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net의 XWebmail 에 관련한 질문.

gilsion의 이미지

프로그래밍 혹은 리눅스 운영에 관한 질문이 아니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PHP 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KLDP.net 을 이용하여 소개되었을때

그것이 Zend 로 컴파일된 파일만 배포한다고 해도 오픈소스 인가요?

오늘본 XWebmail 패키지가 파일을 받아보니 Zend 로 컴파일되어 있는

쏘스이어서.. 관련된 내용에 의문이 생기는군요.

좀전부터 PDF 와 쏘스를 받아서 살펴본 결과, kldp.net 에서 지향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 아닌 자사 제품홍보 인것 같군요.

제가 삐딱하게 보는건가요?

ps. 예전에 mailcube.net(지금은 안열리는군요) 이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XWebmail 이 그거랑 똑같이 생겼군요 : -) 무슨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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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의 이미지

xwebmail은 kldp.net에서 개발되고 있으므로 해당 프로젝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셔야 개발자도 금방 보고 답변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곳 bbs는 xwebmail과 관련이 없습니다. 명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곳에 올려서 이슈화를 시킬 수도 있겠으나 지금은 우선 해당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이야기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jedi의 이미지

해당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글이 없어졌더군요. 흐...

용량을 핑계로 encoded상태로 배포한다는 것이 황당하던데......

일구이언을 하는 일은 없겠지요... 아마도....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gilsion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xwebmail은 kldp.net에서 개발되고 있으므로 해당 프로젝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셔야 개발자도 금방 보고 답변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곳 bbs는 xwebmail과 관련이 없습니다. 명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곳에 올려서 이슈화를 시킬 수도 있겠으나 지금은 우선 해당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이야기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특정 프로젝트 이름을 빼고 글을 적을까 하다가 글읽는 분들이
보다 쉽게 알수 있게 한다고 명을 삽입했습니다.
일단 우선은 저런식의 프로젝트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인지 제가 명확한 구분이
안가서 이곳에 글을 올린것 이었구요.

게시판 관리자님 께서는 일단 이 글을 잠그어 두시는 것도 좋겠군요.
나중에 풀 일이 있다면 풀면 되고요..

maddie의 이미지

배포야 바이너리로 한다고 해도 소스를 공개하지 않으면 도루묵 아닐까요?

Quote:
용량을 핑계로 encoded상태로 배포한다는 것이 황당하던데......

해봐야 용량이 얼마나 되다고 ㅡ.ㅡ

힘없는자의 슬픔

김정균의 이미지

글을 제대로 않읽어 보신 것 같네요.

현재는 encoding 된 버전을 배포하는 이유는, 아직 최종적으로 회사 방침이 결정이 되지 못했다는 이유이고, 최종적으로는 소스 공개가 목표라고 적혀 있더군요.

일단 소스 공개를 하겠다는 얘기는 있으니, 기다려 보면 되겠죠.
용량 문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말은 없었으며, 그에 대한 답변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jedi의 이미지

김정균 wrote:
글을 제대로 않읽어 보신 것 같네요.

현재는 encoding 된 버전을 배포하는 이유는, 아직 최종적으로 회사 방침이 결정이 되지 못했다는 이유이고, 최종적으로는 소스 공개가 목표라고 적혀 있더군요.

일단 소스 공개를 하겠다는 얘기는 있으니, 기다려 보면 되겠죠.
용량 문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말은 없었으며, 그에 대한 답변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닙니다. 지금은 지워졌지만 제가 읽은 글에는 용량때문이라고 글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핑계는 황당하다 라는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진짜 방침이 안 정해져서 encoded상태라면 제가 황당하다고 글을 쓸 이유가 없었지요.

글이 지워졌으니 증거가 없어진 상태라 확인은 불가능 하지만..... 아무튼 곧 좋은 방향으로 결정 되겠죠.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gilsion의 이미지

김정균 wrote:
현재는 encoding 된 버전을 배포하는 이유는, 아직 최종적으로 회사 방침이 결정이 되지 못했다는 이유이고, 최종적으로는 소스 공개가 목표라고 적혀 있더군요.

