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엑스포 개발자 컨퍼런스 소그룹 미팅 참여하실분?

권순선의 이미지

http://bbs.kldp.org/viewtopic.php?t=27752 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프트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오픈소스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합니다.(12월 4,5일) 그런데 각 강사별로 강의 이후에 소규모로 한국의 개발자/사용자들과 간단히 미팅을 가지는 순서를 마련했는데 이 미팅에 참가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모양입니다.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쪽에서 이 미팅에 참가할 만한 사람이 없는지 제게 이메일을 보내 왔는데 혹시 관심있는 분이 계신가요?

현재 미팅 참가가 가능한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개발자들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강의/강연을 위해 한국에 오지만 한국의 개발자들과의 미팅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MySQL의 Daivd Axmark:
Gnome Foundation의 Jody Goldberg:
KDE의 Andreas Pour:
일본 FSIJ의 Niibe Yutaka:

이중 맨 아래 Niibe씨는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저는 이 친구랑 따로 시간을 잡아서 맥주도 한잔 하려고 서로 시간을 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얘가 일본에서 올 때 해피해킹키보드를 하나 사오기로 했답니다... :) )

아무튼, 이러한 사람들을 직접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는 않으니 부디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세요. 컨퍼런스는 무료이고, http://oss.hostway.co.kr/ 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개발자 미팅에 참가하시고자 하는 분은 http://oss.hostway.co.kr/ 에 적힌 연락처로 소그룹 미팅을 예약하시면 되고요. 미팅 예약하신 분은 이 글에 답글도 같이 남겨 주시면 더 좋겠지요.

혹시 이 건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글 올려 주시고요....

외국사람들이라 미팅은 영어로 진행되겠지만,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도 질문하고 그네들의 생각이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서로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cjh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이중 맨 아래 Niibe씨는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 저는 이 친구랑 따로 시간을 잡아서 맥주도 한잔 하려고 서로 시간을 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얘가 일본에서 올 때 해피해킹키보드를 하나 사오기로 했답니다... :) )

확실히 일본에서는 가게에서 HHK를 판매했던 것 같네요. 음.. 좋겠습니다.
컨퍼런스에 등록은 해 두었는데 가게 될지는... 가게 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
익스펙토 페트로눔

kenji의 이미지

대가들과의 담화라...
미팅에 참가하고 싶은 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군요 :(

---
What is real?
If you are talking about what you can see, what you can taste, what you can feel.
That is simply electric signals interpreted by your brain.

you're living in a dream world, Neo.

kevinhan의 이미지

학생이라 시험기간이 될 것 같군요.

게다가 개발자도 아니어서...

이 둘만 아니라면 정말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권순선 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아쉽네요... :-|

quid pro quo

최병현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MySQL의 Daivd Axmark:
Gnome Foundation의 Jody Goldberg:
KDE의 Andreas Pour:
일본 FSIJ의 Niibe Yutaka:

외국사람들이라 미팅은 영어로 진행되겠지만,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도 질문하고 그네들의 생각이나 생활 등에 대해서도 서로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쟁쟁한 분들이 오시는 것 같은 데,
왜 백수가 더 시간이 안나는 걸까요

알바 땡땡이 치고 갈까나 :wink:

To be a rich

channy의 이미지

cjh wrote:

컨퍼런스에 등록은 해 두었는데 가게 될지는... 가게 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최이사님.. 회사도 가까운데 이사오셨는데 밥이나 한번 먹죠..

모질라쪽에 누구 하나 초빙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하긴 한국 같은데 와서 강연하고 싶겠어요?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pluto2232의 이미지

참석하고는 싶지만 영어실력이 모자라서 안되겠군요..
더구나 시험기간이라 ㅠ.ㅠ
영어 잘하시는 분들과 이곳 운영진분들이 부럽습니다 ;;

channy의 이미지

pluto2232 wrote:
참석하고는 싶지만 영어실력이 모자라서 안되겠군요..
더구나 시험기간이라 ㅠ.ㅠ
영어 잘하시는 분들과 이곳 운영진분들이 부럽습니다 ;;

