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수세 11.1 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오픈수세 11.1 이 출시 되었습니다.

http://news.opensuse.org/2008/12/18/opensuse-111-released/

64비트 프로세스를 쓰신다면 역시 선택은 안정적인 오픈수세!

이번 출시의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리눅스 커널 2.6.27.7 버전
그놈 2.24.1

밴시 1.4
KDE 4.1.3

아마록2
오픈오피스 3.0

이외에 YaST 의 많은 부분이 개편되었습니다. 230개의 새로운 기능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en.opensuse.org/Testing:Features_11.1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http://software.opensuse.org

File attach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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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usb_oezi80.jpg27.13 KB
r0oo0t의 이미지

왔구나 도마뱀!!!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minonnet의 이미지

오픈수세 데스크탑용으로 쓰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

이뿌~~~ ^^;;

minonnet의 이미지

오픈수세 데스크탑용으로 쓰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

이뿌~~~ ^^;;

jachin의 이미지

오픈 수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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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hexagon의 이미지

어제 밤에 11.1 깔았습니다~
KDE4.1멋지군요...
설치화면에서 3.5는 이제 탈락됬더군요...
근데 문제는 아직 4.1에서 불안정한 구석이 좀 보인다는거...-_- 그리고 compiz에 비해서 KDE4.1의 자체 eyecandy가 좀더 무거운 느낌도 있구요...

아무튼 jscript 문제때문에 컹커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Gnome은 안쓴지 오래됬지만 KDE의 변화를 보니 Gnome도 매우 기대되네요...

이 참에 vmware에 설치해서 Gnome도 써볼까요? cpu가 구닥다리 Athlon 64 3200+ 라서 그동안 vmware는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ori9의 이미지

발표글에 보면 DVD판을 설치하면 altenative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말이죠.
저는 일단 KDE4 live CD로 설치했다가 추가로 KDE3를 깔아서 전환했습니다.
사실 Kubuntu만 계속 쓰다가 Opensuse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KDE3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KDE4 보기도 좋고 번역도 완벽하지만 아직은 느리고 불안정하고 세부설정이 너무 많이 줄어서 불만입니다.
전 Gnome보다는 KDE가 좋은데 ㅠ.ㅜ
Opensuse적응 못하면 Kubuntu 8.04로 귀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DVD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숨겨놨죠.
이제 오픈수세에서 3.5는 마이너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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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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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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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le77의 이미지

YAST가 참 편했었죠.
남는 PC만 있으면 한번 돌려볼텐데... 요즘엔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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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gjun.kr
I am DBA!!

allmue의 이미지

서버가 다운이네요......ㅎㅎㅎ 다운로드 폭주인가요? ^^; DVD버전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음.....좀더 기다려 봐야겠군요...

_______
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오픈수세 사용자들이 LiveCD 버전 보다는 DVD 를 더 많이 찾기 때문에 출시 때마다 미러에 문제가 생기곤하죠.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다거나 좀더 완벽한걸 원하는 사용자들이 많은듯 합니다. 한국 사용자들용 비공식 미러라도 있으면 참~~~ 좋겠네요.

공식 미러 관리자가 비명을 지르더라는 카더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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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dora의 이미지

독점 그래픽 드라이버 쉽게 깔립니까?

우분투*를 쓰다보니 편한 것만 찾게 되는군요.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안되는게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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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dora의 이미지

흐음~

다음에 제 PC에 깔 배포판은 오픈수세*가 되겠군요.

lateau의 이미지

멋지군요.
요즘 정말 KDE는 유저 인터페이스가 뭔지 심히 고민하며 그 절정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오픈 수세...
왠지 친근한 이름이네요(응?)

저도 좀 더 분발을 하지 않으면!! 오오!

