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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마우스 패드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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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3/12/22 - 9:43오전

마우스패드 배포를 중단합니다....

지난번 소프트엑스포 때 남겨 두었던 마우스패드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신년 선물이라고 생각하세요. :o

제게 크리스마스 카드 혹은 연하장과 마우스패드를 보내드릴 반송용 봉투를 보내 주시면 봉투에 마우스패드를 담아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

Quote:
봉투 크기(이보다 작으면 마우스패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로: 23 cm 이상
세로: 18 cm 이상

주의:
반송용 봉투에는 반드시 본인의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
우편번호도 반드시 기재해 주세요.
반송용 봉투에는 우표(370원)를 붙여 주세요.

보내주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우스패드 배포를 중단하였으므로 주소는 삭제하였습니다. **

마우스패드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다른 분들을 위해서 1인당 한개씩 보내 드리고요, 남은 것이 없을 경우에는 이 글에서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카드 많이 보내주세요.... :)

마우스패드 배포를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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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unSmoke의 이미지

글쓴이: GunSmoke / 작성시간: 월, 2003/12/22 - 9:53오전

앗싸~

大逆戰

버려진의 이미지

글쓴이: 버려진 / 작성시간: 월, 2003/12/22 - 9:54오전

크리스마스 카드 혹은 연하장... :D

반송용 봉투.. 는 무슨 뜻인가요?

봉투안에 봉투를 넣어서 보내드리면 되는 건가요? 8)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3/12/22 - 10:28오전

pyj200 wrote:
크리스마스 카드 혹은 연하장... :D

반송용 봉투.. 는 무슨 뜻인가요?

봉투안에 봉투를 넣어서 보내드리면 되는 건가요? 8)

그렇죠. 봉투 안에 또다른 봉투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

버려진의 이미지

글쓴이: 버려진 / 작성시간: 월, 2003/12/22 - 1:32오후

우표는 얼마짜리 붙여야 하나요? >.<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3/12/22 - 2:32오후

pyj200 wrote:
우표는 얼마짜리 붙여야 하나요? >.<

기본요금이 요즘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기본요금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데...우체국에 한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버려진의 이미지

글쓴이: 버려진 / 작성시간: 월, 2003/12/22 - 3:12오후

190원인데, 무게에 따라서 .. 30g부터 과금되는거 같은데요, 제가 마우스패드가 없어서 샘플로 무게를 재볼수도 없고.. ^^;;

HotPotato의 이미지

글쓴이: HotPotato / 작성시간: 월, 2003/12/22 - 11:14오후

저도 보내겠습니다.

지금 글 쓰고 있거든요. 히히.. :P

--
즐 Tux~

PSI의 이미지

글쓴이: PSI / 작성시간: 수, 2003/12/24 - 10:26오전

남은 수량이 얼마나 남았는지요..?
짐 회산데.., 집에가서 쓸려고 하니까.., 크리스마스라서 몇 일 걸릴 거 같은데.. ㅠㅠ

왜 이제서야 봤을 까.. ㅠㅠ

아님.., 연하장만이라도 보내도록 노력할께요.. ㅋㅋ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두 걸음.., 일상에의 고찰..

함기훈의 이미지

글쓴이: 함기훈 / 작성시간: 수, 2003/12/24 - 10:38오전

평입니다(사실은 자랑~ :) )
마우스 패드로써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
유리바닥 같은 것에 딱 달라붙는 고무코팅 처리가
되어있으며 윗부분, 즉 마우스 배가 왔다갔다
하는 부분은 미세하게 적당하 까끌까끌해서
볼마우스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아마 같은 이유로 광마우스도 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불투명한 흰색이니까요)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someddorai의 이미지

글쓴이: someddorai / 작성시간: 수, 2003/12/24 - 2:36오후

요즘... 마우스패드를 갈아야지.. 생각중이었는데 :lol:
딱 눈에 띄는군요..
정말 좋은 신년선물인듯합니다

애인이 없으므로 크리스마스는 무효;

감사하게 잘쓰겠습니다

Linux 해안가에서.. 모래알 줍는중.. 언제다 주워?

someddorai의 이미지

글쓴이: someddorai / 작성시간: 수, 2003/12/24 - 2:47오후

pyj200 wrote:
190원인데, 무게에 따라서 .. 30g부터 과금되는거 같은데요, 제가 마우스패드가 없어서 샘플로 무게를 재볼수도 없고.. ^^;;

기본 190원은 25g 까지네요..

25g~50g은 210원 입니다..

빠른우편은 280원 310원 이네요 ^^;;

210원 짜리 우표를 붙이는게.. 낳을듯 한데요 ^^?;[/list]

Linux 해안가에서.. 모래알 줍는중.. 언제다 주워?

alfalf의 이미지

글쓴이: alfalf / 작성시간: 수, 2003/12/24 - 4:07오후

실험실 저울로 마우스 패드 무게를 재보니 44.6g 나오네요.
도움이 되시길...

hanseok의 이미지

글쓴이: hanseok / 작성시간: 수, 2003/12/24 - 5:57오후

someddorai wrote:

애인이 없으므로 크리스마스는 무효;

인정..~~
동감..

