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네트워크 카드를 잡는데 고생하다가
리눅스를 날려먹고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키보드가 안먹는겁니다
그래서 삼성 A/S 센터까지 수리 받아가지고 왔는데(무려 5만원인가 들여서 TT)
흑흑...근데 이제는 하드가 나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키보드 나갔을때 같이 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하드도 바꿔야 하나? 흑흑....
공짜로 노트북 하나 얻어쓰려다가 A/S 비용만 나가고 있답니다. TT
이 노트북에 쉘 프롬프트가 뜨는 것을 보는 그 날이 언제나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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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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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경우 다 하고나면..
"아~ 드디어 귀찮은 작업 끝났네" 하는 생각이 드는데
리눅스는
"와우!! 잘뜨네~ 이제 뭘할까?" 같은 안도와~ 기대감이 드는것 같아요
정답입니다. 윈도우라면 이제 정말 이가 갈릴만큼 많이 깔아봤습니다. (악명높았던 윈도우95는 95번을 깔아봐야 '이제 좀 윈도우 깔 줄 아는구나' 라는 소리가 나온다는 우스개가 있기도 했죠.) 그래서 윈도우는 깔고 나면, '휴우.. 그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은 다 언제 까나..' 하는 한숨밖에 안나오는 반면에, 리눅스는 '오오오!!! X가 된다!! 난 역시 위대해!!!' 하는 자아도취에 빠져 행복합니다. :o
전 언제나 adsl이 인생의 태클이었네요 :D 그래서 아예 외장
전 언제나 adsl이 인생의 태클이었네요 :D
그래서 아예 외장adsl로 바꿔버리고 공유기를 사버렸었죠;;
덕분에 adsl 삽질은 물론 머리 아프게 iptables 쓸 일도 없어지고~ 후~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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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저두 첨에 인또넷 연결후,, 얼매나 기뻤던지,,정말 축하드려요~ 파이
저두 첨에 인또넷 연결후,, 얼매나 기뻤던지,,
정말 축하드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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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 정말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네트워크 설정 때문에 애먹으시는 일들이
^^ 정말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네트워크 설정 때문에 애먹으시는 일들이 많았었죠.
특히 내장형 모뎀의 경우는 최악의 사태... -_-;;;
다행히 요즘엔 외장형 모뎀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
리눅스 사용에도 큰 문제가 없고,
DHCP 방식이니 특별히 IP 지정할 이유도 없고 말이죠. ^^
정말 편해졌어요. ( ' ') =3 하아...
저도 처음 리눅스 깔고 엑스를 보았을때 희열을 느꼈었습니다.요즘
저도 처음 리눅스 깔고 엑스를 보았을때 희열을 느꼈었습니다.
요즘 저도 리눅스를 아는 형한테 얻은 센스650 노트북에 깔고 있는데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네트워크 카드를 잡는데 고생하다가
리눅스를 날려먹고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키보드가 안먹는겁니다
그래서 삼성 A/S 센터까지 수리 받아가지고 왔는데(무려 5만원인가 들여서 TT)
흑흑...근데 이제는 하드가 나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키보드 나갔을때 같이 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하드도 바꿔야 하나? 흑흑....
공짜로 노트북 하나 얻어쓰려다가 A/S 비용만 나가고 있답니다. TT
이 노트북에 쉘 프롬프트가 뜨는 것을 보는 그 날이 언제나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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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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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노트북에 ftp로 프비를 깔고 우여곡절끝에 엑스까지 띄웠을때의
친구가 준 노트북에 ftp로 프비를 깔고 우여곡절끝에 엑스까지 띄웠을때의 감격이란...
삼성 spc5900이라는 486dx-66인데, 램이24메가, 하드가 540인데, 씨디롬이없어서 ftp로 깔았죠..
커널컴파일하는데 세시간걸렸던가...
^^;;
... 초보든 고수든, 리눅서에게 삽질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 초보든 고수든, 리눅서에게 삽질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No Pain, No Gain.
윈도우의 경우 다 하고나면.. "아~ 드디어 귀찮은 작업 끝났네" 하
윈도우의 경우 다 하고나면..
"아~ 드디어 귀찮은 작업 끝났네" 하는 생각이 드는데
리눅스는
"와우!! 잘뜨네~ 이제 뭘할까?" 같은 안도와~ 기대감이 드는것 같아요
0x2B | ~0x2B
- Hamlet
와우!
정답입니다. 윈도우라면 이제 정말 이가 갈릴만큼 많이 깔아봤습니다. (악명높았던 윈도우95는 95번을 깔아봐야 '이제 좀 윈도우 깔 줄 아는구나' 라는 소리가 나온다는 우스개가 있기도 했죠.) 그래서 윈도우는 깔고 나면, '휴우.. 그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은 다 언제 까나..' 하는 한숨밖에 안나오는 반면에, 리눅스는 '오오오!!! X가 된다!! 난 역시 위대해!!!' 하는 자아도취에 빠져 행복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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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