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00, 01, 02, 03, 04

qprk의 이미지

99 : 비둘기학번
00 : ?
01 : ?
02 : 산소학번
03 : 오존(?)학번
04 : 공포(?)학번

^^;

OoOoOo의 이미지

전 비둘기 학번이네요.. --a

구구 구구.. 모이줘요..

fribirdz의 이미지

00 : 밀레니엄학번

이라 불렸던거 같네요.

Wake Up :p

ㅡ,.ㅡ;;의 이미지

99 : 비둘기학번
00 : 장땡학번ㅡㅡ;
01 : ?
02 : 산소학번
03 : 오존(?)학번
04 : 공포(?)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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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고이의 이미지

01는... 영원학번...

저의 학번이야요...

=3=33

Seyong의 이미지

00은 빵빵학번으로도 부르더군요

비둘기만세~~

purewell의 이미지

00 : 해리된 산소학번
01 : 발생기적 산소학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함기훈의 이미지

공공 학번 입니다 ^^ (public~)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Necromancer의 이미지

그럼 98은?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punxism의 이미지

흑기사 wrote:
그럼 98은?

노땅 학번.. -.-;;

hermit의 이미지

99 이전의 학번들은 모두 무슨 -_-;;; 한 세기 전의 학번으로 요즘은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99학번입죠. 근데 80년생이라 80년대생 젊은 피라 우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2006년 1월 28일만 보고 산다 -_-;

meinside의 이미지

00학번은 공공의 적이라고도 -_=;;

(왜??
...인지는 저도;; :oops: )

--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punking의 이미지

94 파토

flatcore의 이미지

젊다고 믿고 있었는데...

97...

03학번... 김03학번.. 이런..!! 별로 좋은 학번 아니군

개인적으로는 38학번이...

Always Simplify Your Life!

jachin의 이미지

저도 역시 00학번 이지만... 빵빵학번으로 불리죠.

재밌는 얘깃거리지만, 이번 해에 같은 과에서 졸업하는 00학번은 저 혼자 뿐이더군요. T-T
뭐가 도대체 빵빵하다는건지.. T-T

imcrazy의 이미지

92... 저주받은 학번..

가장 많은 대입 수험생에다가.. 아마 졸업할때 IMF 터졌을껄요...

서지훈의 이미지

punxism wrote:
흑기사 wrote:
그럼 98은?

노땅 학번.. -.-;;


헉...
'98이 노땅이면...
난 노땅에서 원로 좀 되겠군요...
학교에선 원로로 통하지만...^^
8x 원로 학번...
7x 이하 지존학번...^^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추신_아직도 학교에서 '98 보면 귀여운데^^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maddie의 이미지

전 93인데...

ㅡ.ㅡ

애들이 요즘엔 옹이라고 그럽디다 ㅡㅡ

저 1학년때 전 신세대라는 소리를 들었고...
94학번은 X세대라고 언론에서 떠들었고.
95학번은 Y(why)세대라고 했었죠...

힘없는자의 슬픔

ㅡ,.ㅡ;;의 이미지

imcrazy wrote:
92... 저주받은 학번..

가장 많은 대입 수험생에다가.. 아마 졸업할때 IMF 터졌을껄요...

가장많은 수험생에다가 군대도 인원이 많아 뒤로 밀린세대.. 취직할때 취직자리도 없을뿐아니라.. 죽을때 무덤자리도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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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의 이미지

빵빵학번이나 공공학번으로 불리웠던것 같습니다.

빵빵이란 뉘앙스때문에 (...) 별로 좋지는 않았었네요.

p_teto의 이미지

01학번 저희과에서는 아기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혹은 애기 ^^

아장아장~~ :)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니체

jw0717의 이미지

maddie wrote:
전 93인데...

ㅡ.ㅡ

애들이 요즘엔 옹이라고 그럽디다 ㅡㅡ

저 1학년때 전 신세대라는 소리를 들었고...
94학번은 X세대라고 언론에서 떠들었고.
95학번은 Y(why)세대라고 했었죠...

옹 -_-;; 난 아적 젊다고 생각했는데 벌써..옹이라니..흐흐..

galadriel의 이미지

듣기가 좋네요 영원학번이라니!!!

^^ 빵일 빵일 하다가 영원 학번 음..많이 차이 나네요.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용쟁호투의 이미지

maddie wrote:
저 1학년때 전 신세대라는 소리를 들었고...

저도 93입니다!

신세대 또는 X세대라고 불리우던 때가 1학년때였지요...

그때 이병헌씨가 화장품셋트를 광고하면서 'X세대'라는 용어가 처음 나왔었지요...

1학년때 26살 먹은 예비역 선배들을 영감이라고 많이 놀렸었는데...

지금 내 나이 30에서 생각해보면 그때의 선배들은 나름대로 어린나이였는데

우리의 짖궂은 장난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선배 죄송해요....T_T

항.상.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