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분들 실제로 제품 개발하실 때 코드 커버리지를 높이기 위해서 퍼징이나 심볼릭 실행같은 것들을 하나요?
아니요. 중요한것만 하기에도 벅차 못해요.
단위 테스트가 너무 많으면 리팩토리 할때 죽어 납니다.
단위 테스트를 다시 도전하여 만들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만이
자기 스스로 납득이 되고
자기 스스로 납득되어야 지루하고 고단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지루하고 고단한 작업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야만이 단위 테스트 재 구축하게 됩니다.
SI쪽은 발주처 요구스펙 등에 들어가 있어서 하긴 하지만, 솔루션 개발업체는 단위테스트조차 안하는곳 수두룩합니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개발자들 있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윗선이나 영업라인에서 일정 쪼고, 그렇게 되면 경력많은 PM이든 개발자든 다들 급해지면서 가장 먼저 포기하고. 나중에 완성되면 해야지 식으로 생각. 그리고 완성된 후에는 또 딴기능 빨리 추가해달라고 위에서 쪼고 또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안하고... 무한반복.
현장에서는 시간을 넉넉하게 주는 경우 절대 없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아니요. 중요한것만 하기에도 벅차 못해요.
아니요. 중요한것만 하기에도 벅차 못해요.
단위 테스트가 너무 많으면 리팩토리 할때 죽어 납니다.
단위 테스트를 다시 도전하여 만들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만이
자기 스스로 납득이 되고
자기 스스로 납득되어야 지루하고 고단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지루하고 고단한 작업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야만이 단위 테스트 재 구축하게 됩니다.
SI쪽은 발주처 요구스펙 등에 들어가 있어서 하긴
SI쪽은 발주처 요구스펙 등에 들어가 있어서 하긴 하지만, 솔루션 개발업체는 단위테스트조차 안하는곳 수두룩합니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개발자들 있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윗선이나 영업라인에서 일정 쪼고, 그렇게 되면 경력많은 PM이든 개발자든 다들 급해지면서 가장 먼저 포기하고. 나중에 완성되면 해야지 식으로 생각. 그리고 완성된 후에는 또 딴기능 빨리 추가해달라고 위에서 쪼고 또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안하고... 무한반복.
현장에서는 시간을 넉넉하게 주는 경우 절대 없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