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리눅스좀 가려쳐줘여

글쓴이: santana / 작성시간: 토, 2003/11/15 - 10:33오전

글 쓰신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처음 이 글 제목만을 봤을 때..

휴 리눅스좀 가려쳐줘여 !

를

휴 지 좀 갖다줘요!

라고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공중 화장실에서 대사(?)를 치르면서 무선인터넷을 하고 있는 중 휴지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곤 KLDP에 긴급 요청을 한 줄로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_-

Forums:

글쓴이: santana / 작성시간: 토, 2003/11/15 - 10:38오전

답변 달기를 해야하는데..
글쓰기를 했네요..

글 삭제 할려니까 삭제도 안되고..

오늘 실수 많이 하네요..

제발 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글쓴이: lobsterman / 작성시간: 토, 2003/11/15 - 1:46오후

저두 첨엔 휴지 좀 가르쳐달라는 걸로 봤읍니다.

자세히 보니깐 휴~리눅스좀 갈쳐줘요 더군요...

리눅스와 휴지와 연관사항이 있을까요?

소프트하다는 것이 연관성이 잇군요...

또한 총각들의 필수품일수도 있겠군요...(돌던지지마세요...)

아마도 총각들은 제목을 보면 "휴지" 라는 글이 flash 처럼 휙하고 봐졌을수 있겠군요...ㅋㅋㅋ

본능을 자극하는 제목이군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글쓴이: 신원호 / 작성시간: 토, 2003/11/15 - 3:34오후

저도 휴지라고생각 했네요...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토, 2003/11/15 - 8:41오후

휴지인줄 알았는데. -_-;;;

리눅스 가르쳐줘요 였다니...

글쓴이: neocoin / 작성시간: 토, 2003/11/15 - 9:34오후

저도 휴지에 한표

글쓴이: nakrlove / 작성시간: 일, 2003/11/16 - 1:37오전

의사 전달에 문제가 많이 있었나여..
그참 ~~~

님들의 눈을 피로하게 해드려서 정말로 억수로 지송합니 데~~이

Linux 를 배워봅시다.

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