저는 마우스 패드 소프트웨어 엑스포 가서~~
KLDP라운드 티 구입하고 받았지요.~~

제자리 뒤에 계신 여성분에게.. 상납 했지만.~~ ㅠ,.ㅠ

잠이 들어야지만 꿈을 꿀수 있는것인가?
우리는 항상 꿈을 쫓아 가며 살아가는 사람들..

버려진의 이미지

글쓴이: 버려진 / 작성시간: 수, 2003/12/24 - 6:12오후

감사합니다 210원 짜리 우표를 붙이면 되겠군요 :D

dangun0의 이미지

글쓴이: dangun0 / 작성시간: 일, 2011/07/17 - 2:21오전

..

제길...

soma의 이미지

글쓴이: soma / 작성시간: 목, 2003/12/25 - 6:21오후

회사의 다른 팀원이 삐까뻔쩍한 키보드를 바꾼걸 보고 속이 쓰렸는데;
-제껀 만원짜리-_ㅠ-
마우스 패드로 달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3/12/29 - 9:37오전

요번 주말에 집에 가서 봤는데 편지를 보내신 분이 한분밖에 안 계시더군요. 마우스패드는 아직 너무 많이 남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제우편은....원하시는 분이 많을 경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외국에서 한국의 우표를 사서 붙여주실 수가 없을테니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겠지요.

그럼....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3/12/29 - 2:20오후

우표가 370원짜리여야 한다는군요. 방금 공지사항을 수정 하였습니다. 보내실 때 참고하세요....

Miren의 이미지

글쓴이: Miren / 작성시간: 월, 2003/12/29 - 10:44오후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반송용 우표로 280원짜리를 붙여서 보내버렸습니다. :cry:

그런데 370원이라니요. 허헛...

Miren... like air

budle77의 이미지

글쓴이: budle77 / 작성시간: 금, 2004/01/02 - 10:23오전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남는게 있다면 저도 하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

sargas의 이미지

글쓴이: sargas / 작성시간: 금, 2004/01/02 - 1:00오후

^^;;;
지금 막 우체국에서 부치고 서점에 잠시 들렸다 오는
길입니다..
오늘 휴가 복귀인데..3주뒤에 말년휴가나와서
쓸수있기를 기다려봅니다..

므흐흐

lover7의 이미지

글쓴이: lover7 / 작성시간: 금, 2004/01/02 - 9:22오후

안녕하세요~ 수능끝나구~ 드뎌 들립니다 ㅜ_ㅜ

얼마나 오구 팠는데요 ㅋ

오자마자~ 이쁜 마우스 패드 보니까~ 좋네요~

저도 보낼게요 ㅋ~ (마우스 패드에 눈멀어서 절대 아니구요~

순선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pul666666의 이미지

글쓴이: pul666666 / 작성시간: 토, 2004/01/03 - 6:15오후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예전에 kldp에서 스티커를 보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스티커를 받고 기뻐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linux inside X 스티커는 제 시스템의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우표 감사드립니다.

gunner의 이미지

글쓴이: gunner / 작성시간: 일, 2004/01/04 - 2:22오전

오늘 아침 일찍 보내야 겠군요.. ^^;
일요일날도 가나..?
그래도 보내야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

electra의 이미지

글쓴이: electra / 작성시간: 화, 2004/01/06 - 5:53오후

이곳에서 자주 도움을 받아가는 리눅스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선물을 주신다는 글이 있네요 :P

저도 하나 보내도 되겠죠? ^^

kmhh0021의 이미지

글쓴이: kmhh0021 / 작성시간: 목, 2004/01/08 - 2:52오후

내일 붙히겠습니다.
아직 가능한거죠


-------------------------------------------
피바다=피받아
http://blood.egloos.com
[一笑一少 一怒一老]
[笑門萬福來]

linuxme의 이미지

글쓴이: linuxme / 작성시간: 월, 2004/01/12 - 9:31오전

210원 우표를 붙였는데요...-_- 160원 추가해서 보내주시니 고맙습니다.

받아보니 깔끔하고 멋지네요 ^^..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aran의 이미지

글쓴이: faran / 작성시간: 화, 2004/01/13 - 12:54오전

마우스패드에 여유롭게 웃고있는 펭귄...새해선물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고마워요...

내가 누구게!?

soma의 이미지

글쓴이: soma / 작성시간: 수, 2004/01/14 - 8:14오후

월요일날 받았습니다.
12월 31일 막날 보내고 매일 우편함을 보며 :shock:
얼마나 두근두근거리며 :!: 기다렸는지요.
일주일이 지나자 우편분실;인가'라며 우울 :cry: 했지만
봉투를 보자 히죽~ 저절로 입이~
회사에 (끝내주는 키보드 산 동료가) 보란듯이 놔뒀습니다.
순선님, 잘 쓰겠습니다^^
보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etienne의 이미지

글쓴이: etienne / 작성시간: 토, 2004/01/17 - 9:49오후

잘 받았습니다.