글들을 보니까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 잘 못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말 못하는 것 처럼 말이죠. 물론 의사소통이 원활할 정도로 영어를 잘한다면 좋은 일일 순 있겠지만 못한다고 챙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짧은 영어로 외국회사와 3년동안 일했습니다. 잘듣고 잘하냐구요? 절대로 아닙니다. 보고도 문서로 하고 회의도 채팅으로 합니다. 그래도 일만 잘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그 자리에 오셔서 악수나 하고 명함이라도 받고 열의있게 물어주고, 영어 좀 할 수 있는 사람한테 질문 대신 던져주고 그런 열이만 보여 준다고 해도 그 사람들은 감동할 겁니다. (대부분 외국이이 다 그렇듯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하시지만, 용기 있는 자가 뭐든지 얻는 거 아닐까요?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최병현의 이미지

pluto2232 wrote:
참석하고는 싶지만 영어실력이 모자라서 안되겠군요..
더구나 시험기간이라 ㅠ.ㅠ
영어 잘하시는 분들과 이곳 운영진분들이 부럽습니다 ;;

우리가 그냥 막하는 말로, 저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입니다.'
내가 영어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면 두려울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막하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가 몸에 밴 분들은 단어 선택에도 주의를 하시더군요.

To be a rich

arthor77의 이미지

저는 양일간 참석을 합니다.
특별한 준비라도 해야하는지 궁금하군요.

pyrasis의 이미지

저도 미팅 신청 했습니다

컨퍼런스는 금요일만 참석을 합니다.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게 아니라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Niibe님과 권순선님의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권순선의 이미지

pyrasis wrote:
저도 미팅 신청 했습니다

컨퍼런스는 금요일만 참석을 합니다.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게 아니라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Niibe님과 권순선님의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아직 약속은 잡지 않았습니다.

미리 약속을 잡을 수도 있고, 아니면 엑스포/컨퍼런스 기간중에 즉석으로 잡을 수도 있고... 아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Niibe씨는 http://linuxsh.sourceforge.net/ 의 개발자로서 http://lxr.linux.no/source/MAINTAINERS 에 SUPERH의 메인테이너로 등재되어 있는 커널 해커이며, PLIP의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 http://lxr.linux.no/source/CREDITS#L3294 참고)

pynoos의 이미지

왠지 금요일은 너무 빨리 흘러 갈 것 같고, 목요일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머리 식힐겸 갔다오려고 합니다.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문재식의 이미지

레드햇, 맨드레이크 등 리눅스 배포본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
등록은 했는데... 과연 뭔소린지 알아 먹을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날 옆자리에 앉은 분에게 통역을 부탁해야겠군요 D

지방에서 올라가는 관계로 금요일 세션만 들을 수 있을 것 같군요. 그것도 3시정도까지.... 흠...

지리즈의 이미지

정말 가고 싶은데.. 목금이라... 휴... 평일이라 좀 어렵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cinsk의 이미지

흠.. 월차 내고 가려고 합니다. :) 금욜날.

강사별로 meeting이 있는 줄을 몰랐군요.
근데.. meeting을 신청하는 란은 없군요.
meeting time table은 없나요?

수고스럽겠지만 순선씨가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욕심대로라면 모든 meeting에 참가하고 싶지만.. ^^;;

> Gnome Foundation의 Jody Goldberg:
> 일본 FSIJ의 Niibe Yutaka:
가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군요. meeting에 참가하기 위해 별도의 절차가 필요한가요?

펑키의 이미지

1. RedHat, Business Model
Michael Tiemann / CTO / RedHat

2. Linux Business Model
Jacques Le Marois / Chairman & Co-Founder / Mandrake Linux

3. Open Source Software Development in Japan
Niibe Yutaka / FJIS Organization

저는 이렇게 세군대 신청을 해놓았습니다. 가능한것 순서대로 해달라고 했는데 어떤것이 될지 모르겠네요.

hermit의 이미지

저는 영어 실력보다 컴퓨터 실력이 더 문제일 것 같네요.. --;;

그냥 학생으로서 배우는 자세로 참가하고 싶습니다. ^^ 금요일은 수업이 3과목이나 있어서 힘들 것 같구요. 게다가 외국인교수 수업이 두 개인데 수업 째면 점수 엄청 까거든요. -_-;;

목요일엔 야간 수업 하나 들어서 기분 좋게 갈 수 있겠군요. =)

수정 추가

금요일에 비즈니스 모델이 너무 듣고싶어서 탐나서;; -.- 그날 듣는 재수강 과목 째야겠습니다. 아자자;; 교수님 죄송해요...

