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축제때 열려고 하는데요
그날 공개 세미나 주제가 어떤게 좋을까요?
가벼우면서 리눅스를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리눅스에 관심을 끌게 만들 수 있는 주제를 찾고 있습니다.
또 그때 나눠줄 소책자에 올라가면 좋을 만한
강좌 문서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 그날 빼찌랑 버튼도 나눠준답니다~~ lol
GNOME이나 KDE를 이용한 '예쁜 데스크탑 꾸미기'는 어떨까요?
예전에 친구놈중 하나가 제가 쓰던 블랙박스 화면을 보더니 이쁘다고..어떻게 만든거냐고 묻길래 리눅스라고 답해줬더니 리눅스를 깔아보겠다고 하더군요 -_-;;
초보자라서 한컴을 권해줬는데..며칠 써보더니 어렵다고 결국 밀어버렸지만..;;
예쁜 윈도우 환경을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더군요.
---- 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mogua 프로젝트 메인테이너이신 분께서 하신 말씀처럼...
사용자들(end user)은 눈에 보이는게 없으면 관심이 안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저도 예쁜 데스크탑에 한표 던집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윈도우로는 힘들거나 불가능하지만 리눅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사례로 삼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리눅스에 입문하게 된 것도 어느 잡지책에서...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고서는 리눅스로 그 문제를 해결해 가는 글을
본것이 컸습니다.
현실감있게 잘 썼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럼.
---- God take what you would.
-_-a 음. 생각해보니까, 리눅스를 조금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어 하던게...
리눅스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새로 까는 것이 그들의 습성...
새로 깔 때마다 지워지는 계정을 어찌할 줄 몰라서,
엄청시리 고생하던게 생각납니다.
(그것도 서버로 돌리고 있다가 다시 새로 깔다니... 흐아...)
시스템 관리자로서 계정 정보를 백업하는 방법등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knoppix 같은 cd 로 부팅해서 화려한 모습으로 어느 컴에서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설치도 필요없고, 쓰기도 편하고...
다만, 좀 손을 봐서 한글이 예쁘게 나오게 한다던가 해야하겠지만...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좀 자극적인 멘트가 필요하겠지요.
ex. 리눅스로 윈도우보다 백만배 예쁜 데스크탑 만들기 윈도우 꺼져라, 리눅스 납신다 리눅스에서 스타를 해봅시다 etc...
Linux GUI Festival 인가 그런걸 했을 겁니다.
그런것과 유사하게 가시면 꽤 흥미유발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서x대 LUG 홈페이지에 자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redage.net
GNOME이나 KDE를 이용한 '예쁜 데스크탑 꾸미기'는 어떨까요?
GNOME이나 KDE를 이용한 '예쁜 데스크탑 꾸미기'는 어떨까요?
예전에 친구놈중 하나가 제가 쓰던 블랙박스 화면을 보더니
이쁘다고..어떻게 만든거냐고 묻길래 리눅스라고 답해줬더니
리눅스를 깔아보겠다고 하더군요 -_-;;
초보자라서 한컴을 권해줬는데..며칠 써보더니 어렵다고 결국 밀어버렸지만..;;
예쁜 윈도우 환경을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더군요.
----
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
mogua 프로젝트 메인테이너이신 분께서 하신 말씀처럼...
사용자들(end user)은 눈에 보이는게 없으면 관심이 안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저도 예쁜 데스크탑에 한표 던집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윈도우로는 힘들거나 불가능하지만 리눅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사례로 삼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리눅스에 입문하게 된 것도 어느 잡지책에서...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고서는 리눅스로 그 문제를 해결해 가는 글을
본것이 컸습니다.
현실감있게 잘 썼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럼.
----
God take what you would.
-_-a 음. 생각해보니까, 리눅스를 조금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힘
-_-a 음. 생각해보니까, 리눅스를 조금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어 하던게...
리눅스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새로 까는 것이 그들의 습성...
새로 깔 때마다 지워지는 계정을 어찌할 줄 몰라서,
엄청시리 고생하던게 생각납니다.
(그것도 서버로 돌리고 있다가 다시 새로 깔다니... 흐아...)
시스템 관리자로서 계정 정보를 백업하는 방법등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knoppix 같은 cd 로 부팅해서 화려한 모습으로어느 컴에서나 쓸
knoppix 같은 cd 로 부팅해서 화려한 모습으로
어느 컴에서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설치도 필요없고, 쓰기도 편하고...
다만, 좀 손을 봐서 한글이 예쁘게 나오게
한다던가 해야하겠지만...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좀 자극적인 멘트가 필요하겠지요. ex. 리눅스로 윈도우보다
좀 자극적인 멘트가 필요하겠지요.
ex.
리눅스로 윈도우보다 백만배 예쁜 데스크탑 만들기
윈도우 꺼져라, 리눅스 납신다
리눅스에서 스타를 해봅시다
etc...
예전에..
Linux GUI Festival 인가 그런걸 했을 겁니다.
그런것과 유사하게 가시면 꽤 흥미유발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서x대 LUG 홈페이지에 자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redag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