금일 15시 경으로 제가 처음 문서나 소스를 다운받아 볼때나 관련뉴스를 볼땐
위의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김정균 wrote:

일단 소스 공개를 하겠다는 얘기는 있으니, 기다려 보면 되겠죠.

소스를 공개하겠다는 내용도 전혀 없었구요.
지금도 잘못봤나 싶어 찾아봐도 역시나 없군요.

관련 프로젝트 등록자나 개발자는 말이 없는데 아닌사람들끼리 떠드는것도
웃긴 일이지만... 게시물이 안잠겨있으니 계속 손이 가는군요 : -(

어쨋든 Zend 로 컴파일 된 프로그램을 GPL 로 배포하는건 웃기는
일이라는 것이 제 질문의 답인거 같네요.

gilsion의 이미지

http://kldp.net/forum/forum.php?thread_id=3080&forum_id=1337

답글을 쓰고 보니 이런글이 올라와 있군요.
뭐 별일 아닌가 봅니다. 괜히 쓰레드만 채웠군요.

GhostPoonSoo의 이미지

첫째, 아랫분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용량때문에 encode했다라는 것은 님이 확실히 잘못 보셨어요. 인코드된것이 로딩 속도가 약 20배 빠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용량문제는 메뉴얼을 doc로 해서 올리면 너무 커서 pdf (with JPG)로 올린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둘째, 더 이상 이런 말도 안돼는 일에 댓구하지 않았으면 하고, 익명으로 글을 남기는 일은 삼가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안하신 대로, 익명 사용자는 글을 못쓰게 하라고 해서 게시판 설정을 님의 추천대로 바꾸었습니다.
변명이란 구차하니 더 이상 말할 필요 없구요.
MailCube나 제것이나 화면 디자인은 허브 메일에서 3년전에 공개 디자인했던 css 를 이용했습니다. MailCube에서 PGP-GPG 1024 bit 키를 지원하나요? 한글/한자가 제대로 전송되던가요?
셋째, 분명히 권순선님께 글을 보내 드렸습니다. 상업화할 목적의 버전으로부터 PGP-GPG 키 부분의 소스와 IMAP4에 연관된 소스 부분을 지금 열심히 떼어 네는 작업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내 사정상 국정원에 보안 알고리즘을 등록해야 한다는 군요 (이런 일이 있었는 줄 자체를 몰랐던 제가 큰 실수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떼어 내고 있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OpenSource를 결정한 이상, 소스는 상업화하고 있는 부분에 관련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넷째, 인코드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못 풀어 보는 것은 아닙니다. 디코더를 다운받으셔서 풀어 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권순선님께 드린 글처럼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더이상 왈가왈부하는 일은 가능하면 없었으면 좋겠고, 이 프로젝트보다는 Perceptron이라는 프로젝트를 옮기는 일과 phpNuke 7.1 한글판을 KLDP로 옮기는 일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광고나 소개로 이따위 짓을 할 제 신분이 아닙니다. 천한 신분이지만 제품을 만들어 판다고 해서 돈 벌고 굶는 그런 신분은 아니니 제품 광고라는 생각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만약에 제품광고라면 차라리 KLDP에 서버한대 주고, 배너 붙이는 것이 낫지, 이런 것을 왜하냐요. 돈돼는 일도 아닌데. 이곳에 올리면 누가 사가나요? 그것참...

하여간에 바쁜 와중에 시간을 빼앗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GhostPoonSoo의 이미지

제가 알아본 바로 2년전에 이미 MailCube는 공개 Css 디자인을 버렸었다는 군요. 뭐가 비슷하다는 거지요? www.mailcube.com/net에 가 보셧나요? 그게 똑같아 보인다구요? 님은 익명으로 들어와서 하실말 못하실말 아무렇게 해 놓고, 용량과 인코드 문제를 뒤집어 의도성 오해를 하고 익명 사용자 없애라 금지시키라 하고... 도대체 이런 구차한 문제 시끄러우니 님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도 다 제탓이라 합시다.
mailcube.com이 닫힌 사이트라구요? 가 보세요. 잘만됩니다. 한국사이트도 있더군요. pe.kr로. 구글서 탐색해 보세요. mailcube라는 곳이 않나오나.