- Why don't you come in weird?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JuEUS-U의 이미지

KDE 4만 제대로 완성된다면야
이만한 운영체제도 드물다고 봅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11.1 yast 속도는 어떤가요?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프로그램 설치/제거 관련한 속도를 말씀하신거라면 그건 이미 11.0 버전때 확! 개선되었습니다.
이번엔 YaST 기능 중 프린터와 저장매체 부분의 보이는 부분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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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ckang의 이미지

KDE 4.1 탑재의 opensuse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오늘 우분투를 버리고 "제대로 된" KDE 환경으로 다시 빠질 때가 된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hexagon의 이미지

11.1과 함께 우분투에서 넘어 오는 분도 좀 있나 보군요...
전 계속 오픈수세 쓰다가 11.1을 20일 남짓 써보고 지금은 우분투를 사용중입니다.
KDE에서 Gnome으로 데스크탑환경을 변경하면서...
근데 그놈이 좀더 예쁘다는 생각은 드는데 편하진 않네요...
문제는 제가 알기론 기본으로 구글 캘린더 동기화를 지원하는 달력 어플이 에볼루션밖에 없다는... 선버드나 라이트닝은 어떤가요?(우분투를 깔고 나서야 알게된 소프트웨어라 아직 안써봤다는...)

그리구 우분투는 오픈수세보다 체감성능이 별로 좋지 않아요...-_-;;;

구글캘린더 문제만 해결되면 '오픈수세 + KDE'로 가야될듯...
아...pidgin도...우분투 쓰면서 써보니까 다른 nateon클라이언트 보다 훨씬좋던데...
오픈수세+gnome가 더 나을까요?

집에가서 지금 쓰는 시스템에 선더버드+라이트닝 설치해봐야될듯...

kite7의 이미지

썬더버드 + 라이트닝으로 몇달째 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뭐 굿입니다.

웃는 남자의 이미지

카멜레온 은근히 구여운뎅..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Nothing left after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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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카멜레온 인형 USB 메모리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아직 판매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알아보시는 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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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의 이미지

우분투가 지고 다시 수세가 뜨나요. ^^;

저도 바로 설치 고고씽!!

Hello World.

hexagon의 이미지

한가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드리자면...

체감성능...(체감...즉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란 얘깁니다....시스템에 따라서도 다를거고...)
오픈수세가 우분투 보다 나아요...
근데 왠지 오픈수세의 Gnome은 정도 안가고...왠지 모르게 어설픈 구석이 있습니다. 어떤 게임은 우분투에선 안그런데 오픈수세에서만 오동작도 하구요...(테트라벡스란 Gnome의 퍼즐게임...)
제가 원래 KDE 유저기도 하지만(그래서 오픈수세를 좋아하는거죠..)... 오픈수세의 Gnome은 별로...
결론은 Gnome을 좋아하신다면 그냥 우분투를... 좀더 기다리시다 오픈수세의 Gnome도 좀 모양새를 갖추면 그때라면 우분투보다 오픈수세가 더 나은 선택일지도...

패키지...
제 경우엔 네이트온을 쓰는데 pidgin-nateon을 오픈수세에서 쓰려면 컴파일 해야됩니다...-_-;;; 우분투가 아닌 시스템이라면 모두 마찬가지겠죠... (왜 kopote 플러그인은 없죠?)
그외에도 페도라나 우분투용 패키지는 있는데 오픈수세만 없는 경우가 "아주가끔"있습니다... 그래서 오픈수세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아주가끔은"님의 활동명이 그런 것일지도...^^

KDE vs Gnome(굉장히 플래임 성이 짙지만 이제 이 떡밥은 낡아서 상했자나요?ㅋㅋ 저도 플래임을 의도하는건 아니구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KDE를 매우 좋아하고 KDE환경을 Gnome라이브러리로 오염(?)시키는걸 싫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idgin은 탐나네요...지금까지 가장 원활한 네이트온 클라이언트인듯...

Gnome는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Gnome을 사용하면 항상 아쉬운 KDE 프로그램들이 생기고 그에 따라서 거의 KDE를 통채로 설치하는 듯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식의 오염을 싫어할 뿐이죠... 그냥 순수한 GTK, QT 로만 짜진 프로그램이라면 오염이란 표현도 안쓰겠죠...

