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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의 이미지
글쓴이: 웃는 남자 / 작성시간: 금, 2004/02/20 - 3:45오전

해커즈랩에 퍼왔는데, 직접 세어보다가 웃겨서요 :lol:

출처

http://www.hackerslab.org/korg/index.fhz?menu=uf&pos=center

원출처

http://www.userfriendly.org/static/ 어디?

Forums: 
자유 게시판
corea87의 이미지

글쓴이: corea87 / 작성시간: 금, 2004/02/20 - 4:11오전

하하 ^^ 재미 있군요.

Corea Gentoo Linux

angpoo의 이미지

글쓴이: angpoo / 작성시간: 금, 2004/02/20 - 4:44오전

무슨 뜻일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손을 꼽으면서 세다 보니 바로 알아 내질 못해서 감동도 없네요.

정태영의 이미지

글쓴이: 정태영 / 작성시간: 금, 2004/02/20 - 6:40오전

손을 꼽으면서 생각해야.. 더 쉽게 알 수 있었을텐데요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lu4moon의 이미지

글쓴이: lu4moon / 작성시간: 금, 2004/02/20 - 8:02오전

손으로 해보니 바로나오는군요 :P

You wrote 'fool self' magic on your book.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글쓴이: 행복한고니 / 작성시간: 금, 2004/02/20 - 8:07오전

손으로 해보라는 말...

... 해보고 나서...

...이해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ddoman의 이미지

글쓴이: ddoman / 작성시간: 금, 2004/02/20 - 8:09오전

엿먹으라고 하는건가요?? :)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금, 2004/02/20 - 8:36오전

못 알아 들으신 분들을 위한 링크....

첨엔 저도 못 알아 들었습니다..

http://www.johnselvia.com/binary/bin1-7.html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4/02/20 - 8:50오전

후하핫. >O< 저도 잠깐 뭔가 했네요.

Sheep님이 말씀하셔서 알았습니다. ^^a

아이들에게 컴퓨터 가르칠 때 하던 것이였군요.

(헉! 이런것도 가르쳤다니... 스스로 대견스러움... T-T)

손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의 끝은... 2^5.. 즉 32개의 수이다...

물론 손가락을 반으로 접으면 3^5 이 되겠지만... 손가락 반이 그렇게 잘 접혀지는 것도 아니고... -_-a

magellan의 이미지

글쓴이: magellan / 작성시간: 금, 2004/02/20 - 9:37오전

ㅋㅋㅋㅋㅋㅋ

======
comeng

k2hyun의 이미지

글쓴이: k2hyun / 작성시간: 금, 2004/02/20 - 10:41오전

근데 이건 미국식으로 세는 방법이군요.

미국식으로 주먹을 쥐고 하나씩 펴나가는 식으로 세야만 나오는군요..

한국에서라면 손을 쭉 펴고서 하나씩 접어가면서 세는 방식으로 수를 세지요.

^^

더 이상 없다.

monpetit의 이미지

글쓴이: monpetit / 작성시간: 금, 2004/02/20 - 10:54오전

만약 132를 줬으면... :lol:

-----
http://monpetit.posterous.com/
http://monpetit.tistory.com/

godway의 이미지

글쓴이: godway / 작성시간: 금, 2004/02/20 - 11:02오전

Sheep wrote:
못 알아 들으신 분들을 위한 링크....

첨엔 저도 못 알아 들었습니다..

http://www.johnselvia.com/binary/bin1-7.html

저도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해력이 부족한듯...

뜻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
좀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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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

박영선의 이미지

글쓴이: 박영선 / 작성시간: 금, 2004/02/20 - 2:01오후

뭔가했습니다... ㅡㅡ;;

한국식으로하면 27이네요...

^^;;

shyxu의 이미지

글쓴이: shyxu / 작성시간: 금, 2004/02/20 - 2:11오후

저도 세보다가...

....

쓰러질뻔했습니다.;;;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월, 2004/02/23 - 9:51오후

Binary 4 T-Shirt

http://www.hackerslab.org/korg/view.fhz?menu=geek&no=286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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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innu의 이미지

글쓴이: innu / 작성시간: 월, 2004/02/23 - 10:16오후

손가락으로 이진수 표기는 이해했는데 첫번째 그림의 "망부석", "화석"은 뭘 의미하나요?
유닉스세계의 숨은 이야기가 있나요?
아님 그냥 별뜻이 없는건가요?

제가 머리 나쁜 모양입니다.. 헉..

Debian Spirit !!!

McKabi의 이미지

글쓴이: McKabi / 작성시간: 월, 2004/02/23 - 10:30오후

nullnull wrote:
손가락으로 이진수 표기는 이해했는데 첫번째 그림의 "망부석", "화석"은 뭘 의미하나요?
유닉스세계의 숨은 이야기가 있나요?
아님 그냥 별뜻이 없는건가요?

'늙었다'는 말을 돌려 말했겠죠.

ㄲ ㅏ ㅂ ㅣ / M c K a b i / 7 7 r b i / T o D y

Viz의 이미지

글쓴이: Viz / 작성시간: 월, 2004/02/23 - 10:52오후

저도 우리나라 방법으로 세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 포기.. -_-a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들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면서 세지 않나요?

그리고 수를 세는것에 있어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처럼 접으면서 하는게 휠씬 편한듯. (십진수로)4 같은 것은 접으면서 세면 편하지만 펴면서 세면 손에 쥐가 날꺼 같은 통증이.. @_@

My Passion for the Vision!

beta의 이미지

글쓴이: beta / 작성시간: 화, 2004/02/24 - 12:14오후

넷까지 세면 깨끼(다섯번째 손가락) ...
다섯번째 손각락이 의미하는거 아시죠?

그래서 전 여자친구를 준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크크
휘릭.

알고보니 심오한 의미가.. ^^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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