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는... 중들이 관세음보살(?) 모습으로 열쇠고리를 만들 수도 있는 것이죠. 관음보살이 엉덩이에 대롱대롱 달려 다니는 모습이 싫은 중도 있을 수 있구요. :) 어느 경우든 관음보살 팬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선방 높은 곳 늙은 고승은 색즉시공인데 엇디하여 이놈들은 무명에 빠져 헤메고 있는고... 근엄하게 한마디 하시겠죠.~
열쇠고리 신청하려니... 은행까지 가야 송금이 되네요. 에구... 게으름~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흠...태클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hackerslab에 그만큼 홍보도
흠...태클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hackerslab에 그만큼 홍보도 될 수 있을테니 저는 환영입니다. 열쇠고리 재고가 엄청나게 많이 남을 텐데 한개라도 신청하시는 분들이 더 늘면 저야 좋죠. ^^;
아무튼 그분이 오해하실 만한 내용에 대해서는 해명을 올려 두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흠...저 글 보고 살짝 기분이 뭐했었는데...좋은게 좋은거죠
음흠...
저 글 보고 살짝 기분이 뭐했었는데...
좋은게 좋은거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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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그세 순선님이 리플을 달아놓으셨군요 ^^;방금 해커스랩에서 보고
그세 순선님이 리플을 달아놓으셨군요 ^^;
방금 해커스랩에서 보고 왔더니...(분명 kldp 에서 논의가 있을것 같기도 해서..)
금방 리플을 다셨네요..
저의 입장에서도 무조건 찬성은 아니지만,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처음에 해커앰블렘이 나왔을때, kldp 내에서도, 국내용엠블렘을 만드는게 낫지않느냐의 의견도 많았던것으로 압니다.
뭐,, 그렇지만, 해커앰블렘으로 추진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현재, 호칭에 붙은것..)
이.. 엠블렘도 1-2년뒤에는 사라지거나, 널리퍼지거나 두개중에 하나겠죠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절에서는... 중들이 관세음보살(?) 모습으로 열쇠고리를 만들 수도 있는
절에서는... 중들이 관세음보살(?) 모습으로 열쇠고리를 만들 수도 있는 것이죠. 관음보살이 엉덩이에 대롱대롱 달려 다니는 모습이 싫은 중도 있을 수 있구요. :) 어느 경우든 관음보살 팬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선방 높은 곳 늙은 고승은 색즉시공인데 엇디하여 이놈들은 무명에 빠져 헤메고 있는고... 근엄하게 한마디 하시겠죠.~
열쇠고리 신청하려니... 은행까지 가야 송금이 되네요. 에구... 게으름~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티셔츠가 없어서 그냥 신청했습니다...별로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티셔츠가 없어서 그냥 신청했습니다...
별로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원래 이 바닥이 그런쪽(?)으론 무신경하지 않나요? :lol:
Debian Spirit !!!
-_- 그냥 로고가 이뻐서 사려고 한 것일뿐, 그 사람을 추앙하고 싶은
-_- 그냥 로고가 이뻐서 사려고 한 것일뿐, 그 사람을 추앙하고 싶은 마음에서 사려고 한 건 없다고요.
'왜 만들었어?' 라고 물으면 '그냥.' 이라고 대답할 밖에요. -_-a
운좋게도 kldp를 알게되고나서 곧 티셔츠와 열쇠고리를 판매하네요.기
운좋게도 kldp를 알게되고나서 곧 티셔츠와 열쇠고리를 판매하네요.
기분좋은 기념품입니다.
검은색 티셔츠는 땀에 절어서 하얗게 되기전까지..
냄새나기 전까지 안빨아도 되서 좋아요. :) 히히
해커 엠블렘 티셔츠 2 벌 주문했습니다. XL, S ... 작년
해커 엠블렘 티셔츠 2 벌 주문했습니다. XL, S ...
작년 여름은 got Linux ? got BSD ? 티셔츠로 보냈는데, 올 여름은 해커 엠블렘으로 보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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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