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pro 780 + Netbsd 1.6 스크린샷

saxboy의 이미지

http://www.saxboy.pe.kr/weblog/archives/000089.html

요즘 모바일프로780이 싸게 풀렸는데, 애매한 사양에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이 많으신터라 뽐뿌를 위하야 스크린샷을 좀 떠 보았습니다. 메인 타겟은 khug.org 였지만, kldp에도 재미있게 보실 분들이 계실테니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구경하세요.

khqwer의 이미지

ㅠ.ㅠ 갖고 싶당....
윽...ㅠ.ㅠ 피디에이를 갖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지르고 있는뎅 ㅠ.ㅠ

하늘을 한번 보니 내가 너무 불평만을 하고 산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든다...Lovelysky

jachin의 이미지

오~ 대단해요~! +_+=b

kirrie의 이미지

보니까 khug.org에서도 암약(?) 중이시군요. ^^

유용하게 잘 쓰던 이지프로와 안타깝게 안녕하고 난 뒤에 잠시 셀빅으로의 외도, 그러나 HPC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생각하자면 셀빅은 (물론 나름대로 휴대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HPC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데 마침 saxboy님의 뽐뿌질을 목도하고 마음을 굳히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까지 모바일프로보다는 모디아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netbsd나 linux가 모바일프로에서 설치가 된다는건 saxboy님의 리뷰를 보고 알았지만, 모디아에서도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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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boy의 이미지

모디아와 이지 프로에서는 cyace, hpcboot 등의 부트로더가 제대로 커널을 올려주지 못합니다. (적어도 netbsd-hpcmips는요) 결론은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지요. linux-vr 은 tx 계열 칩을 사용하는 이지프로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모디아는 시그마리온2와 비슷한 시스템이고 시그2는 모바일기어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시스템이니 아마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모바일기어용의 linux-vr 커널을 이용하면 키맵이 맞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바일프로에서도 제대로 부팅되고 작동도 잘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단 저는 모디아는 CE머신으로만 사용하였었고, 키보드가 훨씬 훌륭한 모바일프로를 두대 갖고 있었기 때문에 깊게 뜯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한번 해본 경험으로는 모디아에서 netbsd 제네릭커널 + hpcboot/pbsdboot는 부팅되지 않았습니다.
이지프로는 벌써 일년도 넘은 이야기라 다시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일단 부팅시키키가 굉장히 힘들지요. 저도 부트로더한번 돌려보고 제대로 부팅되지 않길래 바로 관두었었지요. 이지프로보다는 모바일프로800이 백배쯤 낫다에 올인하겠습니다.

kirrie의 이미지

saxboy wrote:
모디아와 이지 프로에서는 cyace, hpcboot 등의 부트로더가 제대로 커널을 올려주지 못합니다. (적어도 netbsd-hpcmips는요) 결론은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지요. linux-vr 은 tx 계열 칩을 사용하는 이지프로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모디아는 시그마리온2와 비슷한 시스템이고 시그2는 모바일기어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시스템이니 아마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모바일기어용의 linux-vr 커널을 이용하면 키맵이 맞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바일프로에서도 제대로 부팅되고 작동도 잘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단 저는 모디아는 CE머신으로만 사용하였었고, 키보드가 훨씬 훌륭한 모바일프로를 두대 갖고 있었기 때문에 깊게 뜯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한번 해본 경험으로는 모디아에서 netbsd 제네릭커널 + hpcboot/pbsdboot는 부팅되지 않았습니다.
이지프로는 벌써 일년도 넘은 이야기라 다시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일단 부팅시키키가 굉장히 힘들지요. 저도 부트로더한번 돌려보고 제대로 부팅되지 않길래 바로 관두었었지요. 이지프로보다는 모바일프로800이 백배쯤 낫다에 올인하겠습니다.

하아.. 근데 모바일프로800은 매물이 굉장히 적더라구요.. saxboy님의 글을 보고 780을 수소문 해봐도.. 역시나 매물이 적고.. 공구소식을 늦게 봐서 구하지도 못하고 (그런데 실가격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네요. 28만원정도라면.. 질러도 무방할듯.)
모디아냐 이지프로로의 회귀냐 사이에서 갈등하던 제게 saxboy님의 뽐뿌질은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한번 HPC에 맛들이면... 정말 헤어나질 못하죠. ^^;; 전에 쓰던 이지프로를 보곤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야.. 너 돈 많이 벌었나부다? 그거 한 몇백만원쯤 하냐? (몇십만원도 아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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