니까 ?
아, 관전모드로 ...

OTL

snowall의 이미지

괴수급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보면 관전도 즐겁지요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warpdory의 이미지

저는 아무 생각없이 니드포 스피드 합니다.

그냥 마구 치고 박고 .....

한때는 카트라이더를 좀 했었는데, 이건 뭐 아이템 싸움도 싸움이고 .. 짜증나서 ....
니드포 스피드 씨리즈를 하나씩 깨고 있습니다.

요새는 니드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키보드로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서 게임패드를 하나 사기는 했습니다. 레이싱 휠 같은 걸 사면 좋겠지만, 그건 좀 좋다 .. 싶은 건 너무 비싸서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odebank의 이미지

우리나라 게임이다 아니다와 유무료는 논외로하고...
WOW를 한번 알아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직접 해보진 않고 옆에서 보기만 했지만 무작정 캐릭터를 키우는 목적이 아니라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스토리도 상당히 방대하고 퀘스트를 해야하는 이유를 꼼꼼히 읽어보거나
WOW만의 세계관 같은 것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찾아 읽다보면 방관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죠.
가끔 이유없이 캐릭터를 무덤으로 보내는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사 그런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니니...
각 캐릭터별로 스토리도 다 다르다고하니 그것을 찾아보는 것도 현실세계를 잠시
떠나있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끔 퀘스트중 나오는 NPC들의 대사들을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bookworm의 이미지

전쟁 서버는 피하시는게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PS> 호드, 얼라 둘 다 하는데 모두 전쟁서버입니다. 일반서버도 좀 해보았는데 역시 일반 서버가 좋더군요.
지인들만 아니면 진작에 옮겼을 겁니다.

--

B/o/o/k/w/o/r/m/

B/o/o/k/w/o/r/m/

ironiris의 이미지

레벨 노가다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같은 게임을 에뮬로 돌리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기도 하구요.

Fe.head의 이미지

마비노기 서버마다 나이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18살 이상 서버가 하프서버랑... 하나는 뭐더라.. 골렘서버 였었나?

하프서버는 확실하고 골렘서버는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18살이하는 캐릭 생성을 못하고 부모님꺼로 접속하고 있더라도.. 보통 매너 좋습니다.

찾아보니
류트, 울프, 룬다, 만12세~만17세 이상. 만돌린, 베어, 만15세~만20세 이상. 하프, 골렘, 만 18세 이상
이렇게 되어 있군요.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사랑천사의 이미지

그냥 되는 대로 생각 없이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사실은 마음가짐과 상관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냥 빠져서 읽죠 음.. 예전에는 Doom 같은 것을 좀 햇는데... 안합니다.
-- 이여송 --
HomePage: http://lys.lecl.net/
Blog: http://lys.lecl.net/blog
LECL: http://www.lecl.net/
E-Mail: yeosong@gmail.com ysnglee2000@lecl.net
MSN: ysnglee2000@hotmail.com

사람천사

primewizard의 이미지

바둑이나 낚시를 하실 연세가 되어 가시는 듯.....

--
죄송...조크입니다.....

hongminhee의 이미지

이미 읽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김용이요;;;

IsExist의 이미지

'대항해시대 온라인' 은 어떤가요?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alfalf의 이미지

저도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몇 년 째 해오고 있는데 의미 없는 '클릭질'이 없는 게임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실제 게임을 진행하면서 40-50대 유저분들도 상당히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무료화가 되면서 아이들이 많이 늘기는 했지만...)
모험가를 하게되면 여러가지 공부가 되는 것도 매력 중에 하나입니다.

tinywolf의 이미지

저도 오픈베타 때 재밌게 하다가 최근 무료가 되어서 제 아내와 다시하는데..
멍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인도까지 항해하면서 멍하게 하늘의 해가 뜨고 지는 걸 바라본다던가..
(멍청하게 바라보다 불나서 태워먹은 적재들도 있지만..)

유저 해적들 만나면 좀 정신이 들기는 해도..
왠만하면 오래걸려도 해적들 피해서 돌아가는 항해를 해도 좋고.. 꽤 할만 합니다.

퀘스트를 보고 그당시 역사를 찾아서 숨은 배경지식을 얻는 것도 즐겁구요.
(서아프리카에서 '커피붐의 전조'라는 의뢰를 받고 돌아다니면서 커피의 역사에 대한 것도 따로 조사해보고 읽게 된다던가 하는..)