아무튼 이러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우분투에서 Gnome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일단 한달 정도는 무조건 참고 써볼 생각입니다...
(pidgin때문에..ㅋㅋ)
그 후에도 못참겠으면 저도 고고씽~
그리고 KDE에 Pidgin깔고 nateon 플러그인 컴파일...-_-;;;;

PS. 전에 OpenSUSE + KDE에 Pidgin설치하고 nateon플러그인 컴파일해서 써보니까 인스턴트 대화창에서 대화 입력하는 텍스트 박스 세로 크기를 초과하는(줄이 넘치는) 경우 Pidgin이 죽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줄곧 OpenSUSE + KDE에서는 JaTeOn을 사용해왔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PS2. 제 생각인데 컴파일이 귀찮다면 우분투용 deb파일에서 바이너리를 추출해서 쓸수도있겠다는...
그래도 죽는다면 다시 JaTeOn 고고씽~

PS3. "아주가끔은"님께서 Yast 패키지 관리자의 속도가 11.x대에서 크게 개선되었다고 하시는데... 사실입니다....정말 대폭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사견으로는 시냅틱을 쓰시던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못써먹겠다" 정도의 반응이 나오진 않을 듯...) 제가 저장소를 많이 쓰는 탓이 크긴합니다만... 그때 그때 추가했다 지웠다 하긴 귀찮자나요..^^

** "아주가끔은"님:: 포교를 방해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openSUSE 신자로써... 진실과 진리를 동시에 알리는 것일 뿐...^^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pidgin-plugin RPM 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어제 빌드서비스에 등록하려 했는데 빌드서비스 서버가 맛탱이가 간모양입니다. 빌드가 안되네요.
나중에 괜찮아지면 다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1.1-x64 용이고, 다른분 만들어 쓰시라고 srpm 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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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사한...

이번에도 저번처럼 1주일을 못버티고 오픈수세로 돌아왔습니다.^^
중독증상인듯 하네요..ㅎㅎ

특히 오픈수세의 KDE는 거의 LSD(강력한 마약이죠?ㅋ)수준이라는...

근데 64비트라니 청천벽력!!

srpm으로 어떻게 바이너리RPM만들죠? 또 어마어마한 개발 툴을 설치해야되는건가요?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 그런 툴들 부담스러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몇가지 설정 끝내고 재부팅하려구 하다보니 아직 nvidia 드라이버가 정상작동하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확인하는데로 해당 스레드에 댓글 달아야죠..ㅎㅎㅎ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글적고 확인해보니 어느새 빌드 되어 있네요. 오픈수세의 파이어폭스에서 검색 도구에 있는 소프트웨어 검색 도구로 검색해서 설치해보세요. pidgin-nateon 입니다. 안되면 얘기해주시고..
64/32 비트 모두다 있고, 11.0 과 11.1 이 빌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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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gon의 이미지

새 정보 감사합니다. 잘되네요...전에 있던 버그도 없어졌구요...Kopete는 네이트온 플러그인이 없어서 안써봤지만 왠지 아쉽네요...

아무튼 pidgin만세~ㅋ

근데 원래 알림소리 재생방법을 자동으로 해두면 소리가 끊기나요? ESD로 설정했을 때 끊기던데...자동으로 하면 ESD를 선택하나봅니다. ALSA로 따로 설정해두니까 잘되네요...^^

이제 캘린더 프로그램을 설정해야겠군요...^^

openSUSE + KDE + Pidgin + ThunderBird + Lightning (or + Kontact + GCalDaemon)

썬더버드냐, 콘택트냐...이것만 선택하면 방황은 끝날거 같습니다...^^

nahs777의 이미지

오픈수세 참 깔끔하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10버전대를 썼었습니다..)
Yast의 속도와 미러가 대부분 유럽위주라 너무 느려서 우분투로 전향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샌 좀 좋아졌나요?..

bluelenz의 이미지

우분투만 써본 사람입니다
한 2년 정도 쓰고 있는데
이 글을 보니 오픈수세 확 끌리는군요
그런데 넘어가려면 몇가지는 포기하거나 다른 걸로 대체해야겠네요
고민되는군요
ubuntu - gnome 에 너무 적응되어 버려서;;

hexagon의 이미지

정말 정말 적응된걸 포기하는건 어렵습니다.

