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프로시저 만드는 문법은 DB마다 다릅니다. 정의할때의 외형도 그렇고, 몸통 내부의 변수정의, 조건문/반복문/예외처리 등 문법도 DB마다 제각각입니다. 왜 각자 다르냐면, 프로그래밍을 위한 이런 확장 SQL은 표준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DB마다 알아서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MS SQL Server는 T-SQL, Oracle은 PL/SQL 식으로 나름의 이름과 문법체계가 있고, PostgreSQL은 PL/SQL을 차용해 쓰는 등 중소 DB들은 대형 DB의 문법을 따라쓰기도 합니다.
올리신 문법은 아마 MS SQL Server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AS가 insert/delete/select/update 등 DML 단문 안에서 별칭 만들때 쓰이는 것 맞지만, 프로시저 정의하는 문맥에서 프로시저 몸통을 가리키는데도 쓰기로 한 모양이죠. 모든 DB가 이런건 아니고, Oracle에서는 AS/IS 아무거나 써도 되고, mysql에서는 아예 쓰지 않습니다. 주섬주섬 늘어놓는 이유는, 그냥 이 DB는 이렇게 하는구나 식으로 유연하게 받아들이시라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저장 프로시저 만드는 문법은 DB마다 다릅니다.
저장 프로시저 만드는 문법은 DB마다 다릅니다. 정의할때의 외형도 그렇고, 몸통 내부의 변수정의, 조건문/반복문/예외처리 등 문법도 DB마다 제각각입니다. 왜 각자 다르냐면, 프로그래밍을 위한 이런 확장 SQL은 표준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DB마다 알아서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MS SQL Server는 T-SQL, Oracle은 PL/SQL 식으로 나름의 이름과 문법체계가 있고, PostgreSQL은 PL/SQL을 차용해 쓰는 등 중소 DB들은 대형 DB의 문법을 따라쓰기도 합니다.
올리신 문법은 아마 MS SQL Server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AS가 insert/delete/select/update 등 DML 단문 안에서 별칭 만들때 쓰이는 것 맞지만, 프로시저 정의하는 문맥에서 프로시저 몸통을 가리키는데도 쓰기로 한 모양이죠. 모든 DB가 이런건 아니고, Oracle에서는 AS/IS 아무거나 써도 되고, mysql에서는 아예 쓰지 않습니다. 주섬주섬 늘어놓는 이유는, 그냥 이 DB는 이렇게 하는구나 식으로 유연하게 받아들이시라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AS 뒤에는 프로시저 몸통이 나옵니다. 책과 샘플을 보면서 마저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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