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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글쓴이: Stand Alone Complex / 작성시간: 수, 2004/02/25 - 6:1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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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naisr00t의 이미지

글쓴이: naisr00t / 작성시간: 수, 2004/02/25 - 6:40오후

kil13r wrote:

lsd 리눅스만 쓰다가..
GCL을 쓰니 감동입니다.

lsd, gcl 이런게 모죠?

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글쓴이: Stand Alone Complex / 작성시간: 수, 2012/06/13 - 7:4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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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 ;My life :P

maddie의 이미지

글쓴이: maddie / 작성시간: 수, 2004/02/25 - 7:52오후

하..정말 재미있는 거 하시네요. 일단 성공 축하.
스샷 꼭 올려주세요.

힘없는자의 슬픔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수, 2004/02/25 - 8:20오후

486에서 X윈도우 돌리실 것이라면 폰트서버는 돌리지 마세요

대신에 X window설정파일에 폰트가 들어있는 디렉토리이름만 써주시면 잘 돌아 갑니다

제가 486에서 X윈도우 돌리던 때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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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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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글쓴이: Stand Alone Complex / 작성시간: 수, 2012/06/13 - 7:4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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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 ;My life :P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4/02/26 - 2:26오전

우와~ >_<=b 인간 승리입니다!

제가 만약 486 PC를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렇게 못했을거에요.

SSH 클라이언트라...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터미널이 되어 버리는군요.

감격입니다! 감동입니다! >_< 화이팅!!!!

ikshin의 이미지

글쓴이: ikshin / 작성시간: 목, 2004/02/26 - 1:55오후

저도 일전에 486 센스 노트북에 데비안을 설치해 봤었는데... 설치하는 동안 데비안이 그토록 무겁다고 느꼈던 건 생전 처음이었던듯 싶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가볍게 하겠다고 이래저래 설정해보며 만들어가는 재미도 쏠쏠했던 기억이 드네요.
어쨋든 멋진 X 스샷 기대해보겠습니다.~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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