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emptynote의 이미지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후 자유 사용 표현이 리브레 베타판을 안정판이라는것 보다 양반 아닙니까?

서울시 서울체 다운로드 페이지는 이벤트 페이지로 성과를 강조하는 용도이지요.

전산의 ㅈ 자도 모르는 분이 책임자인 사이트에 무엇을 더 바래야 합니까?

반면 리브레 오피스 홈피는 오픈 소스 개발이라고 하는데 이상해요.

과연..... 순수 오픈소스 개발자가 중심이 되는건지...

개발자가 중심인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알다가다 모르겠네요.

리브레 홈피 메뉴에는 분명 베타판과 안정판을 나눈 흔적이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어느 시점에서 베타판을 fresh 버전이라고 안전판을 still 버전이라고 말하면서

다운로드를 모두 fresh 버전을 받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리브레 오피스 운영진은 과연 베타판을 안전판이라고 속이는 양심 불량 개발자인가?

아니면 개발가 아니여서 그런건가?

리브레 오피스 개발자님들 과연 어느쪽입니까?

fresh 버전을 첫번째로 받도록 하는 행위에 당신들의 양심은 안녕들하십니까?

jick의 이미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질립니다.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fresh 뜻이 신선하다는 뜻인데 베타판을 fresh 라 부르는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still 뜻이 여전하다는 뜻인데 안정판을 still 이라 부르는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리브레오피스 측이 베타판을 안정판이라 속였다고 하시는데 근거가 있나요?
현재 리브레오피스 홈페이지를 보면 최신 버전을 상단에 위치시켰는데,
이러한 홍보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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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설명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LibreOffice 6.2.2
If you're a technology enthusiast, early adopter or power user, this version is for you!

LibreOffice 6.1.5
If you deploy LibreOffice in an enterprise or corporate environment or are a conservative user, please choose this version.

For business deployments, we strongly recommend support from certified partners which also offer long-term support versions of LibreOffice.

구글 번역:

비즈니스 배포의 경우 LibreOffice의 장기 지원 버전을 제공하는 인증 파트너의 지원을 적극 권장합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관례대로 알파, 베타, 안정버전 이런 단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fresh 라는 새로운 신규 용어가 왜 필요했을까요?

베타판이라는 용어 사용하면 사용자가 다운로드 꺼려하니

fresh 라는 신규 용어로 포장하여 사용자 낚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안정버전을 먼저 다운로드 받으라고 하는것이 에티켓인데

한국어 리브레 홈피 상위 메뉴에서 안정 버전 메뉴 선택하면 fresh 버전을 안정 버전이라고 다운로드 받으라고 하고 있잖아요.

fresh 버전이 안정 버전이냐?

오피스라는 거대한 프로그램에서 2주 단위로 업데이트 하는 버전이 안정버전이 될 수 없잖아요.

fresh 버전이 안정버전이라고 표기하는것은 명백한 거짓말이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말한 사실에 거짓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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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의 이미지

댁의 말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관심 없고요.

리브레오피스 관련 제안은 리브레오피스 홈페이지에 올리심이 어떠실지요?

https://www.libreoffice.org/get-help/community-support/ 들러보시고 적절한 곳에 글을 올리면 되겠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리브레 오피스 사용하신다 했는데 자랑좀 해 보세요.

나 이정도로 활용한다 자랑좀 해 보세요.

왜 진작에 중도 포기 하신겁니까?

저는 님이 중도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성으로 문제 없이 활용해 왔다면 그냥 활용한 문서와 경험을 올리면

모든것이 게임 오버이기때문입니다.

저의 논리는 그거로 다 무너집니다.

그런데도 안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그게 안되기때문이겠지요.

