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그맨테이션 폴트와 같은 메모리 오류로 죽는 경우는 실행된 프로그램이 수행되는 메모리 영역외의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 할 때 발생을 하죠. 즉 버퍼를 넘쳐도 그 넘친 부분이 현재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이면 프로그램이 죽지 않죠. 대신 오동작을 할수 가 있죠.
보통 세그맨테이션 폴트와 같은 메모리 오류로 죽는 경우는 실행된 프로그램이 수행되는 메모리 영역외의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 할 때 발생을 하죠. 즉 버퍼를 넘쳐도 그 넘친 부분이 현재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이면 프로그램이 죽지 않죠. 대신 오동작을 할수 가 있죠.
그런 오동작이 예측가능하고, 그것을 이용가능하면 그게 바로 보안 허점이 되는거죠. : )
메모리 오류는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할 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커널모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하지 못합니다. (어떤 주소로 접근해도 다른 프로그램 영역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code segment, read-only data segment 등 쓸 수 없는 memory segment에 쓰려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메모리 오류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stack 영역은 보통 전체가 쓰기 가능으로 되어있습니다. (C에서 배열 첨자가 넘친다고 에러가 안나듯) 그래서 이 부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메모리 오류는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할 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커널모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하지 못합니다. (어떤 주소로 접근해도 다른 프로그램 영역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code segment, read-only data segment 등 쓸 수 없는 memory segment에 쓰려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메모리 오류가 나는 것입니다.
code segment, read-only data segment 등
쓸 수 없는 memory segment에 쓰려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메모리 오류가 나기도 하고
함수 수행 중에 오버플로우가 발생해서
함수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택의 복귀주소를 덮어 써서
엉뚱한 주소를 찾게 하거나(이것이 해킹기법이죠) 주소를 찾을 수 없을 때도
오류가 나는 것이죠
해커들은 함수 내부의 스택에서 복귀주소가 맨 끝부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합니다.
유명하고 오래된 방법이라 해커들은 이것을 1 세대 방법이라 부르고
프레임 포인터나 기타 메모리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을 2,3 세대방법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넘칠 때도 있고 안 넘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hacker 들은 일부러 넘치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서(혹은 조작) 오류를 발생시켜 나오는 상황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런 code 를 만든 것이 잘못된 것이죠.
때로는 피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hacker 가 low level 로 파고들면 알고도 못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hardware architecture 상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성능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요.
OpenBSD 는 stack 위치가 무작위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서 buffer overflow 문제를 박멸했다고 합니다만 사람이 만든 것이니 허점은 나올 수 있습니다.
보통 세그맨테이션 폴트와 같은 메모리 오류로 죽는 경우는 실행된 프로그램
보통 세그맨테이션 폴트와 같은 메모리 오류로 죽는 경우는 실행된 프로그램이 수행되는 메모리 영역외의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 할 때 발생을 하죠. 즉 버퍼를 넘쳐도 그 넘친 부분이 현재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이면 프로그램이 죽지 않죠. 대신 오동작을 할수 가 있죠.
그런 오동작이 예측가능하고, 그것을 이용가능하면 그게 바로 보안 허점이 되는거죠. : )
흐음...
[quote="whiterock"]보통 세그맨테이션 폴트와 같은 메모리
메모리 오류는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할 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커널모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영역을 접근하지 못합니다. (어떤 주소로 접근해도 다른 프로그램 영역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code segment, read-only data segment 등 쓸 수 없는 memory segment에 쓰려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메모리 오류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stack 영역은 보통 전체가 쓰기 가능으로 되어있습니다. (C에서 배열 첨자가 넘친다고 에러가 안나듯) 그래서 이 부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arrow: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세요 :)
[quote="eungkyu"]메모리 오류는 다른 프로그램의 메모리
code segment, read-only data segment 등
쓸 수 없는 memory segment에 쓰려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할 때
메모리 오류가 나기도 하고
함수 수행 중에 오버플로우가 발생해서
함수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택의 복귀주소를 덮어 써서
엉뚱한 주소를 찾게 하거나(이것이 해킹기법이죠) 주소를 찾을 수 없을 때도
오류가 나는 것이죠
해커들은 함수 내부의 스택에서 복귀주소가 맨 끝부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합니다.
유명하고 오래된 방법이라 해커들은 이것을 1 세대 방법이라 부르고
프레임 포인터나 기타 메모리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을 2,3 세대방법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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