--
그런데 이 놈의 게임은 분명 18세 이상인데 왜 이렇게 어린애들이 많이 돌아다니는지...

ㅡ_ㅡ;

heyjin의 이미지

촌음을 아껴써도 모자랄 고시생 친구 한 놈을 잡아먹고 말았지요. (먼산)

.......좋게 보면 "재미있다"는 뜻입니다. ^^

whitelazy의 이미지

조건과는 반대지만 대항해시대 온라인...
레벨과 스킬, 돈 욕심을 버리고 슬렁슬렁 세월나 네월아 식으로 하면 아무생각없이 시간죽이기는 짱이네요
암생각없이 돼지잡다가 팔고 심심하면 물건떼다가 바다에서 멍하니 시간죽이고
옆동네갔다팔고 또 사와서 팔고 시간잘가요 -0-;;;;

bus710의 이미지

편안하게 '데드 스페이스' 어떠신지요?
사지절단 긴장만점 입니다.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kwon37xi의 이미지

저는 요즘 발터 뫼르스에 빠져 있습니다. 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query=%B9%DF%C5%CD%20%B8%FE%B8%A3%BD%BA&qdomain=%B1%B9%B3%BB%B5%B5%BC%AD

발터 뫼르스의 차모니아 시리즈 한 번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판타지 소설입니다.

일단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로 시작해보세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외부 세상을 잊은 채 읽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소설인 허삼관 매혈기와 형제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요, 근데.. 이 두 소설은 외부 세계를 잊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사람을 웃다 울리다 그러지요..

http://kwon37xi.egloos.com

망치의 이미지


말씀하신거..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딱입니다.

고즈넉한곳에 나만의 단칸방을 마련하고 도끼들고 나무하러 가서 나무해다가 불피우고 음식 해먹고 좀 남으면 장작으로 만들어서 마을에 내다 팔고..
낚싯대를 만들어서 바닷가에 가서 낚시를 해도 됩니다.

옷만드는데 취미가 있다면 동물을 사냥을해서 옷을 직접 만들어 입어도 되고.. 음식 재료를 구해다가 직접 음식을 해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

울티마 온라인에 대해 찾아보세요..

단 스킬이나 부동산에 연연하면 재미 없어집니다.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bus710의 이미지

진실을 숨기지 마세요.
울온의 '드레이크독' 혹은 용개로 검색하시면 전설 같은 얘기가....ㄷㄷㄷ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망치의 이미지

전 싸움을 별로 안좋아하는 트레져헌터겸 낚싯꾼이었는데 던전을 안다녀서 그런지 머더러랑 마주친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덕분에 악질 유저와 마주친적도 거의 없었구요. ㅎㅎ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비행소년의 이미지

ㄷㄷㄷ

설마 와우와도 상관이 있으신가요?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환상경의 이미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국 공식홈에 보시면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정리해둔 도서관(?)이 있습니다.
그걸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덧붙이는글)제가 와우 첫캐릭인 성기사를 키울때는 그저 만랩찍는것만 바라보고 무작정달렸는데
저 스토리를 접하고서는 두번째 캐릭부터는 와우 세계탐험 및 스토리 이해를 위주로 키우고있습니다.
꽤 재미있더군요 흐 >_<

=================================
이제는 앞만 보며 전진해야만 할뿐.......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ssif의 이미지

게임은 잘 안해서 추천드리기 어렵고,
책이라면 지금 생각나는것이 두권 있습니다.

"슬픈열대" 란 기행문과 일본의 여류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이 생각납니다.

아니면,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하고 있는 "클림트 전"에도 한번 가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전 월급날 이후에 가볼 예정입니다.

봄들판에서다

봄들판에서다

비행소년의 이미지

와우는 윗분들이 추천해 주셨으니 넘어가고,

요즘에 유키카제를 읽어 보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명쾌 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 삼일 정도면 다 볼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유키카제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흥미 진진 하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bushi의 이미지

우어어 할 게 많군요 !
FPS 는 괜찮은데, RPG 게임에서 PVP 가 되는 종은 싫어라합니다. 무섭기 때문에. 헐헐.

받아먹기만 하면 배터지니 저도 좀 뱉어보겠습니다.

