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에서 리눅스 UTF-8 인코딩된 파일명 읽는 방법이 있을까요?
글쓴이: HotPotato / 작성시간: 월, 2008/12/29 - 1:57오전
리눅스에서 euc-kr 대신 (그놈)utf8로 작업한 파일을 윈도우즈 공유 파티션에 저장 시 윈도우즈에서 탐색기로 열면 디렉토리, 파일명이 모두 네모문자로 뜹니다. 윈도우즈(XP)에서 euc-kr을 쓰기 때문이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리눅스에서 euc-kr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요즘 추세가 utf8이기 때문에 굳이 euc-kr로 바꾸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리눅스에서는 /etc/fstab 에 iocharset 옵션을 지정해서 마운트 시 euc-kr 을 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어올 수 있는데 윈도우즈에서는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내용을 보려면 파일명을 고친 후 열어야 되니 이미지 작업 파일이 많은 경우는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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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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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ntfs
ntfs 사용합니다.
/dev/sdb1 /mnt/ntfs ntfs-3g noauto,iocharset=utf8,dmask=0000,fmask=1111 0 0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리눅스 시스템
리눅스 시스템 로케일이 ko_KR.eucKR이라면
로 쓰고
로케일이 ko_KR.UTF-8이라면
로 써야 합니다.
이렇게 사용해야 리눅스와 윈도우 둘다에서 문제없이 잘 보이게 됩니다.
만약에 마운트 옵션이 위와 다르게 잘못 주었거나 또는 커널 기본 마운트 옵션이 다르게 들어가 있다면, 리눅스에서 한글이 제대로 보이게 저장되었더라도 윈도우에서 보면 깨져서 보이게 됩니다.
이유는 http://kldp.org/node/91971#comment-434666 에 잘 설명되어 있군요.
그러니까 두 분의
그러니까 두 분의 말씀은 NTFS를 쓰라는 것이로군요. 단지 멀티부팅이자 리눅스 파티션을 XP에서 보고자 하는 목적인데..,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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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서 잉크스케이프로 다이어그램 작성 후, 일단 XFS 파티션에 보관 후, 윈도 부팅 시 공유 및 백업용으로 쓰기 위함입니다.
단지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윈도에 비해 뻑 거의 안나고 뭐든 꽁꽁 숨겨둘 수 있는 보물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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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데비안유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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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아뇨, vfat을 쓰더라도
아뇨, vfat을 쓰더라도 옵션을 잘 주면 된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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