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균의 사실은...

불량청년의 이미지

역시, 재미 있군요.

다 봤습니다. 울컥 끓어 오르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

PS : 혼자 술 한 잔 해야 겠습니다. ㅜㅜ;

mbc 웹싸이트의 신강균의 사실은... 접속도 안되네요. 헐헐~~

또 뭘 갖고 트집 잡을런지...

nachnine의 이미지

가슴이 진정이 안되는군요...

무식한 사람은 정말 사람 여럿 아프게 하는군요.

warpdory의 이미지

1990년대 초반에 군대에 있을 때 ... 정신교육 받았던 내용도 떠오르고...
(처음엔 '가까운데 찍어라...' 라는 게 무슨 소린가 했었죠. 기표소 들어가보니 그게 뭔 소린지 알겠더군요.)

마음이 복잡하네요.

하여간에 확실해진 건 있습니다.

4월 15일에 할 게 생겼습니다.

그쪽 수준을 알겠군요. 쯧쯧...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박영선의 이미지

신강균씨 하는거 저도 봤는데, 보고있노라니 말이안나오더군요.

방송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좔좔좔좔 말은 잘나오는데 내용이 잘 안맞더군요.

논리성, 일관성도 떨어지고, 선동하는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군중을 다루는데는 이골이 난 사람인듯한느낌...

^^;;

red93의 이미지

신강균의 사실은... 그 프로그램 형식이 원래 그런식이라...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사실은... 도 그렇고 주말 뉴스데스크도 그렇고..
진행자를 보곤 뭐가 이런게 있나 했었죠...
그래도 그나마 이런 프로가 있어서 속은 시원합니다. ^^
제 홧병 발병 가능성을 확 낮춰주는거 같아..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mastercho의 이미지

박영선 wrote:
신강균씨 하는거 저도 봤는데, 보고있노라니 말이안나오더군요.

방송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좔좔좔좔 말은 잘나오는데 내용이 잘 안맞더군요.

논리성, 일관성도 떨어지고, 선동하는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군중을 다루는데는 이골이 난 사람인듯한느낌...

전 그 프로처럼 논리적이고 일관성있고 깔끔한 프로는 보지 못했는데.....

보통사람들의 논리와 좀 다르신분 같네요

딴나라나나 탄핵 찬성측을 보고 있자면, 그야 말로 억지며 선동적인 느낌이 나던데....

연세가 좀 있으신분이가보군요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어디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는다.
- 하비스

warpdory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박영선 wrote:
신강균씨 하는거 저도 봤는데, 보고있노라니 말이안나오더군요.

방송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좔좔좔좔 말은 잘나오는데 내용이 잘 안맞더군요.

논리성, 일관성도 떨어지고, 선동하는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군중을 다루는데는 이골이 난 사람인듯한느낌...

전 그 프로처럼 논리적이고 일관성있고 깔끔한 프로는 보지 못했는데.....

보통사람들의 논리와 좀 다르신분 같네요

딴나라나나 탄핵 찬성측을 보고 있자면, 그야 말로 억지며 선동적인 느낌이 나던데....

연세가 좀 있으신분이가보군요

신강균씨 얘기가 아니라, 그 연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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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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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nulluser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딴나라나나 탄핵 찬성측을 보고 있자면, 그야 말로 억지며 선동적인 느낌이 나던데....

연세가 좀 있으신분이가보군요


연세 드신 분들은 억지를 잘 부리고 선동적이란 말씀이신가요?

한국은 거듭할수록 분열되는 것같습니다.
첨엔 남북으로, 다음엔 동서로…
그것만으로는 부족한지, 급기야는 남과 여로, 노와 소로…
왜 패를 나누지 못해 안달인지.

hanbak의 이미지

패를 나눔으로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남들을 적으로 만들고 선동하고..
선동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적이 없어져본적이 없습니다. 노사모냐 아니냐 같이.. 언제나 적을 만들어서 상황을 타계하죠... 자기와 다른것은 모두 틀리다 라고 믿는 사람들.. 싫습니다.

너굴사마의 이미지

어제 적십자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이젠 다치지도 말아야 겠네요. 대체 누굴믿고 수술하고 수혈받고 약을 먹겠습니까...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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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 Mabel Newcomber

박영선의 이미지

mastercho wrote:
박영선 wrote:
신강균씨 하는거 저도 봤는데, 보고있노라니 말이안나오더군요.

