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문서 궁시렁 궁시렁~

emptynote의 이미지

아 정말 API 문서 작성중인데 죽겠네요.

변수/클래스 이름 하나 하나

설명과 일치하도록 고치면서 최선을 다해서 작성하지만

그러면 모하나 남들 한테 설명하고자 하는 건데 남들 생각 1도 모르는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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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세션키는 대칭키를 RSA-공개키로 암호화 하여 얻은 암호문이다.
* 웹브라우저에서 was 를 세션키를 보낼때 현재 사용중인 RSA 관련 자바 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sbn' 은
* RAS-공개키로 대칭키를 암호문으로 바꿀때 평문인 대칭키를 반듯이 문자열로만 받아야만 하는 제약이 있다.
* 하여 파라미터 'whetherToApplyBase64ToSymmetricKeyForSssionKey'(=세션키용 대칭키에 base64 적용 여부) 를 두어 이룰 구별하도록 한다.
*
* 만약 파라미터 'whetherToApplyBase64ToSymmetricKeyForSssionKey'(=세션키용 대칭키에 base64 적용 여부) 가 참(=true) 이면
* 세션키는 대칭키 값을 base64 문자열로 만든 값을 RSA-공개키로 암호화 하여 얻은 값이 된다.
* 하여 이때의 세션키 값은 '대칭키를 RSA-공개키로 암호화 하여 얻은 암호문' 이라는 세션키 정의에 맞지 않는다.
*
* 파라미터 'whetherToApplyBase64ToSymmetricKeyForSssionKey'(=세션키용 대칭키에 base64 적용 여부) 가 거짓(=false) 이면
* 세션키는 대칭키 값을 공개키로 암호화 하여 얻은 값이 된다.
* 하여 이때의 세션키 값은 '대칭키를 RSA-공개키로 암호화 하여 얻은 암호문' 이라는 세션키 정의에 맞는다.
*
* 역자 주) base64 문자열을 대칭키 값 그 자체로 이용할 경우 세션키 만들때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지만
* 대칭키 길이는 설정 파일에서 지정한 값들중 하나이어야 하는 제약 때문에
* base64 문자열을 대칭키 값 그 자체로 이용하는 방법은 대칭키 길이에 껴 맞추어야 하는데
*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경우 이 방법은 가독성 차원에서 단점이 많아 선택하지 않았음.

세벌의 이미지

본인 스스로 죽겠다고 하시니.
그럼 죽으세요.
농담이니, 정말로 죽으시고 책임을 저에게 떠넘기면 아니되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kldp에서 올해는 문제 일으키지 말고 잘 지내시길.

emptynote의 이미지

관리자님 이거 용납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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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세요.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토, 2020/01/11 - 6:07오전
본인 스스로 죽겠다고 하시니.
그럼 죽으세요.
농담이니, 정말로 죽으시고 책임을 저에게 떠넘기면 아니되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kldp에서 올해는 문제 일으키지 말고 잘 지내시길.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김정균의 이미지

현재 KLDP 를 적극적으로 운영에 가담하는 분이 없는 것 같아 일단 제가 답변 드립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저는 KLDP의 운영에 대하여 CMS 나 tool 등의 유지보수를 위하여 관리자 권한을 부여 받았지, 운영 정책에 대하여 권한을 부여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운영 정책에는 관여 하고 싶지도 않고요.

KLDP가 스스로 자정되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두분의 관계는 농담을 하실 사이는 아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세벌님도 주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mptynote 님도 물론이고요. 두분의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권한을 행사하기 싫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호출이 된다면, 의도하지 않은 조치가 행해질 수 있음을 고려해 주세요. 물론 다른 관리자 분이 다른 의견이나 조치를 취한다면 저는 그에 따를 뿐 입니다.

현재 권순선님이 KLDP 운영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아, 저는 KLDP가 유지가 되지 위한 최소한의 행위 (광고 및 미풍 양속에 반하는 글 삭제) 만 할 것이며, 제가 호출이 되는 문제를 야기 시에는, 정책이고 뭐고 그 시점에서 제가 느끼는 감정대로 권한을 행사할 겁니다. 그러니 최소한 다른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은 저를 호출하는 사태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emptynote의 이미지

저는 그분 글에 댓글을 달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