익명글을 올리면서 빈정대시던 것 부터 참았는데... 하여간에 소스 올리고 나서 이야기 합시다. 많은 선의의 분들을 위해서 다시는 그런 일들은 벌이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코드된 다운로드와 GNU/GPL의 라이센스 문제는 분명 제가 오해살 소지가 많았고 이를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분리 작업 끝나는데로 올리기겠다고 권순선님께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님과 같이 의도된 거짓말과 오해를 만드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대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고, 처음 글을 올려주신 분도 특별히 나쁜 뜻이 있어서 그러신 것은 아닐테니 감정적인 부분은 배제하시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 이곳보다는 xwebmail 프로젝트 사이트인 http://kldp.net/projects/xwebmail/ 의 적절한 곳(게시판 등)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hostpoonsoo님의 메일은 잘 받았고, 그에 대한 답장과 제 의견도 프로젝트 사이트의 게시판에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jedi의 이미지

Quote:
Welcome to www.mailcube.com

http://www.mailcube.com/ 여기 가면 이렇게 나오 끝이 군요. 혹시 모질라만 그런가요?

아무튼 하신 말씀을 끝까지 책임 진다면 욕먹을 일이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정도 글에 발끈 한다면 앞길이 험난하겠군요.

권순선님의 말씀대로 .net에서 논의 되면 좋겠는데 임의로 지워질 수 있는 게시판이라면 좋지 않을 겁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iolo의 이미지

충분히 오해를 만들 여지가 있게 행동을 하셨습니다.

1. 올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올리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는 것도 일반적으로 보던 모습은 아니며...(홍보 목적으로 비칠 소지가 다분하죠)

2. 자신이 올린 글이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하는 것은 관리자 마음일지 모르겠지만, 이미 그 글을 본 사람들은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대개의 경우 고칠 내용이 있어도 변경된 내용을 새로 포스팅하지, 기존 글을 삭제하진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처음 올라온 글의 제목이 신기(?)해서 정말 올라올까 궁금해서 계속 살펴봤는데... 있던 게시물이 두어건 없어졌더군요)

3. GPL이라고 해서 상업용이 되지말란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위에 나오는 얘기는 공개 소스가 아닌 프로젝트가 KLDP에 공간을 차지(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4. KLDP를 홍보의 장으로 쓰지 말라는 규칙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픈소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것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멋진 일이죠.

5. 약간의 과민 반응을 보이시는 것은 위에 글을 올린 질문자보다는 답변을 주신 프로젝트 진행자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진행 과정상에 문제(?)가 있었으니 질문이 올라온 것이고(위에서 순선님은 그쪽 게시판에 질문하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이쪽에 올린게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러고 싶었거든요. 다만 좀 더 지켜보자라고 결정했을 뿐이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라고 답변해주시면 될 것을,
"이딴식으로 딴지 걸지마라 나도 바쁜 몸이다"라는 식은 곤란하지 않습니까?

6. 익명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난하시는데 제겐 gilsion이란 닉은 익명이 아닙니다. 오히려 GhostPoonSoo라는 닉이 익명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글의 성격으로 봐서 익명이 문제될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설치를 하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IP등의 정보를 서버로 전송하겠다는 프로그램을 만드시면서 익명을 걱정하시는군요.

모처럼 큼직한 프로젝트가 KLDP에 올라와서 기쁘기도 하고, 시작이 삐걱거려서 찝찝하기도 하군요.