방송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좔좔좔좔 말은 잘나오는데 내용이 잘 안맞더군요.

논리성, 일관성도 떨어지고, 선동하는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군중을 다루는데는 이골이 난 사람인듯한느낌...

전 그 프로처럼 논리적이고 일관성있고 깔끔한 프로는 보지 못했는데.....

보통사람들의 논리와 좀 다르신분 같네요

딴나라나나 탄핵 찬성측을 보고 있자면, 그야 말로 억지며 선동적인 느낌이 나던데....

연세가 좀 있으신분이가보군요

송만기씨 보고 한 얘기입니다.

제가 문장력이 좀 떨어져서... ㅡㅡ;;

^^;;

mastercho의 이미지

박영선 wrote:
mastercho wrote:
박영선 wrote:
신강균씨 하는거 저도 봤는데, 보고있노라니 말이안나오더군요.

방송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좔좔좔좔 말은 잘나오는데 내용이 잘 안맞더군요.

논리성, 일관성도 떨어지고, 선동하는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군중을 다루는데는 이골이 난 사람인듯한느낌...

전 그 프로처럼 논리적이고 일관성있고 깔끔한 프로는 보지 못했는데.....

보통사람들의 논리와 좀 다르신분 같네요

딴나라나나 탄핵 찬성측을 보고 있자면, 그야 말로 억지며 선동적인 느낌이 나던데....

연세가 좀 있으신분이가보군요

송만기씨 보고 한 얘기입니다.

제가 문장력이 좀 떨어져서... ㅡㅡ;;

--;; 이런 그냥 대충 읽다보니...... 실수 했네요.... ~ 죄송~ :oops: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어디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는다.
- 하비스

alfalf의 이미지

신문, 방송... 누굴 믿어야 할까요? 쩝..

http://news.empas.com/show.tsp/po/20040411n02215/

offree의 이미지

alfalf wrote:
신문, 방송... 누굴 믿어야 할까요? 쩝..

http://news.empas.com/show.tsp/po/20040411n02215/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 주의를 해야 하는데..

약간 소홀히 한 부분이 있네요.

이 때문에 다른 사실이 묻히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warpdory의 이미지

alfalf wrote:
신문, 방송... 누굴 믿어야 할까요? 쩝..

http://news.empas.com/show.tsp/po/20040411n02215/

그래도 방송은 사과라도 합니다. 잘못 된 게 있으면 바로 잡기도 하고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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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offree의 이미지

지금 사실은 보고 있는데..

적십자 사 정말 문제 많군요.(좋은일 하는곳으로 생각했는데..)

독점 의 문제가 나타나는군요.

독점의 무서움..(비리. )

이거 뭐 다치지 말아야 겠습니다.절대로..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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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이미지

offree wrote:
alfalf wrote:
신문, 방송... 누굴 믿어야 할까요? 쩝..

http://news.empas.com/show.tsp/po/20040411n02215/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 주의를 해야 하는데..

약간 소홀히 한 부분이 있네요.

이 때문에 다른 사실이 묻히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못된점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멋있네요.

신강균과 그가 하는 방송은 왠지 믿음이 갑니다.

군사독재정권시절의 방송과는 차원이 틀리지요.

하지만 신문은 믿을만한것이 별로 없는듯합니다.

선거가 가까워오니 특정정당의 당보를 자처하는 쓰레기신문들도있더군요.

조X,동X일보라고...

^^;;

offree의 이미지

사실은 계속 보고 있습니다.

좃/중/동 ..

의도적인 왜곡.. 정말 꼴보기 싫네요.

전국언론노동조합 .. 성명 멋있네요.
언론인 쪽에서도 좃선은 왕따당하나 보군요.

ps. 예전 방송도 보고 있습니다.
전두환 비자금 관련 보고 있는데..

정부에서 이를 해결하지 않으려는 것 같은 느낌. 언론에서 계속
보도 하지않으면 그냥 묻힐것 같은 느낌이네요.

못 보신 분들 쭉 한번 보세요..

ps2. 정말 전두환 비자금 - 뿌리뽑아야 할 것중 하나.

친일문제. 도 마찬가지.