2006년 1월 28일만 보고 산다 -_-;

송지석의 이미지

cinsk wrote:
흠.. 월차 내고 가려고 합니다. :) 금욜날.

강사별로 meeting이 있는 줄을 몰랐군요.
근데.. meeting을 신청하는 란은 없군요.
meeting time table은 없나요?

수고스럽겠지만 순선씨가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욕심대로라면 모든 meeting에 참가하고 싶지만.. ^^;;

> Gnome Foundation의 Jody Goldberg:
> 일본 FSIJ의 Niibe Yutaka:
가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군요. meeting에 참가하기 위해 별도의 절차가 필요한가요?

e-mail을 잘라붙였는데 제대로 보일려나 모르겠네요.
:: 12월4일(목) ::
TIME

PROGRAM
13:00 - 13:30
Registration & Reception
13:30 - 14:25
Keynote Address : Free Software- Visions for Society and
Economy
Georg C.F. Greve / President / FSF Europe
Keynote
14:30 - 15:25
MySQL, Past and Future
David Axmark / Co-Founder / MySQL AB
Tech Session 1
15:25 - 15:40
Break Time
15:40 - 16:35
Software Technologies and Open Source Software in the
EC IST Programme
Jacques Bus / Head of Unit SW Technologies and Distributed System / European Commision
Highlight on
EC IST
16:40 - 17:35
An Outlook on PHP 5
Zeev Suraski / Co-Founder / Zend Technology
Tech Session 2


:: 12월5일(금) ::
TIME

PROGRAM
9:30 - 10:00
Registration & Reception
10:00 - 10:45
RedHat, Business Model
Michael Tiemann / CTO / RedHat
Linux Business Session 1
10:50 - 11:35
Linux Business Model
Jacques Le Marois / Chairman & Co-Founder / Mandrake Linux
Linux Business Session 2
11:40 - 12:25
Linux Migration in the City of Munich
Dr. Ernst Wolowicz / Head of the Managerial Board and Chief
Administrator of the Lord Mayor / The City of Munich State
Capital Managerial Board
Highlight on Munich
12:25 - 13:30
Lunch
13:30 - 14:15
Linux and Gnome on the Desktop, What’s Left to do?
Alternative Office Applications, When will Regain Control
of Our Data?
Jody Goldberg / Developer / the Gnome Foundation
Community 1
14:20 - 15:05
KDE,History and New Developments
Andreas Pour / Chairman / KDE (the K Desktop Environment)
Community 2
15:05 - 15:20
Break Time
15:20 - 16:05
Open Source Software Development in China
LIU Peng / Professor / Institute of Softwar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Highlight on China
16:10 - 16:55
Open Source Software Development in Japan
Niibe Yutaka / FJIS Organization
Highlight on Japan
17:00 - 17:50
Panel Discussion
Modertor : Jinhyung Kim / Professor / KAIST
Sangeun Lee / VP / KIPA
Kazuhito OHMAKI / Director / AIST
Hu Qing Hua / Vice President / BITPC
OSS in Worldwide



각 세션 종료후 강사분들과 Side Meeting이 진행됩니다
강사분들과의 소그룹 미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등록센터에 전화나 e-mail로
Side Meeting 참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02-566-9929, oss@dism.co.kr)
선착순 10분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hermit의 이미지

일요일 그리고 어제 신청 메일을 보냈는데 이상하게 답변이 안 옵니다. 답변이 안 와도 (미팅에) 참석할 수 있는건가요? 답변이 안 오면 참석 못할 것 같은데... 휴우.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

세미나는 물론 참석하고 미팅에 좀더 이런 저런 외국의 현실을 들어보고 싶었는데... ㅠㅠ 다른 분들도 답변 메일 못 받으셨나요? 아니면 저는 버림 받은 것인지요. 흑;

2006년 1월 28일만 보고 산다 -_-;

saxboy의 이미지

Niibe Yutaka 씨와 Jody Goldberg 씨 두분 사이드 미팅 신청 했습니다. 오늘 답장이 왔네요.

hermit의 이미지

Jaque Bus 강사님을 제외한 모든 강사분들과는 미팅이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떤 분들과 미팅을 해야할 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많이 이 분야에서 현실과 외국에서 개발자로서의 삶을 알아보고 싶은 것이 큽니다.

