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failed dependencies:
gtkspell is needed by gaim-0.75-0rh9
libgtkspell.so.0 is needed by gaim-0.75-0rh9
리눅스 시작한지 일주일째입니다 한컴 os 3.1
첫날 설치후 adsl 접속하는데 3일 걸려서 성공
동영상 본다고 4일동안 삽질했지만 포맷하고 포기
오늘은 msn 해보겠다고 한컴내장 메신저 말고
gaim 설치하려고 했다가 의존성때문에 필요한거 설치하다가
libgtkspeel.so.0 이거 rpmfind.net 에서 검색해서 설치했더니
부팅이 안되더군요 결국 포맷하고 설치 포기...
도대체 왜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들은 설치파일 만들때 필요한 것들을
포함시키지 않는건지 정말 열받네요... 윈도우 프로그램들은
딱 다운받아서 그거만 설치하면 되는데 리눅스는
뭐 하나 설치 하려고 하면 이거 설치해라 저거 설치 해라!!!
일주일 내내 그문제로 헤메지만 결국 성공한적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 지네요...
gcc도 설치 하려고 했는데 그냥 필요한 모든것을 포함한 설치 파일을
올리면 될것을 뭐 하나 하나 요소들을 따로따로 올려놓으니
초보자로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쩝...
그냥... 주절거렸습니다..
하지만...리눅스 설치시 전체 설치 했는데... 휴...
근데 위에 글썼지만... 어찌 설치는 햇네요...
그리고 소스설치 하고 싶어도.. 할줄을 몰라요... 왕초보거든요 ^^
./configure 의 옵션을 줄줄 모르고
make 하면 뭐 규칙이 없다고 나오고... 등등..
전에도 질문을 올렸었는데 도와 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아직 해결이안되었군요.
저는 맨드레이크9.0을 쓰고 있습니다. 친구는 9.1을 쓰고 있는데. rmp으로 된 파일을 구해서 깔아서 별 문제가없더군요. 그런데 제 배포판에 맞는 것은 없더군요. 결국 그 친구의 파일로 해 보았더니 실패. 의존성문제가생기는데 따라가다가 결국 포기...
그 다음은 타를볼로 된 것을 받아서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configure를 했더니 가다가 gtk+2.0 이상이 필요하니 www.gtk.org에 가 보라고해서 타르볼로 된것을받아서 ./configure
이번에는 atk-1.0.0이상이 필요하다고해서 다시 꼭 같이 타르볼로 된것을 다운받아서리 ./configure ./make ./make install
이제 되난 보다 싶었는데, gtk+2.0.0을 다시 ./configure를 하면 꼭같은문제가 생깁니다. atk가 어디에 깔려 있는지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질문은 세가지입니다.
1.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새로 깐다면 어떤 디렉토리에다가 타를볼을 갖다 놓고 깔아야 될까요? 저는 /home/저의 디렉토리에다가 놓고 깔았는데 많이 지저분해 보입니다.
2. 프로그램이 깔린 위치는 어떻게 알려 주어야 프로그램 없다면서 불평을 하지 않을까요?
3. MSN 메신저와 호환이 되는 콘솔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없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질문이지만 염치 불구하고 여쭈어 봅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가능하면 데비안이나 페도라와 같이 중앙의 패키지 저장소가 있는 경우 이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직접 패키지를 다운받아 의존성에 맞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소스 설치는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컴파일 옵션이 필요하다거나 재미를 위해 해킹을 위한 해킹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모든 의존성을 수동으로 관리해야하고 업그레이드 때마다 재컴파일이 필요한 소스 설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배부분 패키지들이 배포판의 환경에 맞도록 고려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무시하고 소스 설치했을 때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의존성 오류는..
말하자면 가임을 인스톨 하기 위해선 해당 패키지들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rpm으로 인스톨 할 시에 의존성 오류가 나는 부분을 적어 두었다가,
필요한 패키지들을 인스톨 한 다음에 다시 가임을 인스톨 하면 됩니다.
참고로 rpm의 -ivh옵션은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 할 때에 사용하고,
-Uvh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합니다.
보니까 몇개의 라이브러리가 없어서 나는 의존성 오류 인 것 같은데,
rpmfind.net에 가서 해당 라이브러리를 찾아 인스톨 해주세요.
아니면 가임을 소스 컴파일 하면서 libspell(이었던가..) 하는 옵션을 끄고
컴파일 하면 라이브러리를 인스톨 하지 않고도 가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lol:
흠 gtkspell 은 설치 했는데..
오류: Failed dependencies:
libaspell.so.15 is needed by gaim-0.75-0fc1
이런게 뜨네요..
흠;;;이건 어서 다운 받죠??
저도 같은 경우네요
리눅스 시작한지 일주일째입니다 한컴 os 3.1
첫날 설치후 adsl 접속하는데 3일 걸려서 성공
동영상 본다고 4일동안 삽질했지만 포맷하고 포기
오늘은 msn 해보겠다고 한컴내장 메신저 말고
gaim 설치하려고 했다가 의존성때문에 필요한거 설치하다가
libgtkspeel.so.0 이거 rpmfind.net 에서 검색해서 설치했더니
부팅이 안되더군요 결국 포맷하고 설치 포기...
도대체 왜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들은 설치파일 만들때 필요한 것들을
포함시키지 않는건지 정말 열받네요... 윈도우 프로그램들은
딱 다운받아서 그거만 설치하면 되는데 리눅스는
뭐 하나 설치 하려고 하면 이거 설치해라 저거 설치 해라!!!
