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근원을 깨닫게 해주는 책......
글쓴이: mastercho / 작성시간: 월, 2004/02/02 - 10:02오후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1300002
드디어 재판 되었네요
작년 5월에 절판되어서 , 기뻐했던 책입니다 ㅎㅎ :oops:
그럴만큼 혼자 간직하고 싶은 책이죠
특히 신기술에 목 매다는 분들에게 책 초반에 나온 기술 트리에 대한 부분을 읽는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크래커가 아닌 진정한 해커가 되도록 도와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Forums:
이 책.. 예전에 마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이분이 디자인 하신 원래
이 책.. 예전에 마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디자인 하신 원래 표지가.. 진짜 멋지죠-_-;;(전기톱으로 지구를 자르는..)
전주에는 도서관에 있던데 시간이 나면 빌려봐야 겠습니다.
I don't belong here..
하하하.. 항상 파격적인 글 제목...
항상, 글을 읽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시는군요.
특히, 책 소개는 너무 좋고 나쁨이 확실하셔서...
뭐.. 제가 그리 늙지는 않았지만 글 제목에서 젊은분의 폐기가 보이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항상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개정판을 기다렸드니만 감감무소식이더니... 결국..정보게이트가 망
개정판을 기다렸드니만 감감무소식이더니...
결국..정보게이트가 망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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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Hacking is Art
마소를 보면 종종 기고하시는 김성우님이 쓴 책이죠.
마소에 글 보고 나오자 마자 구입했던 책 중에 하나였는데
가끔 우리나라 책은 절판되면 구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 가끔이 아니라.. 대부분인듯.
원서를 보면 오래전 책 10년 이상 된 책들도 나오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좀 아쉽긴 합니다.
예전 임인건 님의 터보C정복 이라는 책을 보지는 안았지만
사 두었는데 얼마전에 보곤.. 다시 구할 수 없는 현실이 안
타까울 뿐이었습니다..
그냥.. ㅤㅊㅗㅎ은책은 오래토록 나와 많은 사람에게 읽혔으면 좋겠
다는생각을 해 봄니다.
::::::::::: Easy come, Different go.
::::::::: Http://www.geekstep.org
Re: Hacking is Art
책은 안나와도 임인건 님이 포인터 강좌를 하이텔에서 한 것은 인터넷 뒤져 보니까 있더군요.
최근의 임인건님 모습이 마소 주니어던가에 (2004년 1월달)
소개되어서 반갑기도 했네요.. 암튼 저도 임인건님 팬이랍니다.
ps. 구글에서 "임인건 포인터 강좌" 로 검색했더니..
http://myhome.shinbiro.com/~YuSoon/Programming/mainProgramming_1.htm
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이런 이런 오타들이...
근원을 깨닭게 ? 깨닭는다는 말은 처음 보는데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깨닫게 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기본형은 깨닫다 이고요. 깨달으니 깨달아 이런 식으로 리을받침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헷갈리신 듯.
그리고 답글 중
글 제목에서 젊은분의 폐기가 보이는것 같아
라는 부분에서 폐기는 무슨 뜻일까요? 폐기는 오래된 걸 버린다는 뜻 아닌가요?
아마 패기를 쓰시려다 잘 못 쓰신 듯.
또 답글 중
예전 임인건 님의 터보C정복 이라는 책을 보지는 안았지만
안았지만 대신 않았지만 이라고 써야 됩니다.
아.... 제 글은 주제와 벗어나는 거 잘 압니다. 그런데 스레드 하나에 오타가 너무 자주 나온다는 생각에....
임인건 님의 터보C정복 사 보지는 않고 도서관에서 본 적 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찾아 보기 어려울지 모르겠네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우흠. -_- 이번달 책은 이미 사버렸는데,갈등 생기네요. ^^;
우흠. -_- 이번달 책은 이미 사버렸는데,
갈등 생기네요. ^^; 이번 달은 또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노트북도 다시 살려야 할 것 같은데... 쩝...
흠
오타지적은 충분히 필요합니다
이야기 안하면 틀린것인지 모르고 넘어가기 쉬우니까요
다소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답글 다는 것이 결국엔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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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 ( 꽤나 실력있다고 소문이 난.. )
이 저 책을 서점에선 집어 들고 잠깐 읽고선 이렇게 말했었죠..
'와 이거 내용 되게 좋다'.
그리곤 그 자리에서 바로 사더군요.
무슨 책 광고같이 들리시겠지만 실화입니다.
이 책을 읽을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그래서 보다가 덮었는데...
이 책을 읽을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그래서 보다가 덮었는데...
이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봐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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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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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ho님의 추천글을 보고 오늘 서점에 가서 읽어봤습니다.
mastercho님의 추천글을 보고 오늘 서점에 가서 읽어봤습니다.
제시된 코드로 보면 특이(?)한 점을 크게 느낄 수는 없었지만..
저자의 접근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결국 사고 말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살짝 눈치를 봐가면서 읽고 있는데.. 1장 근원으로..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는 것 같군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밤에는 잠을 제대로 못 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느순간부터인가 하루살이의 하루를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