해결해야 할 일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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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eech의 이미지

정말 좋은 프로죠.. 다시보기로 해서 보는데..
친일파 1,2,3부는 정말 볼만했죠..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그쪽 세력들이 보수층을 형성하고 있으니.......

하지만 여지껏 실컷 해먹은 쪽이 무슨짓을 해도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아직 우리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에서인가? 70년대 후반에 영국을 imf로 몰아넣었을때의 집권당은
그후로 18년동안 유권자들에게서 외면당했다는데..

대한민국은 imf터진지 채 몇년 안되서 원내 1당을 만들어줬죠..
망각의 나라.. 대한민국..

이번엔 제대로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박영선의 이미지

uleech wrote:
정말 좋은 프로죠.. 다시보기로 해서 보는데..
친일파 1,2,3부는 정말 볼만했죠..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그쪽 세력들이 보수층을 형성하고 있으니.......

하지만 여지껏 실컷 해먹은 쪽이 무슨짓을 해도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아직 우리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에서인가? 70년대 후반에 영국을 imf로 몰아넣었을때의 집권당은
그후로 18년동안 유권자들에게서 외면당했다는데..

대한민국은 imf터진지 채 몇년 안되서 원내 1당을 만들어줬죠..
망각의 나라.. 대한민국..

이번엔 제대로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보수세력이라니요...

보수를 빙자한 쓰레기들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피땀흘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우리 아버지어머니들입니다.

^^;;

offree의 이미지

uleech wrote:

대한민국은 imf터진지 채 몇년 안되서 원내 1당을 만들어줬죠..
망각의 나라.. 대한민국..

이번엔 제대로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망각의 나라.. 아닙니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막는 놈들에 의해
좀 늦었을 뿐입니다.

이제 무엇인가 보여줄 때 입니다.

지금 친일문제 보고 있는데.. 이것은 더 열받는 군요.

이 xx 김용x..
양치기 소년 " 홍준x " 재미있네요..

17대 국회가 해야할일

전두환비자금
불법정치자금
친일파문제-언론이 최 우선

17대 국회에 한 가닥 희망을 걸 뿐입니다.

경제 회생 도 중요하지만, 해결할것은 해결하고 가야 됩니다.
그 동안 배가 고프더라도 참겠습니다. 해결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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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lf의 이미지

진짜 걱정은 문성근씨의 말처럼 쭉정이를 가려내지 않는 한 열린우리당이
우리가 원하는 그런 일을 해줄수 있겠느냐 하는겁니다.
일단 권력을 잡게 되면 쭉정이들은 쭉정이들 대로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노력할테고... 그렇다면 분당은 시간문제고...
그렇게 되면 결국 또 다른 혼란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전 결국 당은 생각지 않고 사람을 보고 뽑기로
했습니다. 뭐 사실 민노당을 제외하곤 정책도 거기서 거기고..

offree의 이미지

열받아서 계속 이 쓰레드를 쓰게 되네요.
다른분께 죄송..

전두환에서부터 시작된 비리 , 한나라당에 이어지고,..

먼저 전두환을 해결하지 않으면, 대선자금이니 뭐니 도
해결하지 못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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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의 이미지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신강균.. 이 친구 '왜곡 보도'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조치 받은 사람입니다.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 전여옥씨 '왜곡보도'로 사과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합리화 시키지는 말길 바랍니다.

xx당에 투표(대부분 그렇죠?)하는거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혁'이란 단어는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젊은이지만 참으로 한심한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절대 선이라서?
부패의 절대적인 단위가 작아서?

그것도 아니라면 당연히 뭔가 있다.. 란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울고싶은 아이 뺨때린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P.S.
정치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떤 곳에서는 유머란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오니.. 참나..
자신의 생각은 표로 나타내시고..

How do you define Real?

offree의 이미지

예. 보기 않좋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사실과 아닌것을 분별할 능력은 있다고 봅니다.
"사실은" 에 나온 것들을 100% 신뢰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은 뉴스가 아닌 시사문제에 대한 시사프로입니다.

누구를 찍어라 말아라 가 아닌. 비리가 사실로 밝혀진 것에
대해 왜 해결하지 않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곳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여기서는 정보통신 관련 이야기만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인가요?

ps. 큰 문제 부터 하나씩 해결해야 겠지요.

