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AI 분야는 쉽지 않나 보군요.

emptynote의 이미지

구글에서 텐서플로우를 공개했고 텐서플로우 활용하는 동영상을 보니

이거 AI 에 무지해도 사용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공 분야에서 이렇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아이디가 있어 이용해 볼 생각중인데

딥러닝을 이용한 산업을 하는 곳 채용을 위한 질문지를 보는 순간 뜨악하네요.

물론 초딩스러운 질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중급이상 인력을 뽑네요.

그만큼 쉽지 않다는 간접 증거라

텐서플로우 활용한 아이디어를 구현했을 경우 원하는 만큼의 성능이 나와줄지 걱정되네요.

-------------- 부분 인용
https://www.facebook.com/dgtgrade/posts/1897237113668479

===> 라인수 따지는 초딩스럽다고 생각하는 질문
7. 동시사용자 최대 100명, 채팅방1개, 텍스트만 주고 받는 것이 기능의 전부인 최소 스펙의 채팅 서버를 데모가 가능한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떤 언어로 몇줄 정도에 어느 정도 기간에 만들 수 있는가?

세벌의 이미지

반증? 방증?

emptynote의 이미지

본문글 '반증' --> '간접 증거'로 수정했으니 오해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