2007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게임은 두 종류였습니다. 마비노기와 배틀필드2(single로 컴퓨터랑만).
소설은 이영도님의 판타지소설 모두와 천군,대한제국대백과사전 전체 및 그 아류의 대체역사소설 3종.
그리고 무협소설인 궁귀검신 1부,2부.
(소설은 겨우 이 몇개를 시간 날때마다 계속 돌려가며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위에 적은 저 몇개가,
지난 8년간 제 손을 거쳐간 것 중에 별 다르게 자세 안잡고 손에 들어도 금방 멍해지는 것들로 필터링되어 남은 것들입니다.

OTL

kakikaki의 이미지


O-game 을 추천해 올립니다. ;;;;

아니면 가벼운 시뮬레이션은 어떠신지요...
MS Flight Simulator 나 전차로 고! 같은 경우는 가볍게 즐기실 수 있을 듯 한데요.. ^^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죠커의 이미지

세상에 오게임을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까? !!!

- 죠커's blog / HanIRC:#CN

han002의 이미지

오게임 3개월 했는데 생활은 참 규칙적으로 하게 되더군요.

아침 일찍 기상해서 행성 확인하고 놀거나 술 약속도 못하고 집에 일찍가서 또 모니터 봐야하고..

..

sephiron의 이미지

o-game 사이트가 불법유해사이트로 접속이 차단되어있더군요.

cjh의 이미지

PS2 있으시면 괴혼을 하심이... 세상만사를 잊고 코스모를 느끼게 됩니다.

--
익스펙토 페트로눔

--
익스펙토 페트로눔

JuEUS-U의 이미지

진정한 코스모는 디스가이아와 팬텀 브레이브죠 ㅎㅎㅎ
그 끝나지 않는 무한함 = _=);;;
올만렙 찍어도, 보스가 1턴에 끝나도, 그칠수 없는...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PS2 라면..

ICO 로 소녀를 구해보심이..
완다와 거상으로 소녀를 깨워 보심이..

물론 아바마마의 포스와 함께하는 괴혼 강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http://blog.obbli.ne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etc
http://blog.obbli.net

kakikaki의 이미지

이코 재밌습니다. 플레이시간도 짧은편이고, 어렵지도 않고, 시원한 풍광과 멋진 퍼즐이 정말 재밌습니다.

퀘이크3 좋아하신다면, S4 League 도 추천합니다..
컨트롤은 전혀 다르지만, CTF 비슷한 모드가 있어서 꽤 적절해요.. 컨트롤도 재미있는 편이고.. 무기도 다양한편이고..

단점이 있다면 유저들끼리 욕설이 좀 많고..무기간 밸런스가 약간 안맞는 점이 있어요.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ganadist의 이미지

이코는 요새 중고도 구하기 힘들던데요;;;

(라지만 이미 소장중인 1인)

----
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
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비행소년의 이미지

잠깐만 빌려 주라.. -_-;;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magingax의 이미지

진리의 GTA 4 가 있습니다.

요즘은 육교위에서 행인 저격 놀이를 즐기지요..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neuron의 이미지

각종 에뮬 게임은 어떠신가요?
도스 박스로 도스 게임들 돌리셔도 될 것 같고
아니면 턴 방식의 롤플레잉도 괜찮을 것 같은데...(폴아웃/아포칼립스류..)

사랑천사의 이미지

음. DOSBox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가끔 DOSBox나 QEMU에 연결해 둔 DOS에서 Doom이나 Heretic, Galaxi 같은걸 하는데 괸찮은 거 같습니다. 가금 하기엔.. 근데 Doom 같은 경우는 뭔가 좀 그렇고.. Galaxi 라면 뭐 정신 없이 해 볼 만 한 거 같습니다. 근데 거기 뜨는 숫자에 연연하시다 보면(점수) 금방 질리실 듯.
-- 이여송 --
HomePage: http://lys.lecl.net/
Blog: http://lys.lecl.net/blog
LECL: http://www.lecl.net/
E-Mail: yeosong@gmail.com ysnglee2000@lecl.net
MSN: ysnglee2000@hotmail.com

사람천사

kilikan의 이미지

가볍게 음악을 들으면서 , 음악을 달린다고 할만한 게임.
http://www.pig-min.com/ 쪽에 즐기는 사람들이 좀 있고요, 리뷰글이 좀 있을겁니다.
$9.99면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다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게임이고,
판매처는 http://www.steamgames.com/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