어찌 되었든 개밥 먹어본 소감을 한번 듣고 싶네요.

ymir의 이미지

버전 관리 측면에서 보면..
소위 개발자 버전은 맨 뒤에 RC 를 붙여서 릴리즈하고, 테스트가 완료되면 RC 를 떼고 stable 로 릴리즈합니다.
그래서 6.2.2 는 6.2 branch 의 stable 버전이 되고, 6.1.5 는 6.1 branch 의 stable 버전이 됩니다.
6.1 계열은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기능 위주로 나가고, 6.2 는 6.1 에 비해 좀 더 실험적인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fresh 라는 말을 붙인거죠.
정리하자면 6.2.2 는 소위 fresh branch 의 stable version 이 되는거죠.

전체적인 libreoffice 의 관점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니, 베타판이라 불러도 되지 않느냐..? 하는 것도.. 얼핏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일단 RC 릴리즈에서 베타 테스트를 거치고, stable 릴리즈 된 것은 맞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6.2 는 6.1 의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두 개의 제품으로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되면 한다! / feel no sorrow, feel no pain, feel no hurt, there's nothing gained.. only love will then remain.. 『 Mizz 』

emptynote의 이미지

fresh branch 의 stable version 이 되는것이다는 주장은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리브레 오피스는 잘 훈련된 사람들로 조직화된 회사가 아닙니다.

더구나 잘 훈련된 회사 조직이라고 해도 오피스급 거대 프로그램의 2주 간격 패치로 안정버전급 유지는 불가능합니다.

말을 포장하여 베타판을 fresh 라고 붙여 다운로드 유도하는 짓거리는 명백하게 사람을 속이는 짓입니다.

공짜로 쓰는 것이니 닥치고 사용하라는것이 아니라 다운로드하는 사람한테도 충분한 선택권을 주어야하는겁니다.

리브페오피스 사용자는 리브레를 믿고 사용하는것입니다.

하여 리브레 오피스 사용자도 리브레 오피스 커뮤니티의 당당한 일원입니다.

그런 마인드 없이 사용자를 공짜만 좋아하는 시혜만 받는 사람들로 여겨

베타판을 fresh 로 포장하여 받아 사용하게 하는 호객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그럴수도 있겠군요.
한글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연락해보세요

emptynote의 이미지

영화 친구 명 대사 소개해 드리죠. 니가 가라 하와이~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저더러 리브레오피스 담당자한데 연락취하라는 말씀이신가요?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emptynote 님, 리브레오피스측에 기부는 하지 않고, 개발 참여도 하지 않고, 테스트도 하기 싫고, 그렇지만 품질은 최상급이었으면 좋겠고, 버그 리포트도 하기 싫고, 남이 대신 해주길 바라면서 오픈소스 운운하는 행위야말로 비판받아 마땅한 겁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영화 '친절한 금자씨"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저는 님이 말장난하는거 같은데요. 잘못된 점이 있으니 리포팅하라고 하면 난 죽어도 하기 싫지만, 근데 여기에다가 글을 써야겠다. 이러는데 이거도 장난아니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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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ing!

emptynote의 이미지

프로그램 버그가 아닌 리브레 오피스 운영진 버그에 대한 리포팅 지금 하고 있잖아요.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사람들 관점이 각각 다르니 emptynote님 말씀이 틀린 말씀은 아니에요. 그렇다고해서 리브레오피스가 잘못했다는 얘기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얘기를 kldp 에 하실게 아니라

https://ko.libreoffice.org/get-help/feedback/

리브레오피스 관련자들한테 해야 하는 거에요. 리브레오피스 프로젝트에 대한 권한이 있는 사람한테 얘기해야죠. 그거는 님께서 직접해야하는 것이고 어느 누구도 님의 철학, 님의 인생을 대신해 주지 않아요.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영문 페이지: 안정판과 베타판을 나누고 있으며 어느 브랜치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가이드를 해주고 있고 사용자에게 선택권이 있다.

한글 페이지: 안정판과 베타판 페이지 모두 베타판을 보여준다. -> 문제의 소지가 있다. -> 리포팅이 필요하다.