가장 관심가는 것부터 순서대로.. 하면 ^^

- Redhat, Business Model (Michael Tiemann / CTO / RedHat)
- Linux Business Model (Jacques Le Marois / Chairman & Co-Founder / Mandrake Linux)
- MySQL, Past and Future (David Axmark / Co-Founder / MySQL AB)
- An outlook on PHP5 (Zeev Suraski / Co-Founder / Zend Technology)

이렇게 됩니다. 역시 돈 관련 쪽에-_- 관심이 많다고 봐야겠지요. :)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미팅 접수하셨는지요? 휴우.. 고민되는군요. Business Model은 세미나가 연속으로 있기 때문에 래댓 미팅 참석하면 리눅스 비즈니스 모델은 포기해야할 것 같고 참석치 않고 리눅스 비즈니스 세미나 까지 듣고 뒤에 미팅을 신청할까도 생각 중이고요. 맨드레이크 현 chairman이시라니;;; -.-;; 만나 이야기해보고 싶군요. 설레입니다. =)

다른 분들도 이야기 좀 적어주세요.. ^^ 오늘 밤에 확실히 정해서 메일 보낼까 하거든요..

2006년 1월 28일만 보고 산다 -_-;

펑키의 이미지

제 등록 메일이 글씨가 깨져서 답장이 않오길래 전화 걸어 보니.. 쩝..

대부분 1명 2명 이렇게 등록 하셨다고 하시네요.... 많이 많이 등록해서 같이 이야기들해요...... 저 양반들 미국에서 컨패런스 해가지구 같이 이야기해볼려면 아마 하늘의 별따기일겁니다. 무지 좋은 기회일겁니다.

sonia의 이미지

본 공개SW컨퍼런스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고로, 언어땜문에 고민마시고
가쁜한 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02 2141 5174 입니다.

His mercy on me

hermit의 이미지

Quote:

사이드 미팅에는 정식 통역대신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참석하셔서 대화를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이멜 답장 중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관련 커뮤니티가 혹시 kldp?? ^^?

저는 양일간...

- David Axmark
- Zeev Suraski
- Jacques Le Marois
- Niibe Yutaka

네 분이나 신청.. 한 번 질러봤습니다........... 8)

2006년 1월 28일만 보고 산다 -_-;

권순선의 이미지

Niibe와는 금요일 저녁에 따로 막걸리를 함께 마시기로 하였습니다. 원래는 맥주 얘기를 했는데 이친구가 뜬금없이 막걸리가 마시고 싶다는군요. 저는 학생때 동동주에 한번 덴 뒤로 막걸리 등 탁주류는 입에도 대지 않는데 큰일입니다. :-)

일단 관심있는 분들은 그날 시간을 비워 두세요.... 장소는 어쩔 수 없이 코엑스 근처가 되어야 하겠지요. (코엑스 근처에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으려나....)

아무튼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schware의 이미지

저도 참석해요^^

처음 글 남겨 봐요^^

학생이에요^^

어떻게 연락하면 관리자 분 연락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연락주세요^^

016-284-0670 ^^

권순선의 이미지

당일 컨퍼런스 장소에 오시면 됩니다. Niibe의 발표가 끝나고 나면 사이드 미팅이 있을 텐데 그때까지 장소가 결정되어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알려 드리고, 그게 안되면 몇시까지 어디서 다시 모이자고 이야기하면 되겠죠. :-)

shyxu의 이미지

삼성역에서 가까운 건대입구쪽에 술집들이 꽤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화양동쪽...)
근데... 너무 먼가? -_-;;;

저도 내일 술자리에 참석하고 싶네요.
미팅도 신청해야 하려나..

아, 티셔츠 지금 입고 있는데 아주 맘에 드네요 ^_^
(오늘 4시쯤에 티셔츠 두개를 산 그 녀석.. -_-)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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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