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같은 경우 윈도xp에 1년 365일 항상 당나귀 돌려놓고 있는데
(완전 서버입니다. 학교에서 돌려놓고 집에서는 터미널서비스 이용해서 관리하죠)
60기가 하드가 아직은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군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리부팅 해주는데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다운로드도 잘 받구요
하드 액세스가 많은건 사실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IDE하드로 서버 운영하는거랑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 작살난다'라고 표현할것까진 없지않나요?
저의 경우 리눅스 서버에서 로그 파일 분석작업을 위해 여러대의 서버의
로그파일을 종합하여 각 서버마다의 사용자 로그분석 작업을 별도의 서버에서
작업해주는 일을 시킨적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같은 시간 거의 12시간동안 상당한 I/O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계속적으로 각 서버에서 덤프되는 로그를 분석하느라 오랜시간이 걸렸구요
당시 하드는 80G 하나였는데... 한 1년동안 그렇게 썼는데 별다른 문제 없었습니다.
거의 하드 디스크 혹사 작업을 시킨건데 잘 살더군요...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완전한 낭설입니다.
리눅스든 윈도건 요즘의 오에스 중에 하드를 물리적으로 작살내는 운영체계는 없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손상이나 보드가 맛이 가서 같이 뻗을 수는 있어도 하드 자체가 맛이 가는 건 거의 못봤습니다.
당나귀보다 훨씬 많은 IO를 보이는 환경에서도 IDE하드들 잘돌고 있습니다.
만약 1년내에 맛이가면 일반적으로 교환이 되니 바꿔버리면 되죠.
Overnet Command Line Client, Core Controller (C)을 받으세요
예를들어 레드햇9.0을 쓰신다면, Core Controller (C)중에서
RPM-package (generic) This should work even on older systems, but comes without systray support.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방법은 doc에 잘 나와있지만, 제가 알려드릴꼐요
일단은 방금받은 Core Controller를 받아서 설치하세요
확장자가 rpm인것을 받는게 편하더군요..전 rpm으로 받아서
#rpm -Uvh xxx.xxx.i386.rpm
(물론 root로 해야겠죠)
그다음에 Overnet Command Line Client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것은 설치하기보다 압축을 푸는것이죠
일단 일반사용자로 로그인을 합니다
보통 홈디렉토리로 접속이 되겠죠..
$pwd하면
/home/유져아이디/
저곳에다가 디렉토리를 하나 만드세요
$mkdir ed2k
$cd ed2k
$pwd
/home/유져아이디/ed2k
저곳에다 Overnet Command Line Client을 받습니다
파일을 받으면 overnet0.51.2.tar.gz이 보입니다
압축을 풉니다
$tar xzf overnet0.51.2.tar.gz
그런후에
$ed2k_gui
를 하면 당나귀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Put the full path to the binary, e.g. '/home/joe/ed2k/donkey0.50.1' into the 'path' field of the 'connect to' dialog.
입니다
하드 수명에 영향을 준다는 말은 들었지만
밖에 있는 XP Professional 에서 지금 당나귀가 1달째 꺼지지 않고 작동하는데 하드 맛갔다는 말은 아직 없네요.
(당나귀라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 꺼놓은 시간보다 켜놓은 시간이 더 많은거 같은데...)
언제 날잡아서 조각모음 정도는 해줘야 할건데 귀찮아서 못해주고 있네요 -_-;;
over the rainbow...
Re: 당나귀로 인한 하드망가짐???
글쎄요.. 저같은 경우 윈도xp에 1년 365일 항상 당나귀 돌려놓고 있는데
(완전 서버입니다. 학교에서 돌려놓고 집에서는 터미널서비스 이용해서 관리하죠)
60기가 하드가 아직은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군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리부팅 해주는데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다운로드도 잘 받구요
하드 액세스가 많은건 사실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IDE하드로 서버 운영하는거랑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 작살난다'라고 표현할것까진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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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삽질중 ㅡㅡ^
...
저의 경우 리눅스 서버에서 로그 파일 분석작업을 위해 여러대의 서버의
로그파일을 종합하여 각 서버마다의 사용자 로그분석 작업을 별도의 서버에서
작업해주는 일을 시킨적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같은 시간 거의 12시간동안 상당한 I/O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계속적으로 각 서버에서 덤프되는 로그를 분석하느라 오랜시간이 걸렸구요
당시 하드는 80G 하나였는데... 한 1년동안 그렇게 썼는데 별다른 문제 없었습니다.
거의 하드 디스크 혹사 작업을 시킨건데 잘 살더군요...
사랑해~
[quote]윈도우에서 당나귀를 24시간 한다면, 하드가 과부하로 작살난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완전한 낭설입니다.
리눅스든 윈도건 요즘의 오에스 중에 하드를 물리적으로 작살내는 운영체계는 없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손상이나 보드가 맛이 가서 같이 뻗을 수는 있어도 하드 자체가 맛이 가는 건 거의 못봤습니다.
당나귀보다 훨씬 많은 IO를 보이는 환경에서도 IDE하드들 잘돌고 있습니다.
만약 1년내에 맛이가면 일반적으로 교환이 되니 바꿔버리면 되죠.
힘없는자의 슬픔
당나귀 사이트에서..리눅스 버전으로 다운로드를 했는데...다운로드
당나귀 사이트에서..
리눅스 버전으로 다운로드를 했는데...
다운로드가 2개가 있는데.. 2개다 설치해야.. 당나귀가 실행이 되나요?
GUI환경으로 보고 싶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재미있다..
