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럽을 한번다녀오면서..

propnurimed1988의 이미지

자유게시판이니 이런글도 적어도되겠지요..
이번에 해외여행을 이곳저곳 다녀오면서 느낀점입니다.
비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이때까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는 시야도 틀려지고 양키들의 피지컬.. 하.. 대단합니다.
지나다니면서 찐따가 되는 기분이 들어군요,
시간과 여유가 있으시다면 자주 다니세요.
심적과 동기부여 인생에 아주 좋은 활력소가 되는거 같어요.
앞뒤 두서없지만 대충뜻은 전해졌으리라 봅니다. ㅎㅎ


비아그라 - 비아그라


시알리스구매 - 시알리스구매


레비트라 - 레비트라


swish95의 이미지

전체적으로는 공감하지만 피지컬은 뭐..

조그만 강아지는 큰 강아지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ㅋㅋ

굳이 유럽 아니어도 직장만 바뀌어도 또는 활동하는 시간만 바뀌어도 많은게 달라 보이지 않을까요 ^^

------------------------------------------------------------
Programming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