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5

http://www.sosok.hs.kr/ez.anonymous/mod/msg/fnc/file/key/trumpet1/msgid/dy53a8uw/filenum/0.wmv

실로폰 같이 생긴 악기 이름은 마림바입니다. 오르간 같은 관도 달려 있는 기묘한(?) 악기죠.

이 연주자는 어릴때 청력을 상실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음악을 했었는데.. 청력을 상실한 후에 마림바를 시작했다고 알고 있구요. '느낌'으로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맨발로 무대에 서는 이유도 소리를 좀더 잘 느낄 수 있기 위해서이구요...

정말 대단합니다. :!:

...제가 네이버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오늘의 음악 시리즈를 옮기고 있고, 앞으로 오늘의 음악은 그곳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