저도 Pruna를 오래 돌리는 편인데... 하드가 작살나기보다 Pruna
저도 Pruna를 오래 돌리는 편인데... 하드가 작살나기보다 Pruna가 먼저 다운됩니다. ;_;
--
익스펙토 페트로눔
당나귀 설치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일단 http://www.edo
당나귀 설치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일단 http://www.edonkey2000.com에 접속하세요..
그다음에 메뉴중에 다운로드를 눌르세요.
주소는 : http://www.edonkey2000.com/downloads.php
Overnet Command Line Client, Core Controller (C)을 받으세요
예를들어 레드햇9.0을 쓰신다면, Core Controller (C)중에서
RPM-package (generic) This should work even on older systems, but comes without systray support.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방법은 doc에 잘 나와있지만, 제가 알려드릴꼐요
일단은 방금받은 Core Controller를 받아서 설치하세요
확장자가 rpm인것을 받는게 편하더군요..전 rpm으로 받아서
#rpm -Uvh xxx.xxx.i386.rpm
(물론 root로 해야겠죠)
그다음에 Overnet Command Line Client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것은 설치하기보다 압축을 푸는것이죠
일단 일반사용자로 로그인을 합니다
보통 홈디렉토리로 접속이 되겠죠..
$pwd하면
/home/유져아이디/
저곳에다가 디렉토리를 하나 만드세요
$mkdir ed2k
$cd ed2k
$pwd
/home/유져아이디/ed2k
저곳에다 Overnet Command Line Client을 받습니다
파일을 받으면 overnet0.51.2.tar.gz이 보입니다
압축을 풉니다
$tar xzf overnet0.51.2.tar.gz
그런후에
$ed2k_gui
를 하면 당나귀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Put the full path to the binary, e.g. '/home/joe/ed2k/donkey0.50.1' into the 'path' field of the 'connect to' dialog.
입니다
그러니까 패쓰라는 빈칸이 있는데(그 빈칸은 다이알로그에 접속에 관한것이구요) 그곳에다가 /home/유져아이/ed2k/overnet0.50.1
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끝 ㅡ,ㅡ
당나귀보다는 노새(emule,emule plus) 가 더 낳은 거 같습니
당나귀보다는 노새(emule,emule plus) 가 더 낳은 거 같습니다..
- http://emule-project.net
- http://emuleplus.info
하드 조각모음
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조각모음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옵션에 받을 이미지의 크기를 이미 하드에 다 잡아두고
그걸 채워나가는 방법이 있다고 들엇는데요
예를 들어 프루나를 사용하고 있는 저는
600메가짜리 /영화겠죠 :oops: /파일을 받으면
임시파일도 역시 600메가가 됩니다.
그래서 .5메가씩 받더라도 받은 세그먼트만큼 쓰는게 아니라
이미 영역을 잡아둔 곳에 채우기때문에 실제로 일반 하드를 쓰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C++, 그리고 C++....
죽어도 C++
크기를 미리 잡고 채워나간다...
신형 part시스템 도입이전에 있었던것 같네요. 당나귀 최신버전 ( 0.52 )에서는 그전과는 다른 Part시스템을 사용하는 관계로 크기를 미리 잡고 채워나가는 식의 옵션은 없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당나귀사용으로 인한 파편화를 보수하고자 조각모음을
하는데, 파일들이 일정간격으로 띄엄띄엄 위치하더군요.
당나귀를 사용했었던 유저로써 ㅡ_ㅡ;;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댓글을
당나귀를 사용했었던 유저로써 ㅡ_ㅡ;;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댓글을 달게 되었씁니다.
하드를 망가뜨린 경험이 있습니다만..
43G짜리 IBM하드와 40G짜리 한국 S회사 하드였습니다.
서버급유저가 아니라 IDE타입이지만,
당나귀를 많이 쓰게 되면 하드에 무리를 주는것은
사실 인듯합니다.
당나귀의 공유방식이 파일을 어떤 단위로
나눠서 보내고 받는 형식인데,
일정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되면
하드디스크에 그 만큼의 공간을잡고(요즘은 이건 아닙니다만..)
단위씩 읽고 보내기를 반복합니다.
따라서,
하드의 일정부분을 계속 읽고 쓰고를 반복하여
그 부분에만 무리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 파일이 큰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 피해는 ftp전송이나 다른 파일 다운로드보다
크다 생각합니다.
실제 베드난 부분은 당나귀의 Temporary폴더
였습니다.
따라서, 이와같은 해결책으로는
당나귀의 Temp폴더를 가끔 바꿔주거나
일정 파티션의 Temp폴더를 잡게 된다면
incoming폴더를 다른 파티션으로 잡게되면
파일 이동시 어느정도의 정리가 되는 듯 싶습니다.
당나귀로 유명했었던 김x라는 사이트에서
처음 생길당시에 활동하면서 느꼈던 바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up/Down속도가 높은것도 하드에 결국 무리를
주게 되어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업은 회선의 1/3, 다운은 업x3~4배가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Always
kcv님 답글 감사 드립니다.. 설치 성공했습니다.. ^^;
kcv님 답글 감사 드립니다.. 설치 성공했습니다.. ^^;
프로그래밍은 재미있다..
저도 당나귀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말짱힙니다.역시 어둠의 경로를 사용하
저도 당나귀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말짱힙니다.
역시 어둠의 경로를 사용하기위한 댓가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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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o It
당나귀만을 위한 파티션을 따로 설정한다면 어떤 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당나귀만을 위한 파티션을 따로 설정한다면 어떤 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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