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면 컴퓨터가 재부팅.

printf를 무한루프로 돌렸다고 OS가 다운되면
그건 버그입니다.

참고 wrote..

무한 루프에 printf 돌리면서
컴이 다운 안되기를 바라다뇨?
설마 몰라서 하는 질문은 아니겠죠?

재부팅까지는 모르겠지만
도스창 모드에서 무한 루프 printf를 돌리면
제 경험적으로 봐서는 프로세서의 거의 모든
시간을 뺐어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하자면 커널모드로 들어갈 시간을
주지 않음으로 해서 컴이 마치 다운된듯한 효과를
보여주죠

리눅스에서는 전혀 문제 없이 돌아가는 코드인 데 윈도우에서는 재부팅이
되는 군요.

문제는 \t\b\b입니다.

#include

int main( void )
{
printf( "\t\b\b" );
return 0;
}

를 하면 재부팅이 되는 군요.

무한루프하나 돌렸다고 운영체제가 재부팅이 된다는 건 말이 안되죠.

MenuetOS에서는 Redraw event시에 무한루프를 돌리면 멈춰버리는 스케쥴링
의 문제가 있는 것은 봤습니다만 이건 그냥 취미로 만들어진 운영체제이
기 때문에 그런 거죠.

제 생각에는 버그인 것 같습니다만 MS의 어떤 의도에 의해서 이런 동작을
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_-;;

제 추측에는 printf함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측"일 뿐입니다. -_-;;

--
"I don't mind being bone and feathers, mom. I just want to know what
I can do in the air and what I can't, that's all. I just want to
know." in Jonathan Livingston Seag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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