아무쪼록 잘 진행하셔서 좋은 프로그램 만드셔서 (말씀하신것처럼) IT 독립의 한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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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GhostPoonSoo의 이미지

저는 실명이든 nick이든 관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nobody라고 해서 들어 오셔서는 빈정대시는 분들.... 뭐 빈정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말의 앞뒤를 뒤집거나 글 전체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몇자를 나름대로 짜집기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댓구를 안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딴지거는 님들은 뭘까요. 그나마 권순선님이 좋은 말씀해 주시고 iolo님도 좋은 말씀해 주시는 것으로 위안하려고 합니다. 응원은 못해줄 망정 딴죽은 걸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위에 동해에서 접속하신 님. 구글 탐색 잘 해 보세요. 한국에도 그것 설치한 사이트들이 나오더군요. 또한 이곳에서는 www.mailcube.com이 잘 보입니다.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지 님이 지라 마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제 게시판에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부터 오신 nobody이시군요? 뭐. 이런 악연도 연인데 많이 도와 주십시오. 딴죽과 깐죽은 배제하시고.

gilsion의 이미지

일단은 왠지 오해하고 계실것 같은 소지를 제거 하겠습니다. jedi 님과 저(gilsion)은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전 그전에 XWebmail 관련하여 프로젝트게시판에서 아무것도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웹메일을 만들어 본적이 있어서 거창한 내용의 웹메일 프로젝트가 있길래 관심을 가져 본것이 게시판에서 이런 쓰레드를 주고받을줄은 몰랐군요.

딴것은 제 답을 찾았으니 언급하고 싶지 않고, 메일큐브에 관해서만 말하지요. 일단 구글에 나오는 mailcube (webmail.destiny.pe.kr) 은 제가 회사에서 만들다 만 웹메일을 퇴사후 다시만들어 개인적으로만 쓰고있는 웹메일 입니다. destiny.pe.kr 은 제 개인홈페이지 이구요.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메일큐브라는 이름을 찾아보니 없길래 그렇게 붙였습니다.

www.mailcube.co.kr 도메인을 등록하고 나서보니 www.mailcube.net 이라는 도메인이 먼저 등록 되어 있더군요. 먼저등록되어 있는것이 신기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특히나 스케쥴관련 프로그래밍이 잘 되어있어서 "잘만들었네~" 하고는 webmail.kldp.org 에 참고하시라고 글까지 올렸습니다. (불행히도 webmail.kldp.org 사이트가 얼마전에 하드를 몽창날려 자료가 없군요. 아마 2~3달전이니깐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할 겁니다.) 그당시에는 메일주고받기가 안되더군요. 데모를 들어가 보니 메일큐브와 XWebmail 이 회원가입, 등록, 스케쥴 관리 까지 구현방식이 똑같은데다가 지금은 www.mailcube.net 이 웹서비스를 안하길래 같은회사인줄 알고 ps. 에서 잠시 언급한것 일 뿐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전 2~3개월전 데모에 들어가서 본 mailcube.net 과 디자인 프로그램 구동방식이 거의 흡사하길래 잠.시. 언급한 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전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모종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건가.. 하는정도 궁금증일 뿐입니다. 구글에서 나오는 한국내의 메일큐브는 위에서 언급한 메일큐브와 전혀 상관없습 니다. http://www.mailcube.co.kr 도 제 선배가 만들어 놓은것 쓴다고 등록한 것이라 또한 상관없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했는데. mailcube.net 의 css 가 프리로 버려졌느니 하는 이야기들은 제가 알지 못하던 일들이고 그것에 관해서 개발자 님께서 어떤말이든 할 필요는 없었던 말 같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작문실력이 약해 글이 이상해진것 같군요.) 어쨋든 프로젝트가 소스가 첨부가 되는것이고, 소스가 안올라 온것은 아직 분리작업이 덜 되어서이고, XWebmail 은 mailcube.net 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회사다 라는것이 결론이겠네요.

오해 푸셨으면 좋겠고, 이번일과 관련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심적으로라도.) 멋지게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jedi의 이미지

제는 .이렇게 보이고 끝인데요. 모질라에서만 그런건가요?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www.mailcube.com</title>
</head>
<body>

<p>Welcome to www.mailcube.com</p>

</body>
</html>

소스보기를 해도 이것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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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gilsion의 이미지

당시의 제 기억으론 mailcube.com 은 상관없는 곳이었습니다.
www.mailcube.net 이 제가 말씀드렸던 곳의 주소이구요.
지금은 열리질 않는군요 ;-)

jedi wrote:
제는 .이렇게 보이고 끝인데요. 모질라에서만 그런건가요?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www.mailcube.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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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elcome to www.mailcub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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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를 해도 이것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