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에 열이나면서, 일이 손에 잡히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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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민을 고려해봅니다.

국회의원들을 죽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도 해봅니다.

동방불패의 무공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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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는군요

yahoo 사이트는 폭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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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절간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 고 했습니다.

> _<) 개뿔입니다.

이제는 "중이 절간을 뜯어 고쳐야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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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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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wrote: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민을 고려해봅니다.

국회의원들을 죽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도 해봅니다.

동방불패의 무공만 있었어도...

농담이 아니라 중국무술 하나 배워보세요.
저도 요새 배우고 있는데 지금같은 시대에 정말 배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를 운영한다는 자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게 되더라도 그로부터 마음이 초연해 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입니다. 8)
그와 다른선택으로 정치판을 무공으로 싹쓸이 해버릴수도 있겠군요. :w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