아무튼 계속 길어지는 이 쓰레드는 우선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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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의 이미지

matrix wrote: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젊은이지만 참으로 한심한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화성에 생명체 존재 여부를 따지는 21세기에 들어서도 우리가 '민주', '독재', '친일' 타령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도 '색깔론', '박정희 향수', '지역주의'를 통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고, 해방이 된지 반세기가 넘게 지나도록 반민족 행위자에 대한 처벌은 커녕 제대로된 역사적 진실 규명 조차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이유를 단순히 특정 방송국이 여당 편을 드는 것에서 찾지는 않을 것 같군요.

matrix wrote:
P.S.
정치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떤 곳에서는 유머란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오니.. 참나..
자신의 생각은 표로 나타내시고..

그렇게 정치 이야기가 싫으시면서 왜 관련글에 답변까지 다셨는지 모르겠군요. 자유게시판의 성격에 대해선 이미 수 차례 토론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fibonacci의 이미지

matrix wrote: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고 합리적인 사회 시스템을 갖추려면 '민주', '독재', '친일'타령을 수십년은 더해야 합니다. 망령들이 사라질때 까지 해야죠. 8)

No Pain, No Gain.

zzaratra의 이미지

Quote:

matrix 씀:
P.S.
정치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떤 곳에서는 유머란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오니.. 참나..
자신의 생각은 표로 나타내시고..

우리(컴하는 사람들의 )도 먹고 살아야죠.. 혼자다 해결하며 사는것도 아니고 사회에 어울려 살구 있구요....
선거나 중요한 정치적 상황에 자유 게시판에 조차 이런 얘기가 없다면.. 그게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정치라는 것이 우리가 먹고 사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uleech의 이미지

박영선 wrote:

보수세력이라니요...

보수를 빙자한 쓰레기들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피땀흘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우리 아버지어머니들입니다.


쓰레기 맞습니다.. :)
시험공부 안하고 넷서핑하다가 노인회 회장이신가?
이 사람보니 전두환씨하고 관련된 사람이더군요..

왠지.. 사과해도 안받는다더니..

솔직히 열린**당이 썩 맘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우선은
쓰레기 분리수거가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영선의 이미지

matrix wrote: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신강균.. 이 친구 '왜곡 보도'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조치 받은 사람입니다.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 전여옥씨 '왜곡보도'로 사과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합리화 시키지는 말길 바랍니다.

갈수록 가관이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잣대로 측정하신후 판단하신거겠지요?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부인을 그렇게 심하게 욕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Quote:

xx당에 투표(대부분 그렇죠?)하는거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혁'이란 단어는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민노당이 최선이고 열우당이 차선이라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최악이고 민주당은 차악이라 생각합니다.

개혁적인 성향으로볼때 민노당이 최선아닌가요?

그리고 조금 개혁해서 이만큼이나마 깨끗해진 선거가 가능한거 아니었나요?

Quote: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화성이아니라 우주를 정복할때가 되더라도 '민주',독재','친일'문제는 중요한겁니다.

독재탄압에 허덕일때 정권에 붙어 호의호식하던사람과 민주화에 몸바친 사람들이 같은 대우를 받으면 될까요?

독립군 잡아죽이고, 일본에 아부하며 호의호식하던사람들이 목숨걸고 독립운동하던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받으면 될까요?

기껏 방송국프로하나라고 하셨는데, 5000만이 지켜보는 공영방송입니다.

사상을 투영하셨다고 하셨는데, 있는 사실을 보여주는게 사상을 투영한건가요?

사상을 투영한 방송들은 지난 몇십년동안 충분히 들어왔던것같다는생각입니다.

Quote: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열린우리당 한가지 비판할거면 한나라당은 열가지 비판해야하거든요.

방송 잘 보시면 가끔씩 열린우리당도 비판 받습니다.

^^;;

warpdory의 이미지

갈수록 더 가관이군요. '주의' 조치는 적절치 못한 언어들이 나오게 한 데에 대한 조치이고, 송기만씨말이 맞은 것은 '편집' 이었다는 것 뿐입니다. '조작', '위조' 도 아닌 방송시간 맞추기 위해서,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 잘라낸 것 뿐이죠. 남 욕할 때 '만약에 내가 ....... 한다면 기분 나쁘겠지 ?' 라고 한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여옥씨에 대해선 이미 사과까지 했습니다. 조/중/동이 잘못 한 것에 대해서 한쪽 구석에 1,2 줄 짜리 보이지도 않는 정정보도 하는 것 외에 자신의 4잘못을 인정하는 것 보셨나요 ?