일주일 내내 그문제로 헤메지만 결국 성공한적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 지네요...
gcc도 설치 하려고 했는데 그냥 필요한 모든것을 포함한 설치 파일을
올리면 될것을 뭐 하나 하나 요소들을 따로따로 올려놓으니
초보자로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쩝...
그냥... 주절거렸습니다..
하하하 ^^;;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비주얼베이직 등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인스톨시에
비주얼베이직 런타임 라이브러리가 없다면 에러가 발생하며, 해당 라이브러리를
인스톨 하라는 메세지가 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눅스는 초기 인스톨시에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를 함께 인스톨하게 되는데요,
설치시 사용자가 일부러 설치를 안했다거나, 실수로 빼먹고 라이브러리를
인스톨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임 설치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libspell 라이브러리 의존성 에러는,
가임에서 지원하는 스펠링 체크 기능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영문 스펠링 체크만 지원하기 때문에 한글사용자는 인스톨 할
필요가 없는거죠.
가임을 rpm 패키지 인스톨이 아니라 소스 컴파일로 깔아보세요.
configure시에 스펠링 체크 기능을 disable시키고 컴파일 하면
정상적으로 인스톨 되며 깔립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인스톨 시에 해당 라이브러리를 함께 배포하지 않는 이유는,
글쎄요.. 뭔가 저작권이라던가, 프로그램의 크기라던가 하는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재밌습니다.
불평만 하시지 마시고 이것저것 해보세요. ^^
(사실 저도 가임 설치하는데 1주일 걸렸습니다.)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그렇군요..
하지만...리눅스 설치시 전체 설치 했는데... 휴...
근데 위에 글썼지만... 어찌 설치는 햇네요...
그리고 소스설치 하고 싶어도.. 할줄을 몰라요... 왕초보거든요 ^^
./configure 의 옵션을 줄줄 모르고
make 하면 뭐 규칙이 없다고 나오고... 등등..
가임을 몇달동안 못쓰고 있습니다. 좀 도와 주시면....
전에도 질문을 올렸었는데 도와 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아직 해결이안되었군요.
저는 맨드레이크9.0을 쓰고 있습니다. 친구는 9.1을 쓰고 있는데. rmp으로 된 파일을 구해서 깔아서 별 문제가없더군요. 그런데 제 배포판에 맞는 것은 없더군요. 결국 그 친구의 파일로 해 보았더니 실패. 의존성문제가생기는데 따라가다가 결국 포기...
그 다음은 타를볼로 된 것을 받아서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configure를 했더니 가다가 gtk+2.0 이상이 필요하니 www.gtk.org에 가 보라고해서 타르볼로 된것을받아서 ./configure
이번에는 atk-1.0.0이상이 필요하다고해서 다시 꼭 같이 타르볼로 된것을 다운받아서리 ./configure ./make ./make install
이제 되난 보다 싶었는데, gtk+2.0.0을 다시 ./configure를 하면 꼭같은문제가 생깁니다. atk가 어디에 깔려 있는지를 모르는 모양입니다.
질문은 세가지입니다.
1.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새로 깐다면 어떤 디렉토리에다가 타를볼을 갖다 놓고 깔아야 될까요? 저는 /home/저의 디렉토리에다가 놓고 깔았는데 많이 지저분해 보입니다.
2. 프로그램이 깔린 위치는 어떻게 알려 주어야 프로그램 없다면서 불평을 하지 않을까요?
3. MSN 메신저와 호환이 되는 콘솔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없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질문이지만 염치 불구하고 여쭈어 봅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흠....그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면 설치하면 간단하겠죠htt
흠....
그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면 설치하면 간단하겠죠
http://gtkspell.sourceforge.net/
에서 rpm 다운 받아 설치하면 OK 입니다
- advanced -
헥헥..
현재 집에 리눅스가 깔려있지 않은 관계로 소스 받아다가 관리하는 서버에서 몰래 ./configure까지만 해보고 왔습니다.
만약 귀하의 시스템에 gtkspell이 인스톨되어 있지 않다면, 가임을 인스톨하기 위해서 굳이 gtkspell 패키지를 인스톨 할 필요 없습니다. 위에서 밝혔다시피, 어차피 영문 스펠 체크를 위해서 필요한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소스를 받아다가 적당한 디렉토리에 풀어줍니다.
그리고 다음의 순서대로 컴파일 해주세요.
./configure --help를 하시면 컴파일시에 쓰이는 옵션들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중간쯤에 보면 gtkspell 기능 없이 컴파일 하는 옵션도 있죠. 한번 살펴보세요. :D
그리고 덧붙여서... 압축된 소스파일은 아무 곳에나 풀어주셔도 됩니다. (/dev/null 제외). 어차피 소스니까 컴파일 다 끝나면 지워주셔도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 /home 밑에 압축된 소스 파일을 위한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어 놓고 거기서 컴파일 합니다..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참고로 데비안이라면 apt-get install gaim 하면 적절한 곳
참고로 데비안이라면 apt-get install gaim 하면 적절한 곳에, 의존성 패키지도 알아서 설치가 됩니다. 그걸로 끝.. 8)
가능하면 데비안이나 페도라와 같이 중앙의 패키지 저장소가 있는 경우 이를
가능하면 데비안이나 페도라와 같이 중앙의 패키지 저장소가 있는 경우 이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직접 패키지를 다운받아 의존성에 맞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소스 설치는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컴파일 옵션이 필요하다거나 재미를 위해 해킹을 위한 해킹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모든 의존성을 수동으로 관리해야하고 업그레이드 때마다 재컴파일이 필요한 소스 설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배부분 패키지들이 배포판의 환경에 맞도록 고려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무시하고 소스 설치했을 때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크게 배우고, 신세 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