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모르는 사람이지만 들여쓰기는 코볼 같아 구닥다리 언어같네요.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일, 2020/06/14 - 5:26오후
우선 저는 파이썬 모릅니다.
그러니 모르는자가 휭설 수설할 수 있다는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파이썬 dangling else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굼해서 아래 내용을 찾아보니
들여쓰기로 맞춘다 뭐 이런 내용이네요.
들여쓰기로 맞춘다 하니 구닥다리 대표 언어 코볼이 생각나네요.
아 오해 마세요. 코볼 빠르고 견고하여 아직도 요긴하게 쓰인다 합니다.
또 오해 할까봐 노파심에서 말하는데요.
AI 는 파이썬이 평정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개취은 개취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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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주소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713253/dangling-else-in-python
Python's blocks are indentation-based, not delimiter-based, therefore it is possible to unambiguously associate an else clause with its corresponding primary clause.
Forums:
단점은 딱 하나입니다. 파이썬3 로는 리눅스 커널을
단점은 딱 하나입니다. 파이썬3 로는 리눅스 커널을 만들수가 없어요.
그거빼고는 다 장점입니다.
파이썬3 드림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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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
하늘 위에 하늘이 있더라구요.
하늘 위에 하늘이 있더라구요.
그런분들은 파이선 기능이 없다면 기능 추가해서 목적을 이루더라구요.
그래서 전 특정 언어로는 os 만들수 없다 말 안합니다.
it 에는 괴물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그 괴물들 능력을 측정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