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다니는 학과의 서버도 위의 분과 같은 amd k6-200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한 3년 돌린 것 같은데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들은 바로는 성능은 제외하고, 서버를 돌리는데 가장 중요한게 cpu의 발열랑이라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cpu들이야 워낙 잘 나오니까 중간에 타버린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특히 쿨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쿨러 말고 돈을 좀 들이셔서 쿨러를 좋은거 사세요.
오버히트되면 중간에 다운된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니까.. ^^
참고로 전 펜티엄 150으로 현재 2주째 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워낙 저사양이라 발열랑 걱정은 안되고
케이스 옆면을 열어둔채로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다운된적은 없습니다.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셀러론도 무난합니다.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셀러론도 무난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기왕이면 전기 많이 안먹는 놈으로 서버돌리세요 :wink: K6
기왕이면 전기 많이 안먹는 놈으로 서버돌리세요 :wink:
K6-200 으로 3년째 돌리고 있는데 괜찮은걸로 봐선 AMD도 걱정할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K6-200 도 발열량은 만만치 않은데요.. 아직 서버가 죽은 경우는 없었네요..
그래두 잘 알아보시구 전기 안먹는놈으로 돌리는데 한표 ^^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서버..
현재 제가 다니는 학과의 서버도 위의 분과 같은 amd k6-200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한 3년 돌린 것 같은데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들은 바로는 성능은 제외하고, 서버를 돌리는데 가장 중요한게 cpu의 발열랑이라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cpu들이야 워낙 잘 나오니까 중간에 타버린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특히 쿨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쿨러 말고 돈을 좀 들이셔서 쿨러를 좋은거 사세요.
오버히트되면 중간에 다운된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니까.. ^^
참고로 전 펜티엄 150으로 현재 2주째 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워낙 저사양이라 발열랑 걱정은 안되고
케이스 옆면을 열어둔채로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다운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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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저는 P-133으로 거의 1년째 돌리고 있습니다.아주 잘 돌아갑니다.
저는 P-133으로 거의 1년째 돌리고 있습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케이스를 좀 큰 놈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발열 걱정은 거의 안합니다. :wink:
To be a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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