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자공학과 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어느 정도 땜질과 패턴만 있으면 구현은 가능합니다.
전공은 머 고등학교 때는 기계과에 대학교는 화학공학을 전공했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거나 살 수 없는 제품은 도면이 공개 되어 입수 되면
만들어 볼 궁리부터 합니다.
우선 매니아적인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걸 왜 만드냐? 그냥 돈주고 사면 되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돈을 주고 사면 10만원 이상이지만 도면을 보고 만들면 1/3~1/5 가격으로 만들수가 있거던요…
아니면 때에 따라서 더 싸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은 먼저 킷트를 많이 만들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도 나올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문방구에서 그러한 킷트를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취미로 접하고 오랜기간 관심을 가지면 나중에는 IC에서 PIC16F84 ROM까지 다양하게 접해보고
허접이지만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아니면 집에서 만으로도 롬라이터를 구현해 볼수 있고 웹사이트를 뒤져보면 그에 대한 프로젝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첨엔 만능기판으로 진행을 하게 되지만 나중에 이것이 능숙하게 되면 혼자서 집에 있는
프린터와 기판동박 그리고 약품만 있으면 전문가 처럼 패턴을 만들 수 있는 실력까지 가게 되지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없거나 수입을 해야지 되는 부속들을 접할 수 있어
우리나라 기술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정도도 됩니다.
저두 개발까지 해야지 정도까지는 가고 싶지 않지만 전자쪽 분야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저의 전공이
묻혀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취미로만 하기에는 전자쪽이 너무 넓은 것 같습니다.
제 친구왈...
참고로 저는 전자회로 포기했습니다.약 2년전에요...회로자만 들어가도 닭살 돗을 정도입니다.
제 친구 말로는 전자회로가 어려워서 니가 포기한게 아니라, 니가 우습게 봐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거는 과하고 관계도 없는데, 이거 할
시간에 다른 거나하지..나중에 어떻게 되겟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했더군
요.제 친구는 시간이 나면 한번씩 문제를 풀어보고 회로들을 눈에 익혀갑니다.
적고나니, 그 녀석의 우직함이 부러워지네요.!!!
좋은 날 즐거운 날....
^^; 좋은 방법이랄게...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반도체 공학, 전
^^; 좋은 방법이랄게...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반도체 공학, 전자기학, 회로망 이론을 충실히 하고 난 다음,
전자회로를 들었는데요.. ^^a 그냥 회로망 이론만 잘 하고 나서,
전자회로를 하셔도 되요. 문제를 차근차근 많이 풀어보시면,
그냥 손에 익어서 자동으로 쓱싹쓱싹 푸시게 될거에요. ^^a
전 전자공학과 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어느 정도 땜질과 패턴만 있으면 구현
전 전자공학과 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어느 정도 땜질과 패턴만 있으면 구현은 가능합니다.
전공은 머 고등학교 때는 기계과에 대학교는 화학공학을 전공했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거나 살 수 없는 제품은 도면이 공개 되어 입수 되면
만들어 볼 궁리부터 합니다.
우선 매니아적인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걸 왜 만드냐? 그냥 돈주고 사면 되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돈을 주고 사면 10만원 이상이지만 도면을 보고 만들면 1/3~1/5 가격으로 만들수가 있거던요…
아니면 때에 따라서 더 싸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은 먼저 킷트를 많이 만들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도 나올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문방구에서 그러한 킷트를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취미로 접하고 오랜기간 관심을 가지면 나중에는 IC에서 PIC16F84 ROM까지 다양하게 접해보고
허접이지만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아니면 집에서 만으로도 롬라이터를 구현해 볼수 있고 웹사이트를 뒤져보면 그에 대한 프로젝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첨엔 만능기판으로 진행을 하게 되지만 나중에 이것이 능숙하게 되면 혼자서 집에 있는
프린터와 기판동박 그리고 약품만 있으면 전문가 처럼 패턴을 만들 수 있는 실력까지 가게 되지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없거나 수입을 해야지 되는 부속들을 접할 수 있어
우리나라 기술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정도도 됩니다.
저두 개발까지 해야지 정도까지는 가고 싶지 않지만 전자쪽 분야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저의 전공이
묻혀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취미로만 하기에는 전자쪽이 너무 넓은 것 같습니다.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대학교 시절 전자회로 성적이 별로 좋질 않아서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대학교 시절 전자회로 성적이 별로 좋질 않아서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jachin님 말씀처럼 우선 Electric Circuit을 선수과목으로 들으시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회로쪽은 문제 안풀고 넘어가면 당시에는 이해해도 나중에 금방 까먹어요.
반도체 공학을 들으시면 MOS나 BJT 원리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듣는 것을 추천하지만 과목 내용에 큰 연관은 없기 때문에 꼭 들을 필요 까지는 없습니다.
대략 Diode, BJT, MOS, Basic amplifier 정도 까지는 쉬운데,
Frequency Response 들어가면서부터 좀 어려워 집니다.
OTA, OPAmp 설계 부분 정도 되면 TR 수가 많아지니까
회로를 넓게 보는 능력이 필요하고요
이때는 spice 시뮬레이션 같은거 해보시면 꽤 도움이 됩니다.
What a wonderful world!
먼저 회로이론을 공부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회로이론을 공부해야
먼저 회로이론을 공부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회로이론을 공부해야 회로망에 대한 개념이 서게 됩니다. 그 이후에 전자회로를 하시는게 수월 합니다.
회로이론만 잘 아셔도 저속 디지탈을 구현 하시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 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기초가 없으시다면 공업계고등학교 교과서를 아주 강력히 추천합니다.
기초가 없으시다면 공업계고등학교 교과서를 아주 강력히 추천합니다.
[quote="진로나라"]기초가 없으시다면 공업계고등학교 교과서를 아주
원추입니다. ^^b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초가 잘나오고 이해하기 빠른 책중에 하나가 공업계 고등학교 기술자료입니다.
고등학교 때 기계과를 전공했지만 간혹 전기/전자과 농땡이 까는 학생(책상안에 책을 모두 두고 등교시 가방과 도시락통만 가지고 가는 학생) 의 책을 훔쳐다 보곤 했읍니다...정말 이해하기 빠르게 나와 있읍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은 대학생과 같은 계념으로 책을 모두 학교에 놔두고 등교를 하더군요...좋은 세상입니다.
익..! 말이 갑자기 딴데로 새어버렸군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