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곳에는 멋진 능력자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

n30gurrrman의 이미지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오다가 오늘 처음 글 써보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둘러 보다가 정말 능력자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감탄의 글 씁니다.

아, 참 그러고 보니 제 인사를 안했네요 ㅋㅋ
저는 2013년에 우분투 12.04로 입문해서 여러 배포판을 방황하다 다시 우분투에 정착한 일명 '너굴맨'입니다.
그리고 현재 파이썬 배우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모두 대단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중학생 너굴맨 님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즘 데비안을 잘 쓰고 있습니다. 데비안에서 갈라져 나온 게 우분투라서 우분투 할 줄 알면 데비안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모르는 건 질문하고 다른 사람의 질문 중에 너굴맨 님이 아시는 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n30gurrrman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

음... 저도 데비안을 쓴 적이 있습니다. 데비안도 되게 좋더군요 :)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

bjj****@Naver의 이미지

저 또한 여기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들의 글을 보며
운영체제부터 시작하여 컴퓨터 구조, 컴파일러 등에 많은 관심이 생겼고 현재도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

헌데 중학생이신데 ㄷㄷ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배우시려는 자세.. 대단하십니다 ㅎㅎ

AustinKim의 이미지

'너굴맨'님이 더 대단하신 듯 것 같습니다.
벌써 파이썬 프로그램을 하시고...
SW 미래를 이끌어가는 고수가 되실 것 같네요.

(개인블로그)
http://rousalome.egloos.com

khj의 이미지

너구리를 좋아하시나요?

kldp에서 여러분들께 도움 받으시고 익히셔서, 저와 같이 헤매는 사람들에게 광명(光明)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