한글 페이지가 문제인데 님은 리브레 개발자 모두 사기친다. 사기꾼이다로 몰아가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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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ing!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정정합니다. Fresh, Still 모두 stable이 맞지만 노선이 다르고 개발 버전은 따로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andardsandfreedom.net/index.php/2014/08/01/libreoffice-4-3/
세션 4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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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ing!

emptynote의 이미지


소개한 곳에서도 fresh 브랜치 beta 라고 하지 않습니까?

"the Fresh branch is a development branch or a beta version of LibreOffice" 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뭐 더 하실말 있으시나요?

----------- 부분 인용

참고 주소 : http://standardsandfreedom.net/index.php/2014/08/01/libreoffice-4-3/

4. Spring Water
Not in the announcement, but we did change somewhat the way we name one of the LibreOffice branches. We started with a naming pattern for our releases that had numbers only and confused the hell out of everyone. We then named the most recent branch “Fresh” and the older branch “Stable”. That turned out to be a very good idea, answered a lot of questions, but somewhat reinforced the impression that the Fresh branch is a development branch or a beta version of LibreOffice, which is by definition not the case (if you want to check our beta, release candidates and development versions, follow this link) .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제 눈엔 이게 보입니다.

which is by definition not the case (if you want to check our beta, release candidates and development versions, follow this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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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ing!

chanik의 이미지

Fresh 브랜치는 beta 버전이 아니라고 적혀있군요

emptynote의 이미지

개발은 해 보시고 이런 주장하시는겁니까?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Fresh가 stable 브랜치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개발 안 해본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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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cking!

emptynote의 이미지

개발 모르시니 입 바른 소리에 혹하시거 아닙니까?

개발자라면 오피스 규모 정도 거대 프로그램 2주 패치에 대한 테스트가 어느 정도 까지만 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지요.

자신이 만든것을 믿고 사용해 주는 사용자한테 고마음을 갖는 개발자라면

베타판이라고 해도 도와 달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베타 버전을 파워 유저에 적당한 버전이라고 사용해 보라고 권유하지 않습니다.

그게 개발자 마음입니다.

오픈 소스 이단아 행동을 표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웹사이트 만들때 그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것을 맨위로 위치할것인가?

또 소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모든것을 고려하여 웹사인트를 만드는것입니다.

영문 리브레 오피스 다운로드 페이지 들어가면

상단에 Fresh 버전을 넣었고 소개를 이렇게 하고 있죠.

"If you're a technology enthusiast, early adopter or power user, this version is for you!"

상단 맨 위 위치는 다운 로드 받는 것의 우선 순위가 반영한 위치이며

이 문구 또한 근본은 베타 버전에 대한 설명인데

다운 로드를 fresh 버전으로 하고픈 마음에 베타라는 용어를 사용할 경우 거부감이 있어 살짝 비틀어 표현한것입니다.

이런 기법을 속된 말로 눈감고 아웅이라고 하지요.

사이트 만들어 보시기를 하셨습니까? 그런 경험치는 있으시구요?

선수앞에서 밑장빼기 하지맙시다.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 인용 ---
이런 기법을 속된 말로 눈감고 아웅이라고 하지요.

사이트 만들어 보시기를 하셨습니까? 그런 경험치는 있으시구요?

선수앞에서 밑장빼기 하지맙시다.
-----

본 글타래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내용으로 공격하고 계신다는건 알고 계시죠? 역으로 리브레오피스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셨나요? 워드프로세서 개발해보셨나요? 이곳에 개발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 많으신거 아시죠? 함부로 얘기하지 맙시다.

---------------
Happy Hacking!

emptynote의 이미지

무엇을 함부로 이야기 말해요.

홈피 개발자 아니여도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 결과 상위 돈받고 광고로 먼저 띄워주었다는 뉴스를 접했을 거고

리브레 오피스에서도 같은 원리로 다운로드 순위를 갖고 그와 같이 배치했다는것 알만한 사람은 아는거죠.

