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에 기여하신 여러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세벌의 이미지

데비안 책 찾다보니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2659476653
이 책이 나오는데 오래된 거라 구하긴 쉽지 않을 거고...
여러 분들이 이 책을 만드셨던데 이 분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강효성
김기헌
김용일
김태용
나상호
박병준
서기현
양유성
오세윤
이우중
조대원
정용석
정평재

무려 13명이 함께 쓰셨네요. :)

khj의 이미지

빠를 것입니다.

nalabi의 이미지

세벌의 이미지

debian.org 번역을 보다가 오래 전 흔적이 남아 있는 분. 지금은 어디 계신지...
http://bookdb.co.kr/bdb/PersonDictionary.do?_method=writerDetail&prsnNo=30863695&writerCategoryNo=1&sc.page=1

hexagonwin의 이미지

책 쓰신 분들도 그렇지만, 옛날 글들을 보면 유닉스, 리눅스, 해커 (?) 분들이 정말 많으셨는데 다들 어디로 가신건지..
다들 외국 포럼으로 이주하신건가 싶네요. 아니면 다들 윈도우스로 돌아가셨거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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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hexagonwin disroot org

chahoolee의 이미지

관심 끊으세요.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이름을 언급하면서 어디 계신지 찾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