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Gentoo Linux

서지훈의 이미지

Quote:
3. Next Release

The next official release of Gentoo Linux will adopt a new year-based versioning scheme and will be called Gentoo Linux 2004. It will be released in January 2004. It will also mark our transition to a quarterly (four times per annum) release schedule.

As of 4 Oct 2003, there has been one maintenanace release for 1.4 for x86, and a maintenance release for PowerPC is currently being created and will be available soon. After this, efforts will be directed towards Gentoo Linux 2004.


앞으로의 공식적인 릴리즈는 매 번기마다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Release Name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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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ame Release date
Gentoo Linux 2004 January 2004
Gentoo Linux 2004.1 April 2004
Gentoo Linux 2004.2 July 2004
Gentoo Linux 2004.3 October 2004

위와 같이 변한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 약속들이 잘 지켜질지...
다같이 성원을 보내면서 지켜보자구요^^

참조: http://www.gentoo.org/proj/en/releng/index.xml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u]

송지석의 이미지

원래 젠투 깔아놓고 있다가 데비안으로 전향해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결국 KDE를 하루걸려 컴파일해버리고 쓰고 있습니다.
매분기마다 나온다라, 그래도 emerge로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nainu의 이미지

데비안 -> 젠투 -> 데비안+젠투 를 사용중입니다.
요즘 사무실에서는 데비안, 집에서는 젠투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패키지가 올라 오는것이 더딘 것이 젠투를 사용하다가 데비안을 사용하려니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 답답한 기분~
sid도 젠투에 비하면 testing에 가까운가 봅니다.
위험도는 비슷할지 몰라도 버전업되는 걸 보면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 다 이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

정태영의 이미지

흠 뭔가 새로운게 나오면 깔아보고 싶어지므로..

요 근래.. rsync를 자주 안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귀차니즘이 발동한게지요 캬캬캬캬 =3=33

한 두달쯤 된거 같군요..
처음 쓸때는 하루에 한번씩은 Rsync를 했던거 같은데 =3=33

요새는 1~2주에 한번씩 rsync를 하고..
맘에 드는게 있음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는군요 흐흣;;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eronova의 이미지

하루에 한번씩 rsync합니다.
(.. 병인가? -_-; )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컴팔하기란 지루하기 그지없어서리..
자주 쓰는건 mask 붙어 있어도 업글해서 쓰는 편이지요.

근데 젠투 버전 바뀌어도 rsync만 계속해주면서 따라가 주면
되지 않나요? 굳이 새 버전 나왔다고 새로 설치할 필요는 없는 듯 한데..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