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글쓴이: pebiman / 작성시간: 목, 2004/02/26 - 4:46오후
안녕하세요? 모 대기업에 면접까지 패스하고, 입사날짜까지 잡았는데..
신검에서 걸려버렸네요. 간수치가 높아, 채용보류상태입니다.
간염이나 뭐 질병이 있는 건 아니고, 만성피로, 음주, 지방간으로 인해 GPT가 154까지 나왔더군요...흠.
답답하네요.. 2개월동안 정상수치로 낮춰야 할텐데...
이제 나이가 30인데..그동안 몸을 함부로 굴린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하고,
새삼스레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무쪼록 수치가 정상으로 떨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러분들..건강 잘 챙기세요. 부디..
여러분을의 조언이나 경험담을 듣고싶군요.
추신. 근데..제 등급이 낮아졌네요? user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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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선배님들도 님과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리한 밤샘 작업과 야
제 주위 선배님들도 님과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리한 밤샘 작업과 야식, 술, 담배...그리고 운동 부족 때문이겠지요.
대부분 헬쓰장 등록하고 런닝을 주로 하더군요. 그리고 녹차(티백 형태가 아닌 녹차 갈아져 있는거) 마시고 검사 때까지 술, 담배, 커피, 콜라를 줄이더군요. 게다가 병원에 가시면 간수치 때문에 왔다고 하면 약을 줄겁니다.
삼성에 입사하신다면 간수치는 삼성 병원에서 검사 받은 것만이 가능할것이고요. 가까운 병원에서도 간수치 검사는 가능하니까 수시로 검사 받으셔서 합격 수치가 나오면 바로 가서 검사 하세요.
대부분 한달 안에 재검 2번정도 받아서 들어 가더군요. :-)
안그래도..
안그래도..병원가서 처방전 받고..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술은 일체 입에도 안대구요...
운동은 의사말로는 좀 지켜보자고 그러시네요. 심한 운동은 오히려 간수치를 높힐 수 있다구해서...
그리고..전 지금 구기자차를 마시고 있답니다. 간에 좋다고해서..ㅡ,ㅡ
암튼..답변 감사합니다..저말고도 그런 사람이 많다니...조금은 위로 아닌 위로가 되는군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간에는 굼벵이 볶아먹는게 특효라던데요...
간에는 굼벵이 볶아먹는게 특효라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