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지금까지.. 이럴 필요가 없었는데.. 컴파일시.. 옵션으로 debug level를 조절하려구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기본적으로 makefile로 구현할때.. 전달인자를 main에 주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요? 이것이 고민이 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gcc같은 컴파일러로 컴파일 할때, -D 옵션(define)을 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Makefile에,
DEBUG_LEVEL = -DLEVEL9 ... 생략 ... gcc -c $(DEBUG_LEVEL) 소스코드이름.c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gcc같은 컴파일러로 컴파일 할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gcc같은 컴파일러로 컴파일 할때, -D 옵션(define)을 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Makefile에,
make 실행하면, 그 소스코드내에 #define LEVEL9 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렇게 해서 디버그 레벨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디버그 레벨의 실제 구현은 직접 작성하셔야 겠죠.
또한 빌드 시, make DEBUG_LEVEL="-DLEVEL9" all 이렇게 해서, 명시적으로 선언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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