열린우리당도 욕 먹습니다. 열라 비판합니다. 조/중/동 아무거나 열어 보세요. 경제지들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근데, 그 근거라는 게 몇가지는 근거가 있지만, 대부분은 구라나 과장, 뻥, 편파등에 바탕을 뒀다는 게 더 재미납니다.

세상보는 다양한 눈이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 됩니다. 세상사럼 10 명이면 10가지 관점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얘기하자면, 저의 정당성향은 모 방송국 정당성향 체크 하는 곳에서 저는 자민련이 1 위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저희동네에는 그 당은 나오지도 않았답니다. 어쩌죠 ?

matrix wrote: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신강균.. 이 친구 '왜곡 보도'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조치 받은 사람입니다.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 전여옥씨 '왜곡보도'로 사과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합리화 시키지는 말길 바랍니다.

xx당에 투표(대부분 그렇죠?)하는거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혁'이란 단어는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젊은이지만 참으로 한심한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절대 선이라서?
부패의 절대적인 단위가 작아서?

그것도 아니라면 당연히 뭔가 있다.. 란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울고싶은 아이 뺨때린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P.S.
정치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떤 곳에서는 유머란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오니.. 참나..
자신의 생각은 표로 나타내시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Fe.head의 이미지

요즘 보니 눈물 호소를 하더군요..

어제 11시쯤에 TV에서 봤는데..

선거유세가 눈물 호소로 바뀌고 있고..

국민들은 그걸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찍어주라 라고 마음을 먹고있다 라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이나라... 아직도 멀었나!! 하는 한심스런 생각이 듭니다.

불과 1달 사이에 일어난 사건들을 모두 기억에서 잃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대표는 자기가 여성인걸 악용하는것 같네요. 붕대 감지를 않나, 울지 않나, 불쌍하다는 표정을 짓지 않나.

진정한 여성임을 포기하는것 같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카二리의 이미지

matrix님의 다른 사람들과 사뭇 다른 의견은 여러 정치 관련 게시물에서 볼수가 있었는대요, 볼때마다 느끼는 건대, 뭔가 원하는 바가 있으신거 같은대.. 아닌가요?

새 생각 :)

mangg의 이미지

17대 에서도 개혁된 모습을 찾아 볼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역주의 인지 아니면 언론의 편파 보도에서 인지 , 부패한 당과 부패된 의원들..... 언제 심판되어질련지 모르겠습니다. 100이면 100. 모두 생각은 다르다 생각했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도덕적 기준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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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nachnine의 이미지

운다?

직접보지 않아서 정황은 모르겠으나

감정에 호소하는게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 저거 다 연기야.. 저 사람 평소 행적이 어떤데? " 라는

자세를 가지고 투표를 해주신느 분만큼

" 저 사람 너무 불쌍하네.. 찍어주자 " 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꼴불견이긴 하지만, 좋은 전략중 하나죠.

감정에의 호소 -_-

당선되는 것이 제 1의 목표이기 때문에, 연기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ㅡ,.ㅡ;;의 이미지

matrix wrote: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신강균.. 이 친구 '왜곡 보도'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조치 받은 사람입니다.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 전여옥씨 '왜곡보도'로 사과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합리화 시키지는 말길 바랍니다.

xx당에 투표(대부분 그렇죠?)하는거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혁'이란 단어는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젊은이지만 참으로 한심한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절대 선이라서?
부패의 절대적인 단위가 작아서?

그것도 아니라면 당연히 뭔가 있다.. 란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울고싶은 아이 뺨때린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P.S.
정치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떤 곳에서는 유머란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오니.. 참나..
자신의 생각은 표로 나타내시고..

혹시 아버지가 떠나라당구케으원??
솔찍히 말해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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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s의 이미지

matrix wrote: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신강균.. 이 친구 '왜곡 보도'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조치 받은 사람입니다.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 전여옥씨 '왜곡보도'로 사과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합리화 시키지는 말길 바랍니다.

xx당에 투표(대부분 그렇죠?)하는거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혁'이란 단어는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젊은이지만 참으로 한심한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절대 선이라서?
부패의 절대적인 단위가 작아서?

