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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시무식 언제 하세요?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수, 2008/12/31 - 9:23오전

전 오늘 퇴근시간에 종무식, 모레 출근할때 시무식이에요.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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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jsbase의 이미지

글쓴이: jsbase / 작성시간: 수, 2008/12/31 - 9:29오전

오늘 출근했고 2일도 출근합니다. :-(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수, 2008/12/31 - 9:47오전

종무식은 12월 31일 오후 12시 10분
시무식은 2009년 1월 5일 오전 8시 10분

이지만....

퇴근은 12월 31일 오후 5시
출근은 2009년 1월 2일 오전 8 시 입니다.

ps. 그나마 저는 연구소라서 좀 낫습니다. 경제 한파 때문에 영업은 내일 워크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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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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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siabard의 이미지

글쓴이: siabard / 작성시간: 수, 2008/12/31 - 10:07오전

무조건 그냥 정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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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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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thewind의 이미지

글쓴이: seethewind / 작성시간: 수, 2008/12/31 - 11:47오전

집에 갈까 아니면 약속을 잡아볼까 생각중이네요

바람을 눈으로 보다 SeeTheWind

바람을 눈으로 보다 SeeTheWind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수, 2008/12/31 - 11:50오전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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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eon의 이미지

글쓴이: sangheon / 작성시간: 수, 2008/12/31 - 1:58오후

종무식은 2시반, 시무식은 1월 5일 합니다.

--

B/o/o/k/w/o/r/m/

--

Minimalist Programmer

natas999의 이미지

글쓴이: natas999 / 작성시간: 수, 2008/12/31 - 1:59오후

26일에 종무식(납회) 했고 1월 5일부터 출근입니다.

9일연휴 중 4일째 빈둥거리는 중입니다.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 emerge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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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9/01/01 - 6:45오후

종무식 2008년 12월 31일 14시
시무식 2008년 12월 31일 14시
2008년 12월 31일 퇴근시간 2시 20분쯤......
다음 출근날짜 2009년 1월 4일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금, 2009/01/02 - 1:46오전

오늘 출근해야되네요

아 정말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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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o_gun의 이미지

글쓴이: jungho_gun / 작성시간: 토, 2009/01/03 - 10:12오후

헉 저랑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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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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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금, 2009/01/02 - 2:49오전

특별히 종무식 시무식은 없고요.
종무식은 해마다 12월 첫째 혹은 둘째 주 토요일에 부부 혹은 애인 동반 저녁파티.
시무식은 1월첫째 혹은 둘째 주 주중에 점심식사 정도 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10년 근속 이상의 직원은 1년 6주-7주의 연가가 있기 때문에
종무식이나 시무식 중에 한번은 참석 시킬려는 의도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저는 이번주 월, 금 빼고는 집에서 주욱 지내고 있습니다. 휴가 만세. 빈둥빈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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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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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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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금, 2009/01/02 - 9:42오전

종무식은 없었고 9시에 시무식 하고 정상근무 시작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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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ckang의 이미지

글쓴이: freemckang / 작성시간: 금, 2009/01/02 - 10:23오전

의례상, 종무식 이후에 슬금슬금 퇴근이 가능하다는 것??? (전회사가 그랬고, 이번 회사도 그랬는데 혹시 다른 회사는 틀릴지도.. -.-)

저는 31일 종무식을 2시쯤에 하고 3시에 슬슬 나갔어요. :)

시무식은... 오늘 8시 30분!!!에 했습니다 ㅋㅋㅋ 시무식은 종무식과 달리 메리트가 없네요. ㅎㅎ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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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이미지

글쓴이: jj / 작성시간: 금, 2009/01/02 - 12:53오후

종무식 24일, 시무식 5일지만, 연말에도 계속 출근했고, 내일은 주말인데, 출장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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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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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금, 2009/01/02 - 3:03오후

안타깝습니다..;;

파견업체에서 개발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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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의 이미지

글쓴이: mirr / 작성시간: 금, 2009/01/02 - 9:01오후

휴일없이 일이 많이 있어 바쁜게 행복한줄 알아야 합니다...

요즘 왠만한 곳들은 죄다 정리해고다 무제한 휴가다 하면서 일없다,

사람많다 하면서 줄이고 난리인데.......

물론 조낸 빡쎈것이 힘들고 짜증나지만.......감사해야 하는 요즘 경제 상황 이란겁니다 ㅋㅋ

저흰 종무식 31일날 했고 물론 슬금슬금 퇴근했지만,

시무식은 5일날 합니다..다행히 연휴이지만 연휴가 적응안되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무식날 저흰 산 정상에서 시무식을 하자고 하여,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등산을 새벽부터 하고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화이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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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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