저도 우분투를 써보려고 두차례 시도했지만 1주일도 못버티겠던데요...-_-

하지만 오픈수세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바이너리가 다 i586이란 점도 큰 매리트 아닌가요?
arch 처럼 아예 i686이면 더 좋겠지만요..^^

그리고 오픈수세로 넘어 오신다고 꼭 KDE로 갈아 타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픈수세는 Gnome도 충분하게 지원하고 있거든요...

deftman의 이미지

막상, 설치화면 좀 구경해보자고 실행시켰더니, 이제는 돌아갈수가
없게되버렸네요. 지식이 부족한데,, 무작정 덤볐다 후회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윈도우 살려야 죠?? 계속 설치화면으로만 넘어갑니다.

klyx의 이미지

부팅할때 선택화면이 안나오나요? 오픈수세 설치와 윈도우로의 부팅 두가지가... 설치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그냥 윈도우로 부팅 가능할 것입니다.

deftman의 이미지

파티션 구성을 추천하는 화면까지 갔다가 빠져나왔는데,
문제는 xp에서 자동실행하고 install을 했더니, 재부팅하라고
하더군요. 거기서부터 엉켰습니다.
좀더 주의했어야 할것 같습니다.
결과는 아직 못살렸군요. ㅜㅜ

klyx의 이미지

'설치화면'이라고 하는 부분에 윈도우로의 부팅 옵션이 있을 듯합니다만, 그저 안된다고 하시니 뭐라고도 할수 없네요.
아무튼 복구해보고 싶다면, 윈도우를 날리지만 않았다면 MBR복구로 윈도우로 부팅될 것입니다.
XP설치시디로 부팅해서 복구모드로 들어간후 fixmbr 을 쳐보세요.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오픈수세 프로그램은 deftman 님의 컴퓨터에 심려되는 조작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xp 에서 자동 실행하여 install 한 프로그램은 그저 c:\boot.ini 파일에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설치 화면으로 갈 수 있도록 메뉴 하나를 추가 하였을 것이고(이것은 윈도우에서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부 파일을 하드디스크에 복사 하였을 뿐입니다.
물론 이것은 xp 로 복귀하면 추가한 boot.ini 내용과 복사한 파일을 자동 삭제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install 은 아래와 같을것입니다.
http://www.suse.or.kr/bbs/board.php?bo_table=screenshot&wr_id=198

부팅 하면 검은 바탕에 windows 선택 메뉴와 opensuse 설치 선택 메뉴가 보여져야 하는데 안보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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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man의 이미지

결국은 수세를 그냥 깔아버렸는데요.
그런다 해도, 녹색하면에서 부팅을 선택하는 화면은
나오더라구요. 집에가서, 사진을 찍어올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1. 수세는 잘된다.
2. xp는 선택하는건 나오나, 실행되지 않는다.
(텍스트화면으로 빠짐. 뭔가가 주루룩~)
3. boot.ini에서 추가된 내용한줄은 삭제했다.
더나가서, linux 설치프로그램 폴더도 삭제했다.

그래서, 오늘은 정품xp CD를 찾아서 복구를 해볼려고합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잘되면, 그때가서 글 쓰겠습니다.)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이후 부분에도, 따로 xp 설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파티셔닝에 준비가 조금 부족 했다면,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2. xp는 선택하는건 나오나, 실행되지 않는다.
(텍스트화면으로 빠짐. 뭔가가 주루룩~)

부분에서 나오는 텍스트를 여기다 적어주시면 고수분들이 쉽게 답변을 해드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XP 지렁이를 못보신듯 하니(지렁이에서 멈추면 문제가 조금 커지죠.) 이부분은 쉽게 리눅스의 /boot/grub/menu.lst 파일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면 부팅하실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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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세로는 답을 못찾고, 결국 XP복구콘솔로 해결했습니다.

참고 : 설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