그것도 아니라면 당연히 뭔가 있다.. 란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울고싶은 아이 뺨때린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P.S.
정치 이야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떤 곳에서는 유머란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오니.. 참나..
자신의 생각은 표로 나타내시고..

공중파 방송에서 신강균PD의 외곡 보도는 용서 될수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오보에 대해서 적극 알리고 적당한 처벌이 뒤따라야 하겠습니다.

그럼 "조중동"은?

열린 우리당을 왜 비판하지 않느냐 라고 하셨는데.. 그거와 '민주', '독재','친일' 타령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부반장 욕은 안하고 반장 욕만 하는건 반장이 아주 악질이라는 거죠. 부반장 잘못하는 것이 작아보는걸 보면요.

한가지 잘못으로 인해서 그사람의 모든것을 싸잡아 몰아 세우는것은 기회주의者 같은 생각입니다. "당연히 뭔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실수할 기회만 노리다 실수했을때 물고 늘어지면서 전부다 잘못됬다고 얘기 것은 "썪은 정치인"들이 즐겨 써먹는 방법이죠...

matrix님 가입후 줄곧 정치 얘기만 나오면 열혈 피력가로 등장하시는데 그 열정을 조중동에서도 뿜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고 있는 matrix님 감정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고 생각해 본적 없으신가요?

PS :

Quote: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되도록 이런말은 감정을 상하게 할수도 있으니 자체 하시는게 어떨까요?

목적을 찾아서... jiNoos

버려진의 이미지

어제 중앙일보에...

편파방송 솜방망이 처벌

이라는 사설이 실렸더군요.
철퇴 맞아보고 싶다는 글 같았습니다.

Fe.head의 이미지

한번 daum.net 미디어 에 한번 가보세요

알바가 장난이 아니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wildkuz의 이미지

matrix wrote:
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신강균.. 이 친구 '왜곡 보도'로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조치 받은 사람입니다.
송만기씨 주장이 옳았다는 보도 보지 못했습니까?

오늘 전여옥씨 '왜곡보도'로 사과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합리화 시키지는 말길 바랍니다.


조중동이 그렇게 왜곡보도 하는 동안에는 왜 그렇게 여태 조용하셨나요?
mbc는 실수로 그런 방송을 보도했죠. 그런데 조중동은 지금 실수로 왜곡보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matrix wrote:

xx당에 투표(대부분 그렇죠?)하는거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개혁'이란 단어는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개혁이란 말이 저질스런 말도 아닌데,
당신이 뭔데 남이 쓰는 단어까지 쓰라 말라 합니까?

matrix wrote:

화성에 생명체가 있니 없니를 따지는 시기에 한국은 아직도 '민주', '독재','친일' 타령이고 기껏 방송국 프로 하나에 자신의 '사상'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에게 똑같은 고통을 되풀이 한다.' 역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역사 공부 좀 하시죠. 일제시대가 엊그제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matrix wrote:

나도 젊은이지만 참으로 한심한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들어야합니다.

'왜 방송은 열린우리당은 비판하지 않는가?'


열린 우리당이 친일 잔존이요? 아니면 독재 잔존이요? 그것도 아니면 한나라당만큼 부패했소?
얼마전 특검 검사가 특검마치며 기자회견에서 무슨 얘기 했는지 아시는지요?

전라도가 열린 우리당 몰아주니까 그저 위기의식 느껴 TK, PK에서 한나라당에 몰표 나오는 분위기를 나도 한심스럽게 느끼고 있소. 하지만 젊은이가 당신같이 사고한다는건 더 개탄스럽소.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galien의 이미지

언제나 욕먹는 것은 양비론이지만,

사람이 모여 산다는 것이 그렇고 민주주의라는 것이 그렇듯이
자기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같이 살아야 하고
그런사람의 의견이라고 무시해 버리고 말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이 세상 사는 것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의 의견을 듣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보다,
{(사회 구성원의 숫자 )-1}배 한 것만큼 중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주절주절.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제대로 실현되기 힘들다고 (불가능에 수렴) 생각하지만
"나는 우리나라 사회의 상식과는 다르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기위해
좌파당(이라고 흔히들 인식되는)당에 투표를 하고 싶으나 지금은 유학중이라
패스~

:oops:

신강균의 사실은~ 이라고 하는 프로그램도 본 적이 없으므로 패스~

(역시 생각없이 쓰니 글에 요지가 없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