요새 판타지 나온 걸로는 퍼언 연대기나, 르귄 아줌마의 서부해안 연대기 같은것도 가볍게 볼만 하더군요. :)
(국내 판타지쪽은, ;; 이영도님 밖에는 기대할만한 사람이 없으니.. ;; ㅠ_ㅠ )

회니의 이미지

게임은 잘모르겠고 책 추천합니다. 카르마 경영, 사랑하기 때문에 혹은 공중그네입니다. 시간이되는데로 술술읽어보면 재미있네요. :)

yuni의 이미지

컴을 멀리 하시고, 다른 취미를 찾으시는 것은 어떠세요? 위에 낚시나 바둑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 검도도 괜찮습니다. 무예 치고는 일단 얼굴에 상처 날 일이 없어서, 사회 생활엔 지장이 없습니다.

아니면 가벼운 조깅이나 이런 걸로 취미를 삼으셔도 좋고요. 명상이나 요가 등등. 많습니다. 많아요.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freemckang의 이미지

뭐니뭐니해도 NDSL..이 아닐까요?? (NDS라는 단어에 대한 강한 거부감... -.-)

요새 리듬골드.. 라는 게임하고 있는데요. 박자에 맞춰서 스크린만 탁~탁~탁~탁~ 쳐주시면 됩니다... 도와줘! 리듬 히어로라는 게임도 있죠 ㅎㅎ

뭐니뭐니해도 리듬게임이 장시간 가지 않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사람에 따라서는 받을 수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주도 다들 힘내세요 :)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krinkh의 이미지

음.. 질문하신. 소설이나 게임은 아니지만,

때론 몸을 움직여(?)가면서 하는게 색다른 재미가있더군요. :-).

좀 쌩뚱맞지만, ' 아이키도 '란 무도를 추천합니다.

구글 유투브에선 合気道라고 검색해야 나오는군요 ;;.
(한자는 합기도랑 같지만 전혀 다른 무도입니다.)
한국에서 찾은 페이지(?)는 여기http://www.aikidokr.net/
구요.

올초까진 검도를 했었습니다만, 지난 2월부터 시작했는데. 격하지 않으면서

설렁설렁(?) 움직이며, 뭔가 글로 설명하기힘든 느낌이 ㅎㅎ.

위 링크건 페이지가서 [url=http://www.aikidokr.net/category/Articles(글들)] 아티클[/url]
항목을 보시면 어떤 무술인지 감이 오실듯..

ps. 검도나 아이키도. 그리고 '와우' 추천합니다. ㅎ.

-------------------------------------------------------
' 이세상의 모든일들은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시작된다. '

snowall의 이미지

무예라면 쿵후(우슈)도 재밌습니다. 권법 다 배우고 나면 병장기를 가르쳐 주는데, 검, 도, 봉, 창, 쌍절곤 등등 영화에서 보던 무기들을 다뤄보는 재미가 있죠.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kimkyoungjo의 이미지

버블파이터?

그냥 아무생각없이 30분 정도?

좀 웃기기도 귀엽기도 하고 짧게 한두판하기에

괜찮아보이더군요

지리즈의 이미지

악마의 게임...FM...어쩌면 저를 원망하실 수도...

그래픽카드 사양만 괜찮다면...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 권하고 싶습니다.
핸들디바이스가 있으면 좋지만, 1~2만원짜리 조이패드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하와이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급차량들을
자유롭게 드라이빙!하는 것이 이 게임의 최고의 묘미이죠.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온라인에 접속해서...
다른 유저들하고 같이 섬을 누비는 "떼빙"이라는 것도 좋습니다.
경주가 아니라, 폭주족(?)마냥 그냥 섬을 누비고 다니는 것이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calDi의 이미지

딱히 깊게 들어가실거 아니시면...요즘 한게임의 팩군에 플레시 게임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 한게임을 탈퇴해서 광고하는 사람은 아님니다 그러나 가끔가서 할수 있는게임으로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klenui의 이미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화말고 책보세요.. 5권이던가? 그렇습니다.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내용에, 읽을때는 재밌는데, 전혀 뒷얘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iamt의 이미지

[탐그루]라는 소설이있습니다.

판타지이긴한데.. 종래의 판타지를 생각하시면.. 좀 다릅니다.

내용도 은유적이고 참신합니다. (하지만 10년전;)

이영도씨의 소설을 좋아신다니, 정말 권하고 싶네요.

드라곤 라자와 종종 비교돼는 소설입니다.

---------------------------------------------------------------------------------
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
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