우길걸 우겨야지 나원참...

ymir의 이미지

emptynote 님의 주장대로 6.2 브랜치가 6.1 의 베타라면..
Ubuntu 18.04 는 16.04 의 베타판이라는 주장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는데..
동의하십니까..?

Ubuntu 역시 가급적 최신 브랜치를 많은 사람들이 많이 써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다운로드 목록의 최상단에 올려 놓았을 뿐만 아니라..
16.04 에서 18.04 로의 업그레이드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새로운/많은 기능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libreoffice 역시 이왕이면 6.2 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다운로드 목록의 상단에 올려 놓는 것일 뿐, 특별히 문제될 게 없습니다.

libreoffice 의 기능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베타판 수준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특정 브랜치가 베타판인데 stable 인 것처럼 사기친다는 주장은 수용하기 어렵네요.
많은 오픈 소스들과 마찬가지로, 개발자 버전은 RC 로 따로 릴리즈 하고 있으니까요.

되면 한다! / feel no sorrow, feel no pain, feel no hurt, there's nothing gained.. only love will then remain.. 『 Mizz 』

emptynote의 이미지

베타판이라고 하면 되지 왜 신규 용어가 왜 필요한겁니까?

사기 치려고 만든거지요.

오피스라는 거대 프로그램 2주 간격 패치 버전은 절대로 안전 버전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걸 안정버전이라고 우긴다고 안정 버전이 되지 않습니다.

우분투는 안정버전은 짝수 베타판 성격은 홀수로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안정버전은 대략 1년 주기로 발표를 하고 있구요.

베타판인 홀수 버전의 성과(?) 이어 받아 안정 버전을 발표합니다.

안정 버전 발표할때도 중요한 키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숙려 기간" 을 두고 그 기간이 지난후 하자가 없다 판단할때 최종 본이라고 발표를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는 걸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사용자의 선택권 존중입니다.

사용자에 대하여 존중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선택권을 주는것입니다.

왜? 자신이 만든것을 믿고 사용하려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있는 개념맨들이라 그렇지요.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사람들 관점이 각각 다르니 emptynote님 말씀이 틀린 말씀은 아니에요. 그렇다고해서 리브레오피스가 잘못했다는 얘기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얘기를 kldp 에 하실게 아니라

https://ko.libreoffice.org/get-help/feedback/

리브레오피스 관련자들한테 해야 하는 거에요. 리브레오피스 프로젝트에 대한 권한이 있는 사람한테 얘기해야죠. 그거는 님께서 직접해야하는 것이고 어느 누구도 님의 철학, 님의 인생을 대신해 주지 않아요.

emptynote의 이미지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맙시다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그럴수도 있겠네요.
영문 홈페이지와 한국어 홈페이지가 다른데, 영문 홈페이지는 안 그렇거든요.
따라서 한국어 홈페이지 관리자한테 업데이트해달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님께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설령 리브레오피스측이 사람들로 하여금 베타판을 많이 다운받도록 꾸민 술책이라 하여도 그게 부도덕하지도 않고 비윤리적이지도 않고 폐륜적인 것도 아니고 불법도 아닙니다.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제가 바쁘지만, 이번 달 내로 emptynote 님을 고소할 예정입니다.
공동 대응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cogniti@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벌의 이미지

고소 하면 실제적으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고소 하려면 시간과 돈이 들 거고, 거기서 이기면 무엇을 얻는 건지? 법원에서 이러한 사항을 어떻게 이해를 해 줄 것인지? 좀 걱정됩니다.

저도 emptynote 님 때문에 많이 맘 상하긴 했지만, 고소를 할 거리가 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듣고 보고 그 말도 맞네요. 엄한데 시간 쏟지 말고 하던 일이나 계속 해야겠네요.