멋진 새해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Quand tu veux quelque chose, tout l'Univers conspire ? te permettre de r?aliser ton d?sir." - Paulo COELHO

HotPotato의 이미지

글쓴이: HotPotato / 작성시간: 일, 2004/01/18 - 11:47오전

편지 보내기로 한지 한달이 다 되었군요.
어찌 봉투와 우표도 사놓고도 우표값이 바뀌었다는 것만 알고 이리저리 미루다보니 못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ㅡㅡ;;;;;;;;

--
즐 Tux~

HotPotato의 이미지

글쓴이: HotPotato / 작성시간: 일, 2004/01/18 - 11:49오전

HotPotato wrote:
편지 보내기로 한지 한달이 다 되었군요.
어찌 봉투와 우표도 사놓고도 우표값이 바뀌었다는 것만 알고 이리저리 미루다보니 못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ㅡㅡ;;;;;;;;

어제가 생일이었는디, 미리 보내놓고 생일선물로 받을 수도 있었는데.. 크윽 ㅜㅡ;

--
즐 Tux~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일, 2004/01/18 - 12:08오후

권순선 wrote:
남은 것이 없을 경우에는 이 글에서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카드 많이 보내주세요.... :)

남은 것이 없으면 초기화면에서 공지를 삭제하고, 이 글에서도 다시 별도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vananamilk의 이미지

글쓴이: vananamilk / 작성시간: 월, 2004/01/19 - 11:13오전

마우스 패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antip의 이미지

글쓴이: hantip / 작성시간: 화, 2004/01/20 - 6:22오후

카드와 연하장은 같이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

먹고 살자 ^^;

uribery의 이미지

글쓴이: uribery / 작성시간: 화, 2004/01/27 - 10:56오전

안녕하세요.
엽서랑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kmhh0021의 이미지

글쓴이: kmhh0021 / 작성시간: 화, 2004/01/27 - 11:51오전

linuxme wrote:
210원 우표를 붙였는데요...-_- 160원 추가해서 보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280원 우표 붙였는데요...-_- 90원 추가해서 보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봉투 크기가 같고 들어 있는 내용물의 무게가 어느정도가 되지 않을때는(표준일때) 가격이 동일한게 아닌가요.

다시 받을때는 마우스패드가 들어있어 무게가 더 나간다지만 보낼때는 대봉투 2개인데 무게가 다르지도 않을텐데.. 누구는 210원이고 누구는 280원이라는건

우체국 가격이 통일이 안되었단 말인것인지...

여하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피바다=피받아
http://blood.egloos.com
[一笑一少 一怒一老]
[笑門萬福來]

ringneck의 이미지

글쓴이: ringneck / 작성시간: 화, 2004/01/27 - 12:37오후

글을 제대로 못 읽고 마우스 패드에 눈이 멀어 연하장을 빼먹었습니다..

이미 봉투는 도착햇을 싶은데..난감하고 얼굴이 빨개집니다..

무언가 관리자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sargas의 이미지

글쓴이: sargas / 작성시간: 목, 2004/01/29 - 3:48오후

휴가나오자 마자 바로 확인했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좋군요!!

잘 쓰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오늘 복귀후 내일...

드디어

말년휴가~

orangecover의 이미지

글쓴이: orangecover / 작성시간: 금, 2004/01/30 - 8:07오후

며칠전에 서류봉투(대봉투) 두장 사서 보냈습니다.
근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주소를 잘못 적었나?
그럴리는 없을텐데.. 하고 보다 보니 연하장.. 쩝;; ㅡㅡ;

혹시 연하장 때문은 아니겠죠?
기다려집니다... 때로는 기다림이란 좋은거죠.. 머..
요즘같이 빨리빨리 외쳐대는 바쁜세상에서 지루하지 않은 설레이는 기다림이라.. ㅎㅎㅎ

항상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b :shock: :o

기본기의 이미지

글쓴이: 기본기 / 작성시간: 토, 2004/01/31 - 12:10오전

ㅎㅎㅎ 우연히 이곳을 통해서

권순선씨의 홈페이지를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젊은 19세의 나이를 가지고 권순선씨의

발자국을 보며 열정을 다시 불태울수 있어 좋은 기회 였던것 같습니다...

마우스 패드 받게돼면 감사히 잘쓰겠구요....

언제가 만날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언제나 즐~!!!!!!!!!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토, 2004/01/31 - 9:03오전

마우스패드 배포를 중단합니다. 카드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봉투를 보내셨으나 아직 받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연하장 카드가 없다거나 하여 고의로 누락시킨 것은 없으니까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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