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id proxy server 상당히 괜찮고 여러가지 부가 툴들이 저를
글쓴이: x2nine / 작성시간: 월, 2004/02/09 - 3:55오후
proxy를 납품하기 위해 squid를 설정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툴들과 많은 기능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
사용자 인증 부분도 그렇고 웹으로 사용자 비밀번호 바꾸기 웹으로 시스템 상황보여주기등... 상용에 비해 익히기가(관련자료라고는 설치 뿐! ㅡ.ㅡ 개발자에게 메일만 벌써 10통 정도 보내고 10통 받았네요.. ..) 어려워서 그렇지 아니깐 괜찮은것 같네요...
ML330 , CPU pIII 700Mhz,128메가 램, 9기가 스카시 하드, 레드햇9으로 30명 service하고 있는데 끄떡 없네요.. ^^
툴들도 소스가 쉬워 한글화하기도 쉽고, 현재 sarg라는 로그파일 보는 프로그램과 패스워드 바꾸는 간단한 cgi쪽의 프로그램도 한글로 바꿨는데... 제가 간단하게 수정해서 원하는 데로 보이니 정말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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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 공유 머신에서 스퀴드를 돌리고 있는데 딱 필요한 거만 세팅
저도 회사에서 공유 머신에서 스퀴드를 돌리고 있는데 딱 필요한 거만 세팅하고 돌리고 있습니다. 좀 어려운건 사실이더군요..
ㅜ.ㅜ
제 홈페이지( http://maddie.mpecc.com/archives/000006.html )에 제 세팅은 간단히 올려놨습니다. 그냥 사용하는데에 지장은 없지만 퍼포먼스나 기타 세부설정은 자신이 없네요.(실은 squid설정파일에서 이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써있는 부분만 주석을 푼거에 불과함돠 ㅡ.ㅡ)
프비에서 쓰고 있는데 왠 업데이트가 그리 자주되는지...
노하우 좀 가르쳐주셔요. ㅠ.ㅠ
힘없는자의 슬픔
노하우라고 까지는.. ^^
최고 레벨인 해커신데 저에게 노하우를 물으신다니 두번 죽이는 거에요!
농담이구요 ^^
사실 전 linux가 이번이 첨이거든요..
window system 관리자였는데 소프트 구입비용과 기타 등등 때문에 linux쪽에 손이 가게됐고, 처음 맡은게 인터넷 차단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건 하나도 모릅니다 ㅡ.ㅡ 오직 squid만 조금 다룰줄 알게 되었구요.
거의 squid 홈페이지에서 답을 얻었고 메일과 노가다로 알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가 자주 된다고 자주 바꾸지 마세요. 제 가 그러다가 한번 '갑'에게 된통 당했습니다. 자꾸 프로세스가 2개가 떠서 먼저 뜬 놈이 하나의 사용자에게 서비스 하면서 안 죽고 나머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못하는 현상 때문에 바로 호출 당했죠.
Sep 15 2003 이날 나온게 가장 좋더군요!
제가 노가다로 얻은 경험은....
팁1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 회선을 믿고 너무 큰 사이즈의 페이지와 100개가 넘는 링크가 있는 사이트가 종종 보입니다.
이럴땐 receive buffer size를 높여주면 됩니다.
팁2 로그 파일 관련..
logrotate를 사용하면 로그가 0 으로 기능을 발휘 못 합니다.
crontab에 /usr/local/squid/sbin/squid -k rotate 를 스케쥴 걸어놓으면 됩니다.
자체적으로 거의 모든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 외 인증이나 캐쉬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잘 안 쓰이죠. 회선도 빠르고 인증같은건 거의 안써서.... ^^
현재 30명이 사용중인 사이트는 속도 저하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 서버 내부 처리 속도 차이로 보시면 될겁니다. PC보다 server가 그래도 내부처리는 빠르죠! ^^
No pain! No Gain!
It's tricky~
쿠우...ㅠ.ㅠ최고레벨이라뇨.. 잡담의 해커인 것을..ㅡ.ㅡ가끔
쿠우...ㅠ.ㅠ
최고레벨이라뇨.. 잡담의 해커인 것을..ㅡ.ㅡ
가끔 당황스럽다니깐요. 잡담 해커란 분류를 만들어주심이 ㅜ.ㅜ
로그파일에 관한 팁 감사합니다.
힘없는자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